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평양의 열렬한 환영 18일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공항까지 직접 나와 파격 의전을 선보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평양으로 들어가고 있다. 공항에서 평양으로 향하는 길 곳곳에 한복을 차려입은 수많은 평양시민들이 꽃을 흔들고 "조국통일"을 외치며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무개차에 올라 시민들의 환영에 답하고 차에서 내려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연도에 나와 환영하는 평양시민들에게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연도 뿐만아니라 건물 곳곳에서도 창을 열고 손을 흔드는 모습에서 환영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차에서 내려 평양시민들의 환영에 답하는 문재인 대통령...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육교위를 가득 메우고 서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방문을 환영하고 있는 시민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남북정상회담 #평양 #카퍼레이드 #시민 #평양시민 #꽃다발 #한복 #무개차 #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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