[시사 TOON] ‘경기 악화’ 반사이익 노리는 野
  • 이공명 화백 (sisa@sisajournal.com)
  • 승인 2018.08.24 10:09
  • 호수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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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쇼크에 경제 투톱 엇박자 노출까지 경기 악화 조짐이 갈수록 고조되면서 문재인 정부 지지율은 연일 떨어지고 있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최악의 참패를 당하며 지리멸렬 위기에 처했던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을 타깃 삼아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다. 정책적 대안 제시 없이 상대의 실수로 반사이익만을 노리는 한국 정치의 고질병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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