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혁명] 상장으로 ‘3兆 빅히트’ 노리는 빅히트

방탄소년단(BTS) 컴백으로 가요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BTS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상장에 시동을 걸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단독] 30대 그룹 총수 63%, 후계자 90%가 미국 유학파

세대 교체기를 거치고 있는 재계에서 미국 대학 학위가 총수의 ‘필수 스펙’이 됐다. 총수는 물론 후계자로 거론되는 재벌가 자제들도 약속이나 한 듯 미국 학위를 갖추며 자신의 차례를...

‘폴더블’ 디스플레이로 새판 짜는 삼성

삼성전자는 2월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0’에서 2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플립’을 공개했다. 갤럭시Z 플립 출고가는 165만원으로 ...

[직장영어] “이런 말씀을 드려 죄송해요”

직급이 높은 사람이나 나이든 사람을 만날 때 쓰는 말을 알아두는 것은 중요합니다. 발표 현장이나 기자 회견에서 또는 외교적인 자리에선 경우에 따라 매우 철저하기 때문이지요. 어쩔 ...

“시간 지나면 늦다…공포 확산하는 지금이 주식 매입 적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확산하면서 한국 증시도 된서리를 맞았다. 1월22일 2267.25를 기록하며 상승 중이던 코스피지수는 2월5일 2165.63으로 장을 마쳤다. 7거래일 ...

실적 악화ㆍ주가 폭락ㆍCEO 퇴임…3중고 시달리는 한화생명

국내 생명보험업계 2위인 한화생명이 휘청이고 있다. 각종 경영지표에 적신호가 들어온 지 오래다. 최근에는 한화그룹 최장수 CEO 중 한 명으로, 김승연 회장의 복심으로 꼽히는 차남...

관건은 반도체, 삼성전자 주가 계속 오를까

1994년 첫 번째 반도체 호황이 있었다. PC 보급이 본격화되는 와중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판매를 시작한 것이 계기였다. 4메가 디(D)램 반도체 하나의 가격이 48달...

LG전자, TV 화질 전쟁 승리에 최대 매출 ‘겹경사’

LG전자가 모처럼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1월30일 국내에서 판매되는 초고화질(UHD) TV에 대한 성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필립스, 아남전자...

“평균 55세” 5대 그룹 총수 ‘생존 경쟁’ 달아올랐다

창업 1세대인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1월19일 별세하면서 국내 5대 그룹 총수들 간 경쟁구도가 본격화하고 있다. 모두 재벌가(家) 자제들로, 가업을 이어받았다. 신 명예회장의...

[부산브리핑] 아시아 최대 크루즈 페스티벌 ‘잇츠더쉽코리아’ 8월 부산서 출항

오는 8월 국제관광도시 부산에서 아시아 최대 크루즈 페스티벌 ‘잇츠더쉽코리아(IT’S THE SHIP KOREA)’가 첫 출항의 닻을 올린다.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부산관광공사는 ...

TK에 도전장 던진 두 신진 “경북을 확 디비뿌겠다”

이번 21대 총선에서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TK(대구·경북) 지역을 바라보는 정치권의 눈길이 뜨겁다.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대구·경북 지역의 현역 의원 절반 이...

‘김앤장 명함’ 던져버린 ‘민주당 막내’ “경제가 문제? 아니, 기후!”

10대 시절 친구가 ‘아이돌’을 쫓을 때, ‘학벌 없는 사회’를 꿈꿨다. 대학에선 연애보다는 환경이 관심사였다. 동기들이 ‘농활’(농촌봉사활동)을 갈 때, 그는 ‘환활’(환경봉사활...

아아 그는 갔습니다 바른미래 떠난 안철수가 걸을 길 2가지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영국 현지 취재] 누구도 말하지 않은 ‘기업살인법’의 불편한 진실

1월16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을 일각에선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이라 부른다. 고(故) 김용균씨를 죽음에 이르게 한 산업재해와 ‘위험의 외주화’ 등을 막기에 역부족이란...

‘변화보다 안정’ 택한 삼성전자의 사장단 인사

삼성전자의 선택은 ‘변화보다는 안정’이었다. 삼성전자는 1월20일 3인 대표이사 체제는 유지하고 스마트폰 사령탑에 노태문(52) 사장을 선임하는 등의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올해 한국 경제에 ‘퍼펙트 스톰’은 없다

지난해 세계경제는 불확실성 그 자체였다. 미국 증시가 그랬다. 당초 전망은 그리 좋지 못했다.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 미·중 무역협상은 1년 내내 롤러코스터를 탔다. 50년 주기의...

‘문화 권력’ 인플루언서, 산업 지형도 새로 그린다

지난해 여름 ‘양파 파동’이 있었다. 양파 값이 40% 이상 폭락하면서 농민들은 자기 손으로 애써 기른 양파를 폐기해야 했다. 정부는 농가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소비자들이 양파를 많...

민주당 ‘한발 앞선’ 인재영입…7번째는 ‘실물경제 전문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겨냥한 7번째 영입 인재를 발표했다. '카카오뱅크 1000만 가입자' 신화를 이끈 경제 전문가다. 민주당은 1월12일 총선 7번째 영입 인재로...

민주당 인재 영입 6호는 ‘스타트업 운영 여성 변호사’ 홍정민

더불어민주당이 4월 총선을 앞두고 경제학 박사 출신 40대 여성 변호사이자 법률서비스 관련 스타트업 '로스토리'를 운영하는 홍정민 대표를 영입했다. 민주당의 '인재 영입 6호'다....

미국·이란 갈등 격화에 시장 출렁…증시 급락, 환율 급등

가까스로 안정을 찾아가던 우리 금융시장이 중동발 악재에 또다시 요동치고 있다. 증시가 급락하고 환율이 급등했다. 8일 이란이 이라크 내 미군 기지 2곳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