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의 북한 ‘숙청史’

북한 역사는 숙청의 연속이었다. 물론 숙청의 명분은 부정부패 혐의자나 세력 처단이었다. 하지만 실제론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숙청을 악용한 사례가 적지 않다. 김일성·김정일...

수사권 없는 檢조사단, ‘김학의 사건’ 진실 밝힐 수 있을까

‘별장 성접대 의혹’ 당사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공개소환일이 다가왔다.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은 그에게 3월15일 오후 3시 서울동부지검에 조사받으러 오라고 통보했다. 하지만...

[버닝썬 게이트②] 수사, 본게임은 지금부터?

승리(본명 이승현)는 2월27일 저녁 9시 경찰에 자진 출두해 8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광수대)는 성접대·마약유통·성폭력·경찰관 유착 등 의혹 전반...

[버닝썬 게이트③] ‘버닝썬-경찰 유착’ 꼬리 잡혔다

클럽 버닝썬과 ‘경찰 유착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이 발단이 됐다. 지난해 11월24일 손님으로 버닝썬을 찾았던 김상교씨(28)는 클럽 직원과의 ...

‘정치인 황교안’이 풀지 못한 ‘성주 뺑소니’ 의혹

2016년 7월15일, 사드 배치 문제로 한창 떠들썩하던 경북 성주군에서 황교안 당시 국무총리가 탄 차량이 주민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황 총리는 사드 배치에 반대...

적폐가 현재 겨누는 잣대로…‘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확산

그간 다른 이슈에 묻혔던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이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2월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주진우 부장검사)는 최근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에...

민낯 드러난 강남의 화려한 부자클럽 ‘버닝썬’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지하에는 최고급 클럽이 위치하고 있다. 지난해 2월 개장한 ‘버닝썬’이다. 빅뱅의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지...

[한국당 전대③] 오세훈 “김진태는 ‘강한 박근혜’, 황교안은 ‘정제된 박근혜’”

“내가 나서지 않으면 국민은 ‘박근혜’와 ‘박근혜’의 경쟁을 지켜보며 한숨 쉬지 않을까 싶었다.” 한바탕 전당대회 보이콧 사태를 겪은 후 다시 경쟁가도에 나선 오세훈 자유한국당 당...

친구 초대로 놀러간 기숙사 구경이 주거침입죄?

“공동으로 생활한다는 자체가 한편으로 그에 따른 '불편함'을 어느정도 감수하겠다는 묵시적 동의가 입주 당시부터 있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건드렸는데 ‘전치 3주?’… 상해진단서의 맹점

손석희 JTBC 대표의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49)에 대한 폭행 의혹에 대해 경찰이 1월28일 정식 수사에 들어갔다. 김씨는 “얼굴을 두 차례 폭행당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죄가 될 듯 말 듯, 죄가 되지 않는 것들

[연재에 앞서]‘법대로 생각해야 하는 시민들’ vs ‘생각대로 법을 다루는 법조계’ 이 둘의 인식 차이는 생각 외로 큽니다. 사법불신, 판사성토로 점철된 오늘의 현실입니다. “이게...

[법원의 역습①] 검찰 ‘적폐 수사’에 끓는 법원의 반격 시작됐다

“현대판 기축옥사(己丑獄事)나 다름없다.”한 부장판사가 기자에게 법원 분위기를 전하면서 한 말이다. 기축옥사란 1589년(선조 22년) 서인이 정여립의 역모를 빌미로 동인을 대거 ...

아들, 장가 좀 가줄래?…할머니 페미니스트들의 유쾌한 수다

내 친구들은 대부분 60대로 접어들었다. 그러다 보니 만나면 자주 하는 이야기가 자녀 혼사와 관련된 것이다. 다들 남의 자식 혼사에 감 놔라 배 놔라 하지는 않을 정도로 교양들이 ...

헌정사상 첫 피의자 소환된 양승태, 구속 가능성은

사법농단 의혹 수사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은 그동안 양 전 대법원장이 개입·지시한 정황을 상당 부분 확인하면서 구속영장 ...

[동영상] 양승태, 검찰 소환 앞두고 대법원 앞에서 입장발표

검찰의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를 앞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재직 당시 일제 강제징용 재판 등에 개입하...

'사법농단 지휘' 양승태 전 대법원장 검찰 소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최종 책임자로 지목된 양승태(71, 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이 11일 검찰에 출석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사법부 71년 역사상 최초로 피의자 신분으로 ...

이번엔 ‘독감’으로 광주지법 못 간다는 전두환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의 재판이 1월7일 광주지법에서 열린다. 전씨 측은 1월4일 ...

잘 키운 앱 하나, 열 플랫폼 안 부럽다

미국의 역사가이자 작가였던 헨리 애덤스(Henry Adams). 그는 유난히 친구에 대한 글을 많이 남겼다. 그중 하나를 여기 옮겨본다. “인생에서 친구는 하나면 족하다. 둘은 많...

‘최시중 양아들’ 정용욱의 입, MB 2심 재판 ‘판도라 상자’ 될까

정용욱 전 방송통신위원장 정책보좌역이 귀국할 경우 이명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의 셈법은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 정 전 보좌역은 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라 불린 최시중 전 방송...

[단독] 7년 해외 도피 중인 ‘최시중 양아들’ 정용욱씨 포착

[편집자 주]시사저널은 7년여 동안 해외 도피 중인 ‘최시중 양아들’ 정용욱 전 방송통신위원장 정책보좌역을 단독 포착했다. 본지는 정 전 보좌역이 미국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