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문재인 대통령 평양방문 이틀째인 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평양공동선언문에 서명을 하고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합의문은 '9월 평양공동선언'으로 한반도에 확고한 평화와 번영을 가져오기 위한 다양한 조항들로 채워졌다. 비핵화, 군사긴장완화, 남북경협이 모두 담긴 선언으로 의미가 있을 뿐만아니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가까운 시일내에 서울을 방문하겠다고 약속함으로써 선언에 무게를 실었다.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문' 서명식을 하기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월 평양공동선언문' 에 서명하고 합의서를 교환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합의서명한 '9월 평양공동선언문'을 보여주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남북정상회담 #평양 #김정은 #문재인 #평양공동선언 #합의문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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