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생곡재활용센터 논란 진원은 모래 위에 세운 ‘4 ·16 합의서’”

모든 논란은 합의서로 통했다.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광역시자원재활용센터(이하 생곡재활용센터) 이야기다. 생곡폐기물처리시설대책위원회(위원장 배용한)는 생곡재활용센터 운영권을 두...

내년 주52시간제 시행 中企에 계도기간 1년 부여

주 52시간 근무제에 들어가는 중소기업에 1년의 대비기간이 주어진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월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50∼299인 기업 주 52시간제 안착을...

[전북브리핑] 전북도·출연기관 5곳, 장애인 법정 고용 비율 미달

전북도 본청과 도 출연기관 중 절반 이상이 장애인 고용 법정 의무비율을 제대로 준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시도 중 최하위권으로 2년 연속 의무고용률 미준수라는 불...

생곡재활용센터 대책위, 오거돈 부산시장 고발...불법 파견 혐의

부산시의회가 지난달 부산시 환경정책실과 부산환경관리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생곡자원재활용센터 파견 논란이 법적 다툼으로 비화했다.생곡폐기물처리시설대책위원회 김종원 사무국장은 오...

여성의 노동은 부업이 아닌데요

왜 모든 ‘없어질’ 일자리들의 절대다수는 여성 노동자들인가. 그러자 어떤 독자가 항의하기를, 구조조정 당하는 중공업 노동자들은 남자들이었다고 한다. 현상적으로 맞는 말이다. 기계화...

정부 주52시간제 ‘주춤’ 신호탄에 노동계 뿔났다

정부가 내놓은 주52시간제 보완 대책에 노동계와 경영계 모두 반발했다. 노동계는 총파업 투쟁을 하겠다고 밝혔고, 경영계는 ‘근본 대책이 아니다’라며 불만을 내비쳤다. 고용노동부는 ...

우리 정부가 일하는 법

도대체 ‘타다 사태’는 어떻게 된 것일까. 지금까지 나온 얘기들만 정리하자면 검찰은 국토부에 먼저 ‘타다’의 법률 위반 여부에 대한 의견조회 공문을 보냈다. 국토부는 독촉에도 불구...

삼성전자 4번째 노조 출범…역대 최대 규모

삼성전자에 4번째 노조가 설립된다. 지난해 노조 등장으로 ‘무노조 원칙'이 깨진 상황에서 양대노총 중 하나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 산하 역대 최대 노조가 탄생하게 되는 셈이다...

文대통령 “윤석열 아니어도 흔들리지 않는 반부패 시스템 정착시켜야”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개혁과 반부패 시스템 정착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반부패 시스템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이름을 직접 거론했다. 문 대통령은 이른바 ‘조국 정국...

文대통령·윤석열, ‘조국 사태’ 후 불편하고 찜찜한 첫대면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른바 '조국 사태' 이후 처음 대면한다. 청와대 회의에서 다른 고위공직자들과 함께 만나는 것이지만, 세간의 이목은 두 사람의 찜찜한 현재 관계에...

부산시내버스 견습 기사들 “임금 한 푼 못 받았다”

부산시내버스 견습 기사들이 버스 노선을 숙지하고 운전 기술을 익히는 견습기간 동안 관행적으로 임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노동청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

소득주도성장, 포기는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 정치인이던 시절, 지금의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흔히 말하는 측근 중 한 사람이 아니었다. 하지만 대통령 취임 후 첫 조각에서부터 김상조 한성대 교수는 공정...

[하남브리핑] 취약계층 위한 ‘집수리 하남’ 세번째 사업 완료

경기 하남시가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집수리 하남’ 사업 3호를 성공리에 마쳤다.하남시는 지난 30일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와 원도심 거주민 L씨를 대상...

[화성브리핑] 경부고속도 기흥·동탄IC 진입연결로 28일 개통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 진입연결로(화성시 석우동 606번지 일원)이 오는 28일 저녁 6시에 본격 개통된다.26일 경기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진입연결로 개통은 시와 한국토지주택...

[가평브리핑] 가평읍 제2공설묘지 ‘하늘꽃잠’ 내달 1일 개장

화장(火葬)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가평군에도 친환경 자연장지가 조성돼 개장을 앞두고 있다.가평군은 친환경 자연장(잔디장) 및 현대식 봉안담으로 조성된 ‘가평...

‘억대 연봉’ 근로자 49만명…연봉 6950만원부터 상위 10%

지난해 한국의 근로자 평균연봉은 3634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이 6950만원 이상이면 상위 10%에 해당했으며, ‘억대 연봉’을 받는 근로자는 49만명으로 전체의 3.2%였...

[평택브리핑] 평택-베트남 땀끼시, 미래지향적 우호 증진 한뜻

경기 평택시가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 대표단과 민간부문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20일 시에 따르면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날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땀끼시 대표단과 ...

외국인 인건비 상승에 숙식비 부담까지…부산 기업의 절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제조기업 사장들은 요즘 비상이다. 8월5일 고용노동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시급 8590원, 월급 179만5310원)을 관보에 게재해 확정하면서다. 외국...

내년 '경기도 생활임금' 1만364원 확정... 전년비 3.64%↑

내년도 ‘경기도 생활임금’이 올해보다 364원 많은 시급 1만364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최저임금보다 21% 많은 액수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 3일 열린 생활임금위원...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만의 관광벨트 완성할 것”

경북 칠곡군은 한국전쟁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 전투 55일간의 처절한 상흔이 아직도 남아 있는 곳이다. 칠곡군은 이 아픔을 ‘안보관광’으로 승화시키려 한다. 예로부터 칠곡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