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9-07-10 민경욱 “생방송에서 한판 붙자” vs 고민정 “마이크 잘 쓰길” 한 사람은 KBS에서 아나운서를 지냈고, 또 한 사람은 같은 KBS에서 기자와 앵커를 지냈다. KBS 보도국 선후배 사이로, 둘 다 각자 소속한 집단의 ‘입’ 역할을 하고 있다. ...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