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정의당에 탈당계 냈다”…공지영 “마음 아프다”

진보 성향의 논객으로 알려진 진중권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가 최근 자신이 소속된 정의당에 탈당계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진 교수는 9월23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최근 탈당계를 냈다"...

[세습사회] “조국 임명, 1020세대 버린 것”

한 시대가 끝났다. 최소한 1987년 이후로 방어하려는 사람과 공격하려는 사람이 한국에서는 명확했던 것 같다. 익숙한 좌우의 개념보다는 막으려는 보수, 공격하려는 진보, 그렇게 우...

[세습사회] “386, 부패·무능한 조선시대 사대부 지배집단 같아”

1981년생 동양철학자 임건순. 그 흔한 석·박사 학위는 없다. 대학·연구소 같은 제도권에 속해 있지도 않다. 그런데 지금까지 출간한 동양철학 분야 책만 11권이다. 11권. 확실...

[세습사회] 이 청년들이 ‘같은 청년’인가

2007년 《88만원 세대》가 출간된 이후 세대론은 한국에서 끊임없는 의제로 논의됐다. 고도성장기에 기득권을 확립한 기성세대가 새로이 진출할 청년세대의 앞날을 가로막는다는 이야기였...

[시사저널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9명 "한국은 세습사회"

‘조국 사태’는 한 달 동안 대한민국의 가장 큰 이슈였다. 숱한 의혹 가운데 가장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사안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을 둘러싼 ‘입시 특혜’ 논란이었다. 조국 장관...

나경원 “원정출산·이중국적 아니다”…홍준표 “환영”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9월23일 아들 원정출산과 이중국적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에 나 원내대표에게 해당 의혹을 해명하라고 압박했던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는 "환...

文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45.2%…최저치 면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5.2%를 기록했다. 주중 한 때 43.8%까지 내려갔지만 주 후반 회복세를 보이며 취임 이후 최저치는 면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에 ...

檢,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전격 압수수색

검찰이 9월23일 조국(54) 법무부 장관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사모펀드 운용, 딸 조아무개(28)씨의 서울대 법대 인턴활동증명서 허위 발급, 증거인멸·은닉 방조 등 조 장관...

‘조국 사태’ 문재인 정부의 변곡점 되다

급기야 ‘조국 사태’라는 말이 정치권과 언론에 등장했다. 역대 장관 임명 시에도 숱한 논란은 있었지만 이렇게 ‘사태’라는 말까지 붙은 것은 초유의 장면일 것이다. 그만큼 논란이 격...

[단독] 檢, 코오롱 인보사 수사자료 유출 수사관 감찰 무마 논란

검찰의 피의사실공표를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검찰 수사관이 대기업 수사자료를 유출한 정황이 포착돼 파장이 예상된다. 검찰은 최근 분위기를 의식한 듯 발 빠르게 자체 감찰에...

[한강로에서] ‘오늘만 사는 정치’

한 달이 훌쩍 지났는데도 달라진 것이 없다. 대한민국이 ‘조국’이라는 울타리 안에 통째로 갇혔다. 사람들은 ‘조국 정국(政局)’에 놀라고, 조국 정국에 분개하고, 조국 정국에 안타...

우왕좌왕 청와대…출구 안 보이는 ‘조국 사태’

지난 8월, 청와대 민정실에 인사가 예고됐다.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이 물러나고 그 자리에 홍기채 변호사(법무법인 다전)가 들어온다는 것이다. 그러나 임명 직전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

[포토] 황교안 "조국 자격없다. 끌어내려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문재인 정권 헌정 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대회'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시사 TOON] ‘조국 열병’

갈 데까지 간 바른미래당…이준석 “손학규, 버티는 데 이유 있다”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2019년 9월 17일소종...

[단독] “전제용 안보지원사령관, 文정부 비난” 靑에 보고

조국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립으로 상징되는 문재인 정부와 검찰의 기 싸움이 정국을 뒤덮고 있는 상황에서 군에서도 심상찮은 분열음이 나오고 있다. 군사안보지원사령관 임명...

조국 후폭풍…文대통령 지지율 40%, ‘대선득표율’ 붕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저치인 40%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의 대선득표율이었던 41%가 붕괴된 것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이 문 대통령 지지율에 악영향을...

검찰, 조국 사모펀드 의혹 핵심 기업 ‘익성’ 등 압수수색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과 관련해 자동차 부품업체 '익성'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조 장관 가족을 둘러싼 의혹 수사를 위해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에 ...

[포토뉴스] 조국이 만들어낸 여의도의 두 얼굴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여야 움직임이 확연하게 갈리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9월18일 조국 법무부 장관과 조 장관의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요구...

조국 부메랑, 추석 지나고 더 나빠진 PK 文 지지율

문재인 대통령은 여태까지 국회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재송부 요청한 바로 다음날 대부분의 인사들을 임명해왔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지난 7~8일 주말 이틀 동안 조국 법무부 장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