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벡스코' 양적 팽창 아닌 질적 성장해야"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가 11월 13일 열린 벡스코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적 성장과 미고용자 문제를 지적하고 향후 대책을 주문했다.먼저 이산하 의원은 벡스코의 수익성을 지적하며 “벡...

얼어붙은 10월 경남 고용시장…量과 質 모두 악화

경남의 10월 취업자 수가 1년 전에 비해 3000명 늘어나는데 그쳤다. 지난 9월(-2만4000명)보다는 다소 증가했지만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다. 정규직이 많아 안정적인 일자리로...

[수원브리핑] 수원델타플렉스 1·2·3블록 지정·관리권 ‘수원시장’ 일원화

경기 수원시 고색동에 소재한 수원델타플렉스(옛 수원일반산업단지) 1·2·3블록의 지정권자와 관리권자가 수원시장으로 일원화됐다. 13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수원델타플렉스 관...

[세계 장수촌 일본 오오기미 마을을 가다] 장수하는 뇌의 비결

일본은 2012년 ‘2차 건강일본 21(21세기 국민건강만들기 운동)’을 공표했다. 목표는 ‘국민이 서로 지지하면서 희망이나 사는 보람을 가지고 건강하고 여유 있게 생활할 수 있는...

청약제도는 어떻게 로또가 됐나

최근 30대의 주택 매수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8월25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연령별 월간 아파트 매매자료’에 따르면 8월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8586건) 중 30대 거래량은...

성동조선의 눈물, 그리고 정부·경남道의 무관심

10월31일 경남 통영시 광도면 성동조선. 192만㎡에 달하는 이곳은 조선소 특유의 시끄러운 작업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았다. 성동조선은 2017년 11월 마지막 선박 인도 이후 ...

[현장에서] 김경수 지사, 1조 경제혁신특별회계 공약 사실상 폐기

박성호 경남부지사가 11월7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내년 예산안 9조4748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올해보다 1조2181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고 말했다. 예산...

스타트업계의 분노 “‘타다’는 혁신…검찰 기소 이해 못 해”

“겨울이 왔는데 여름옷 입고 다니라는 것이다.”국내 한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는 이른바 검찰의 ‘타다 기소 논란’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그는 “법이 정한 테두리는 4평짜리 ...

생산능력 줄어든 경남·창원 제조업의 위기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메카인 경남 창원의 제조업 근로자 수가 올 들어 매분기 감소하고 있다. 주력 산업인 기계장비와 자동차 업황 부진 등의 여파 때문이다. 2010년 2분기 10만7...

“개혁 골든타임 놓쳐”…文정권 향해 작심발언 쏟아낸 심상정

“원래 편들어 주던 사람한테 맞으면 더 아프다.”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1일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친 가운데 자유한국당 한 관계자는 “(정의당이) 한국당 비판하는 거야 놀랍...

부산시내버스 견습 기사들 “임금 한 푼 못 받았다”

부산시내버스 견습 기사들이 버스 노선을 숙지하고 운전 기술을 익히는 견습기간 동안 관행적으로 임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노동청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

소득주도성장, 포기는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 정치인이던 시절, 지금의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흔히 말하는 측근 중 한 사람이 아니었다. 하지만 대통령 취임 후 첫 조각에서부터 김상조 한성대 교수는 공정...

‘운전기사·직원에 갑질’ 권용원 금투협회장 “사퇴 안 해”

최근 갑질 논란에 휩싸인 권용원 금융투자협회(금투협) 회장이 사퇴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거취는 각계각층의 뜻에 따르겠다'고 밝힌 지 9일 만이다. 권 회장은 10월30일 오후 서...

부산 제조업 체감경기 2분기 연속 하락세…"경영실적 악화 우려"

부산 제조업체들의 경기전망지수(BSI)가 3·4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내수, 수출 둔화 등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상황 등으로 부산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크게 나빠졌다....

비정규직 근로자 748만 명…1년 새 86만 명 늘어났다

통계청이 10월29일 '2019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8월을 기준으로 국내 비정규직 근로자수는 748만1000명이다.전...

연일 노조 때리는 황교안 “불법에 대응하는 게 경제 살리는 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연일 노동조합의 과도한 쟁의 행위를 비판하고 나섰다. 경제·민생 메시지 전달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노조와, 정부의 친(親)노조 정책 두 가지 모두를 문제 ...

임금 46년 모아야 강남 아파트 산다

1989년 창간한 시사저널이 올해 30돌을 맞았다. 노태우 정부에서 문재인 정부까지, 30년 현대 정치사는 우여곡절의 연속이었다. 6공화국 신군부를 넘어 문민정부가 출범했고 평화적...

또 금강산 南시설 저격한 김정은…“이윤목적 자본주의 건축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관광시설을 칭찬하며 금강산 관광지구를 또 깎아내렸다. 앞서 그는 금강산 일대 남측 시설을 강한 어조로 비판한 적이 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0월2...

[차세대 리더-경제] 김남정…밑바닥부터 경험 다지고 종합식품기업 꿈꾼다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은 2014년 부회장에 취임하며 경영 최전선에 나선 데 이어 지난 4월 부친인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이 경영에서 물러나면서 사실상 총수가 됐다. 김 부회장도 구...

[앵그리 틴에이저] “우리도 시민이다!”…펜 대신 피켓 든 10대들

“여러분이 우리를 실망시킨다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지난 9월23일 뉴욕에서 열린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 연단에 선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날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