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파 대해부③] “바보야, 문제는 정치인의 자질이야”

대한민국 정치 지형이 바뀌고 있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은 무당파층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40%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도 나오고 있다. 선진국인 독일·영국·프랑스·일본 등에서...

[차세대리더-환경] 김유진…10대를 대표하는  ‘한국의 툰베리’

환경문제는 ‘어른들’ 탓에 야기됐다. 공장에서 뿜어대는 매캐한 검은 연기를 경제 성장이라는 구호 아래 외면했다. 이에 스웨덴 소녀 그레타 툰베리의 외침이 시발점이 돼, 전 세계 청...

[차세대리더-정치] 박용진 “먹고사는 민생 정치, 일 잘하는 진보 정치 꿈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성정치와의 결별을 강하게 주장한다는 점에서 ‘포스트 386세대’ 선두주자다. 그의 걸어온 이력이 일반 386세대와 다르다.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

[차세대리더-정치] 정원석…‘청년 보수’의 최선두서 서울 강남 파고들다

1988년생인 정원석 자유한국당 강남을 당협위원장은 청년 보수 정치권의 선두에 있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공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정 ...

[앵그리 틴에이저] 비행기 대신 기차 타고, 고기 소비 줄이고…

“기후 위기로부터 살기 위해 우리는 ‘지금’ 행동해야 합니다!”지난 9월27일 ‘미래를 위한 금요일’ 기후파업 운동을 위해 모인 6만 명 시민의 간절한 외침이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

[앵그리 틴에이저] “우리도 시민이다!”…펜 대신 피켓 든 10대들

“여러분이 우리를 실망시킨다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지난 9월23일 뉴욕에서 열린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 연단에 선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날 선 ...

[앵그리 틴에이저] “청소년 시위는 정치인들 정신 차리게 하는 자명종”

스웨덴 소녀 이사벨 악셀슨(18)은 작년 12월부터 스톡홀름에서 그레타 툰베리와 함께 기후변화 대책을 촉구하는 파업을 벌이고 있다. 스웨덴 10대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 인사다. 반...

[앵그리 틴에이저] 기성세대 ‘내로남불’에 실망한 ‘탈권위 세대’

청소년이 거리에서 외치는 구호는 사실 구문(舊聞)이다. 오래전부터 제기돼 온 ‘그 문제’와 ‘그 답’으로, 새롭지 않다는 얘기다. 정부 관계자들이 청소년들의 구호 앞에 특별대책을 ...

[한강로에서] 10대들의 외침

세상의 권력이 바뀌고 있습니다. 나이가 더 이상 권위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물질적인 부가 권력으로 작용하지 못합니다. 조직에서의 자리가 힘을 담보하지 못합니다. 수직적인 거대 권력...

BTS 못잖은 인기, 노벨평화상 후보 오른 툰베리

“Greta is receiving a lot of emails at the moment, and unfortunately cannot reply to them all.”(그레타는...

[세습사회] 이 청년들이 ‘같은 청년’인가

2007년 《88만원 세대》가 출간된 이후 세대론은 한국에서 끊임없는 의제로 논의됐다. 고도성장기에 기득권을 확립한 기성세대가 새로이 진출할 청년세대의 앞날을 가로막는다는 이야기였...

“黃 대표, 대권 주자감 아니다”…황교안에게 삭발 대신 필요한 것은?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2019년 9월 17일 ‘...

‘벼락부자’ 김소희‧AHC‧JM솔루션 아십니까

2007년 아이폰이 탄생했다. 그리고 인류에게 새로운 문명이 시작됐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나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Planet of the Phones’라는 특집 기사를 내...

20대 분노케 한 ‘조국 논란’ 3대 키워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바라보는 여권의 심정은 복잡하다. 지식인의 정당한 사회 참여라는 뜻의 ‘앙가주망(Engagement)’을 외치며 ‘폴리페셔(정치인+교수)’ 프레임을 단숨...

‘조국 지키기’는 진영의 승부인가

“나는 조국을 지지한다. 적폐청산, 검찰 개혁 절절했고 그걸 하겠다는 문프를 지지했으니까. 문프께서 그걸 함께할 사람으로 조국이 적임자라 하시니까 나는 문프께 이 모든 권리를 양도...

20대의 목소리 “조국 딸이 아니었다면 가능했을까”

8월28일 저녁 서울대학교 캠퍼스광장. 서울대 총학생회가 주최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퇴진 촉구 촛불집회엔 수업을 마친 20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800여 명이 모였다. 이날 집...

‘조국 논란’ 향한 20대의 특징 “우린 여론 눈치 안 본다”

2007년 박권일·우석훈의 《88만원 세대》 출간 이후 세대론 관련 서적만 30여 권이 나왔다. 젊은이들의 관심 속에 해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른다. 미디어에서도 앞다퉈 20대의 특징...

“386세대에게는 헬조선의 미필적고의가 있다”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고, 가장 강력한 세대라 할 수 있는 386세대를 바라본다. 가난과 전쟁 탓에 못 먹고, 못 입고, 못 배운 부모 세대 등에 올라타 독재자가 허용...

선거가 필요 없고, 귀찮고, 싫다는 일본 국민

일본 지바(千葉)현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20대 A씨는 선거권을 가진 뒤 치러진 3번의 선거에 모두 투표했다.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것은 아깝다는 생각, 일본 정치가 바뀌었으면 좋...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나 혼자 살아야 한다면?

바르샤바에 공산주의 시대 박물관이라는 곳이 있었다. 공공시설이 아니고 민간이 운영하는 곳인데, 초등학교 교실 세 개 정도 규모에 공산 정부 시절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각종 물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