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미성년자 폭력‧성희롱 논란에 제작진 사과

어린이 예능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SNS 생방송을 하는 도중 일부 출연진들이 미성년자인 진행자를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성희롱 여지가 있는 발언을 한 것이 전...

한국당 공천 배제 기준…입시·채용비리 ‘조국형 범죄’로 규정

자유한국당이 내년 총선의 공천 배제 기준을 발표했다. 이중 자녀나 친인척 등이 연루된 입시·채용비리 등을 이른바 '조국(전 법무부 장관)형(形) 범죄'로 규정한 점이 눈에 띄었다....

현대차 노조, ‘중도·실리파’가 이끈다

국내 최대 규모인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의 새 지부장에 '중도·실리' 성향의 후보가 당선됐다. 강성 성향의 지도부를 구성한 지 6년 만이다. 그동안 '파업' '강...

산청·하동·남해군·진주시 공무원 잇따른 구설

서부경남권인 산청·하동·남해군과 진주시 등에서 공무원과 교육자, 군의원, 기자 등 소위 기득권층이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산청군에서는 공무원의 행인 성추태 ...

“성희롱 가해자가 학회장이 되려합니다”

"성희롱범을 차기 학회장으로 세운 배재대학교 OOOOO학과를 규탄한다"11월4일 오전 페이스북 '배재대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계정에 대자보 사진이 하나 올라왔다. 2020년 차기 ...

文대통령 지지율 45.0% ‘반등’…조국 사퇴 후 진보·중도층 결집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반등해 40% 중반대에 올라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월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0월 14...

‘얼굴 없는 살인자’ 惡플…스러지는 ‘설리’들

지난 10월14일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일 스케줄이 있었는데 연락이 닿지 않아 자택을 찾은 매니저가 숨진 설리를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

[시끌시끌 SNS] 또 충돌한 알릴레오-KBS, 이번엔 ‘성희롱’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가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10월15일자 방송에서 한 패널이 “검사들이 KBS의 A기자를 좋아해 (조국 전 장관 수사 ...

KBS사장, ‘알릴레오’ 여기자 성희롱 논란에 “법적 대응할 것”

KBS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10월17일 양승동 KBS 사장은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KBS 국정감...

기자단체 ‘알릴레오’ 집단 성토…“성희롱 방송 규탄”

한국기자협회를 비롯한 기자 단체들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를 일제히 성토했다. 방송에 출연한 패널이 KBS 여성 기자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이유...

뿔 난 ‘예비 교사’들이 거리로 나선 이유

“예비 교사가 대학에서 받는 수업, 정말 총체적 난국이에요.”지난 9월21일 서울 대학로 인근에서 만난 서울의 한 교육대학을 다니고 있다는 김화명씨(가명·25)는 “지금의 교육대학...

류석춘 교수 “위안부는 매춘” 망언 일파만파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가 ‘매춘’의 일종이라고 한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발언을 두고 후폭풍이 거세다. 연세대 총학생회와 총동문회 등이 류 교수의 파면을 요구하는 서명운동...

[Up&Down] 안유수 이사장 / 이마트 직원들

Up21년째 쌀 기부 나선 안유수 에이스경암 이사장안유수 에이스경암 이사장이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남시에 백미 10㎏짜리 4874포대를 기탁했다. 1억1000만원 상당...

[의정부브리핑]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직급별 추진 효과 극대화

경기 의정부시가 공직자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직급별로 교육을 실시,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의정부시는 8·9급 공직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

[시론] 직장 내 괴롭힘, 문제는 직장 문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도입된 지 한 달이 지났다. 그동안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위반 사례 379건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10건 중 4건에 이르는 폭언으로 밝혀...

[한승헌 인터뷰①] “법은 피지배자의 지배자 견제 수단 돼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단독] 부산 해운대 특급 호텔서 연이은 ‘성추행’ 논란

여성 캡틴의 남자 직원 성희롱 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부산 해운대 소재 특급호텔이 이번에는 남성 간부 직원이 남자 인턴 사원을 성추행 하는 사건이 발생해 관할 경찰서가 수사에 나서고...

[현장에서] 평소엔 ‘동료 의원’, 급하면 ‘막말’

지난해 11월 영국에서 '폴리티컬 드릴링(Political Drilling)'이라는 제목의 노래가 발표됐다. 이 노래 가사는 실제 정치인들이 공식 석상에서 주고받은 막말과 욕설이다...

있으나 마나 한 ‘대학 성평등센터’…‘非전공’ 센터장이 80%

골프를 전공한 교수가 ‘성희롱 대응 매뉴얼’을 알고 있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시사저널 취재 결과, ‘성평등(성폭력)센터’를 운영 중인 국내 대학 10곳 중 8곳이 성(性)문제 및...

대학 성평등센터 직원 10명 중 6명, 관련 분야 경험 없어 

대학에서 성희롱을 당했다. 상담이 필요해 찾은 대학 내 성평등센터. 하지만 그곳에 상주하는 직원이 피해자에게 ‘숙련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국내 대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