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2024-03-28 ‘OB 세운’ 이재명, ‘OB 패싱’ 한동훈…속내는? 4·10 총선을 앞두고 여권에 각종 악재가 터지면서 비상이 걸렸다. 수도권은 물론, PK(부산·울산·경남) 등 ‘보수 텃밭’에서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에 뒤집힌 지역이 속출하는 등 ... 국회/정당 2024-03-27 인요한 “이종섭 대사, 외국선 이슈도 안 될 일…죄 확실한가”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해병대 채 상병 사건 수사 은폐 의혹’이 불거진 이종섭 주호주대사의 출국 논란에 대해 “대한민국에서는 큰 이슈지만 사실 외국에서는 이슈도 안 된... 총선여론조사 2024-02-25 ‘낙관적 허세’ 대신 ‘비관적 엄살’ 커지는 野 [신창운의 미리 보는 4·10 총선] 그래서, 지금도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하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22대 총선까지 아직 40여 일 남았고 공천을 비롯해 돌발 변수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장담하기가 쉽지 않다. 현재 ... 국회/정당 2024-02-21 “TK 낙후? 물갈이론 집중 타깃이라서…공천 보장 없으니 자기 정치” 오는 4월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집니다. ‘누구’를 뽑느냐에 따라 나와 가족, 우리 동네와 대한민국의 운명이 좌우됩니다. 시사저널은 유권자의 선택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국회/정당 2024-02-20 ‘하얀 점퍼’ 미리 준비? ‘무소속 출마’ 불사하겠다는 與 TK 의원들 국민의힘 공천 갈등의 뇌관인 대구·경북(TK) 지역구 공천 결과가 속속들이 나오면서, 현역 의원들도 ‘물갈이’ 가능성에 긴장하는 모습이다. 일부 의원들 사이에선 본인이 컷오프(공천... 총선 2024-02-16 2016년 총선 공천 ‘옥새 파동’과 ‘김종인 영입’의 교훈 [최병천의 인사이트] 역대 총선을 복기해 보면 총선 판세를 결정짓는 요소는 리더십 대결, 공천 경쟁, 정책이다. 중요도는 순서대로다. 이 가운데 혁신공천은 양날의 칼이다. 그간 혁신을 빌미로 한 자기 ... 총선 2024-02-16 이재명-원희룡 ‘미니 대선’ 확정…권영세·나경원에 추미애·전현희 맞붙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발표가 단계적으로 진행되면서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여야 대진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위원장 정영환)는 2월14일부터 17일... 국회/정당 2024-02-14 탈당 러쉬에 놀란 이준석, 편지 통한 지지층 달래기 먹힐까 총선을 60일 전이자 설 연휴 첫 날인 지난 9일 제3지대가 전격 합당을 선언한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의 지지층 사이 이탈 조짐이 연일 심상치 않다. 그동안 이 대표가 ... 총선 2024-02-13 “배신 당했다” 이준석 지지층 이탈 조짐…복잡해진 손익계산서 총선 60일 전이자 설 연휴 첫 날인 지난 9일 제3지대가 전격 합당을 선언한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의 지지층 사이 이탈 조짐이 심상치 않다. 그동안 이 대표가 내세워 ... 정치일반 2024-02-13 “이준석, 설명 없이 합당 ‘통보’…지지자들 무시당했다 느껴” [시사톡톡] 이준석‧이낙연 등 제3지대 세력들이 설 하루 전 ‘개혁신당’으로 전격 합당한 가운데, 이준석 공동대표 핵심 지지층의 반발이 날로 거세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 국회/정당 2024-02-13 “조국, 뒷문으로 배지“ “독립운동가가 뒷돈 받고 룸살롱”…한동훈, 野 맹비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더불어민주당이 유지키로 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뒷문으로 우회해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 수 있는 제도”라고 비판했... 총선 2024-02-02 [4·10 총선 ‘7대 변수’] 한동훈의 지지율과 이재명의 정권심판론 ‘격돌’ 운명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4·10 총선 이후와 이전은 다른 세상일 수밖에 없다. 4·10 총선은 정치적으로 크게 세 가지 의미를 가진다. 우선 20대 대선 연장전의 마지... 총선 2024-02-02 ‘윤석열의 길’ 걷는 한동훈, ‘한동훈의 길’ 막는 윤석열 ‘검찰총장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팔 할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라는 말이 있다. 살아있는 권력에 물러서지 않고 정권의 ‘역린’을 끝까지 파고들어 국민에게 ‘공정과 상식’이라는 정... 국회/정당 2024-01-31 “한동훈, 유승민 카드 쓸 것” 여권 내 커지는 ‘유승민 역할론’ 유승민 전 의원이 “당을 지키겠다”며 국민의힘에 남기를 선언하자 여권 안팎에선 총선에서의 ‘유승민 역할론’을 띄우고 있다. 유 전 의원의 ‘합리적 보수’ 이미지를 살려 수도권 지원... 국회/정당 2024-01-29 권은희, 국민의힘 탈당…“제3지대 신당들과 편하게 소통 중” 권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국민의힘 탈당과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비례대표인 권 의원직은 원직은 김근태 당 상근부대변인이 승계한다.권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 국회/정당 2024-01-28 유승민 “국민의힘 지키겠다”…이준석 ‘영입 희망’ 일축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28일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당(국민의힘)을 지키겠다”며 잔류를 선언했다. 4·10 총선 불출마 의사도 밝혔다. 대표적인 반(反)윤석열 인사로 꼽혀 온... 정치일반 2024-01-26 김무성 “김건희, 그냥 깨끗이 사과하면 돼”…尹·韓 갈등엔 “정치 경험 부족”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대해 “깨끗하게 사과하시면 국민들 마음에 수용될 수 있을 것... 국회/정당 2024-01-25 “윤-한 갈등이 약속대련? 이준석의 ‘프레임 기술’…신당 거부 후회 없다” 오는 4월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집니다. '누구'를 뽑느냐에 따라 나와 가족, 우리 동네와 대한민국의 운명이 좌우됩니다. 시사저널은 유권자의 선택에 ... 국회/정당 2024-01-19 단숨에 이재명 대항마로…‘취임 한 달’ 한동훈의 입·손·발 ‘정치 신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기세가 무섭다. 그가 지휘봉을 잡으면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와 인요한 혁신위 실패, 김기현 대표 퇴진 등 위기로 가득했던 집권여당... 정치일반 2024-01-17 김무성 “與, 유승민 포용해 수도권 도전 기회 줘야 좋은 정치”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유승민 전 의원을 포용해 수도권에 원하는 자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고 밝혔다.김 전 대표는 17일 MBC...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