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주목하는 아시아나 인수 후보는 ‘정유·유통社’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대한 관심이 시들하다. 산업은행이 처음 매각 계획을 발표했을 때만 해도 하반기 M&A(인수합병) 시장의 ‘최대어’로 꼽혔지만, 하마평에 올랐던 모든 기업이 “...

‘지지부진’ 광주형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8월 중 설립된다

애초 계획보다 상당 기간 늦어졌던 ‘광주형 일자리’의 첫 모델인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이 8월 중 설립될 전망이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5일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美 미사일 배치국 ‘한국’ 거론…日 이어 ‘中보복’ 재현되나

미국이 중거리 미사일을 아시아에 배치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맺은 중거리핵전력협정(INF)에서 탈퇴한 지 하루 만이다. 미사일 배치국으로 한국이 거론되는 가운데, ‘제2의 ...

현대重 ‘대우조선 현장실사’ 또 무산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현장실사가 노조 반발 속 또 무산됐다. 지난 6월3일 실사를 시도했다가 같은 이유로 실패한 지 10일 만이다.조영철 현대중공업 부사장(CFO·최...

대우조선 삼킨 현대중공업 한국 경제에는 ‘약 아닌 독’

조선업은 그동안 자동차 및 전자와 함께 우리나라 주력산업이자 기간산업으로 제조업을 이끌어 왔다. 특히 자동차와 전자업은 세계 시장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는 있으나, 조선업처럼 확고하...

현대重 실사단, 노조 봉쇄에 진입 무산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나선 현대중공업이 6월3일 현장실사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노조 측 반대로 무산됐다.현대중공업과 산업은행 등 20여 명으로 꾸려진 현장실사단은 이날 오전 10시와...

현대重 주총장 입구서 노조vs주주 대치…긴장 고조

현대중공업의 법인분할을 의결하기 위한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측과 노조 간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노조 측은 주총 장소를 에워싸며 점거농성을 벌이는 반면 사측은 주총을 강행하기로 하면...

가업 승계 규제할수록 커지는 불나방 시장

국내 제조업이 갈수록 활력을 잃고 있다. 세계적인 추세이긴 하지만, 내세울 만한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는 더욱 심각하다. 제조업 활성화 문제의 해법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하나...

금호의 몰락vs호반의 도전…호남경제권력 교체되나

“금호가 지고 호반이 뜬다.”근래 호남 지역경제계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는 말이다. 이는 호남 경제권력 지형의 현주소에 대한 압축적 표현으로 읽힌다. 금호아시아나그룹과 호반건설은 호...

[단독] 종교단체 JMS, 대우조선해양건설 무자본 인수?

검찰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거액의 교회 자금을 횡령해 무자본 인수·합병(M&A)을 벌였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다. 사건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금호그룹, 아시아나항공 팔면 ‘재계 25위→60위권’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핵심 계열사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한 때 자산규모 기준 재계 7위였던 금호그룹은 중견그룹 수준으로 내려앉게 됐다.금호아시아나는 4월15일 아...

‘아시아나 매각설’에 아시아나항공 상한가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여부가 곧 결정된다는 소식에 4월15일 금호아시아나그룹주가 모두 강세를 이어갔다.이날 오전 10시1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금호산업우는 개장 직후 1만1300...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 'SK·한화'설 솔솔

아시아나항공이 또다시 매각설에 휩싸였다. 4월12일 아시아나항공 주식은 장내 매각 소문이 돌면서 전일보다 29.33%나 뛴 주당 5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관련 소문이 주식시장...

“이번에도 실패하면 아시아나 팔겠다”…금호그룹의 ‘마지막 카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승부수를 띄웠다. 자금난을 타개하기 위해 박삼구 전 회장 일가의 지분을 채권단에 담보로 넘기겠다고 약속했다. 채권단에 5000억원 규모의 유...

이재환 후보 “젊은 정치로 성산구 발전 실현하겠다”

경남 창원성산 4·3 보궐선거가 임박해지면서 각 후보별로 마지막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바른미래당이 후보로 내세운 이재환(37) 부대변인은 2016년 19대 총선에 창원 ...

조양호 이어 조남호 회장도 한진重 경영권 잃어

조남호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이 그룹 핵심계열사인 한진중공업 사내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조 회장은 한진그룹 설립자인 고(故) 조중훈 회장의 차남이자 최근 대한항공 경영권을 잃은 조...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경영 복귀 안 하나 못 하나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2015년 5월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수백억원대 회삿돈 횡령과 배임, 상습도박 등의 혐의였다. 동국제강은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빠졌다. 그렇지 않아도 경...

변광용 거제시장 “대안 없는 대우조선 매각 불가"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을 경쟁사인 현대중공업에 매각하겠다고 밝히자 변광용 거제시장이 직접 나서 “대안 없는 매각은 불가하다”며 일방적 매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변광...

결승점 앞둔 대우조선 매각 관건은 반독점 규제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 인수 후보자로 현대중공업을 확정하면서 매각 절차가 종반으로 치닫고 있다. 국내 조선업계 상위 업체 두 곳의 결합이라는 점만으로도 관련 업계는 물론 M&A(인...

한국 정부자산 압류하려는 이란 재벌가… 속내는 금융제재 뚫기?

한국 정부 자산이 해외 재벌가에 의해 묶일 처지에 놓였다. 지난해 6월 한국 정부가 이란 다야니 가문과의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에서 패소하면서 730억원의 배상 책임을 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