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는 선거 전에 통합당 참패 이미 알고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압승, 미래통합당 참패, 중도 제3지대 소멸’.이번 총선에 나타난 민심이자 각 당의 성적표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집권여당(민주당)이 처음으로 180석을 차지하는...

‘보수의 몰락’이 아닌 ‘수구(守舊)의 몰락’

21대 총선 이후 ‘보수의 위기’를 말하는 목소리가 부쩍 커졌다.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포함)이 개헌 저지선을 겨우 넘긴 103석을 확보한 반면,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포함)은...

‘중도층’은 살아 있다 [유창선의 시시비비]

“중도층을 끌어낼 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4·15 선거일 개표방송 때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이 말했던 패인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가져온 이번 총선의 승패 역시 ...

홍준표 “황교안의 헛다리가 ‘야당 심판’ 만들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살아 돌아왔다. 홍 전 대표의 국회의원 당선은 이번 총선에서 또 하나의 화제였다. 2008년 18대 총선 이후 12년 만이다. 그사이 경남지사 선거에 ...

대세가 된 ‘이낙연 대세론’…2년 버틸 맷집이 관건

“선거는 감성전이다. 맞느냐 틀리냐의 논리 문제가 아니고, 누구의 감성을 건드리느냐의 문제다.” 총선 뚜껑을 열기 전 야권에서 유일하게 미래통합당의 참패 가능성을 언급했던 박형준 ...

[총선 후폭풍] 민주당의 다음 승부수, ‘개헌론’ 본격 점화

21대 총선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다. 민주당은 TK(대구·경북)와 PK(부산·울산·경남)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고르게 표를 얻어 미래통합당에 완승을 거뒀다. ...

예견된 참사, 미래통합당에 대한 국민의 심판 [권상집 교수의 시사유감]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해 적지 않은 정치평론가들이 놀라움을 표했다. 선거 역사에 남을 단일 정당의 압도적 승리에 대해 정치컨설턴트 및 선거전문가들이 다양한 분석을 쏟아냈다. 하지만 ...

동서로 갈린 대한민국…슈퍼여당이 탄생한 4가지 이유 [시사끝짱]

1987년 개헌 이래 사상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 제21대 총선에서 180석 이상을 차지하는 슈퍼여당이 탄생한 것이다. 야권은 궤멸 수준에 가까운 참패를 기록했다. 여권이 기록적...

차명진 “여론조사 결과 그대로…내 탓하지마라”

미래통합당 경기부천병 후보로 출마한 차명진 전 의원이 당 안팎에서 거론되는 총선 패배 책임론에 반발하고 나섰다. 총선 직전에 나온 차 전 의원의 세월호 유족 모욕 발언이 선거 대세...

유시민 ‘180석 발언’ 진위 논란, 실제 확인해봤더니…

4·15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 막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180석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여야를 강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역풍 차단에 부심한 반면, ...

통합당, 세월호‧현수막 ‘막말’ 논란 차명진 결국 제명키로

미래통합당이 ‘세월호 텐트’ 막말로 잇따라 논란을 일으킨 차명진 경기 부천병 후보를 결국 제명하기로 했다. 선거가 이틀밖에 남지 않은 만큼 윤리위원회 절차 없이 최고위원회에서 신속...

[시끌시끌 SNS] 푯값보다 비싼 말값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노인 폄하’ 논란에 휩싸인 김대호 후보를 4월8일 제명하고, ‘세월호 막말’을 한 차명진 후보를 윤리위에 회부했다. 서울 관악갑에 출마한 김 ...

[선거사령탑 인터뷰] “정권심판론 바람 타고 통합당 140~145석 충분히 가능”

3월31일 오후 국회에서 만난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은 당 지지자들 사이에 ‘해피핑크’라 불리는 핑크색 점퍼를 입고 매우 쑥스러워했다. 학창 시절에도 핑크색 옷을 입어본 ...

통합당 ‘필승카드’ 된 박진 “강남 바로 세워야 대한민국 산다”

“강남 참 좋은 동네죠. 그런데 만나는 사람마다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지난 4월1일 수서역 인근 궁마을에서 만난 박진 미래통합당 후보는 ‘마주한 민심’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

통합당, ‘문 대통령 교도소 무상급식’ 막말 논란에 결국 사과

미래통합당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대통령 비하’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선거를 15일 앞둔 상황에서 불필요한 논란을 서둘러 매듭짓고 판세를 진정시키려는 의도로...

미래통합당, 결국 ‘文대통령 교도소 무상급식’ 발언 공식 사과

미래통합당이 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나온 '문재인 대통령 교도소 무상급식' 발언에 대해 결국 공식으로 사과했다.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선거대책회의에서 "공식...

민현주 격정 토로 “황교안, 본인 입지 지키려 ‘날치기 공천’해”

‘공천관리위원회 민현주 단수추천→당 최고위원회의의 재의 요구→공관위 경선 결정→민경욱 경선 승리→공관위 민현주 재추천→당 최고위 민경욱 최종 결정’. 5번의 번복. 한 달여 동안 ...

결국 통합당行 택한 김종인…‘선거승부사’ 통할까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결국 미래통합당 행을 선택했다. 김 전 대표는 오는 29일부터 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당 선거를 총 지휘할 예정이다.박형준‧신...

통합당 “조직적 선거운동 방해, 도 넘었다…관권선거 위협”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친(親)여당 성향 단체들이 조직적으로 자당의 선거운동을 방해하고 있으나 경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이 사실상 이를 방조했다고 주장했다. 통합당은...

미래한국당 지도부 교체 후폭풍…깊어지는 공천 갈등

한선교 전 미래한국당 대표와 당 지도부가 비례대표 공천을 두고 미래통합당과 갈등을 빚은 끝에 모두 물러난 가운데, 미래한국당이 원유철 의원을 새로운 당 대표로 선임했다. 원 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