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새해 첫 공식업무로 추미애 법무부장관 임명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새해 첫 공식 업무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재가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14일 조국 전 장관의 사표가 수리된 지 80일 만에 법무부 장관 자리가...

2020년 체험과 IT가 한국 관광시장 연다

국내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관광) 관광시장이 호조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9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740만 명을 기록할 전망이다. 역대 최고 ...

“단식은 구시대적 행동, 효과도 없다”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정치적 고향’인 전남 순천을 떠났다. 보수정당 유일의 호남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박근혜 정권의 핵심 인사였던 이 의원은 지난 12월12일 순천을 떠나 새로운 ...

“대사는 싫어!” 오사카·LA·상하이 총영사가 ‘꿀 보직’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하명 수사 의혹에서 ‘총영사’가 튀어나왔다. 민주당 내 후보를 정하는 과정에서 송철호 당시 민주당 후보자의 경쟁자였던 임동호 전 민주당 최고위원이 청와대 ...

靑, 조국 기소 檢 향해 “옹색하다…신뢰 흠집날 것”

청와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기소한 검찰을 향해 “옹색하다”며 평가 절하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2월31일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의 인사권을 흔든 수사였지만 결과는...

“X세대 정치, 부의 불평등·경제적 독점 깨부숴야”

386세대(현 586세대) 정치인이 개혁의 상징이던 때가 있었다. 대학 시절 군사정권과 맞서며 민주화를 외쳐 온 그들에게 개혁은 시대정신이었다. 2000년 전후 사회의 새 주류가 ...

검찰, 조국 전 장관 불구속 기소…뇌물수수 등 11개 혐의

검찰이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을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 8월27일 대대적 압수수색과 함께 수사에 착수한 지 126일 만이다. 이에 따라 조 전 장관과 일가의 비리 혐의 수사가...

‘檢견제’ 공수처법 통과…고위공직자에 직접 칼 겨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설치 시기는 내년 7월쯤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1호 공약인 공수처는 검찰 기소권을 견제한다는 측면에서 검찰개혁의 ...

정치판 바꿀 ‘포스트 386’ X세대 정치인 시대 열렸다

“386세대가 다시 일어서고 있다.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의 뜻을 담고 있는 ‘386’은 80년대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의 거센 물결을 만들어냈던 ‘성난 젊은이...

원내대표·최고위원 이름 올린 ‘무서운 아이들’

최연소 국회의원 이력을 가진 정치인은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이다. YS는 1954년, 만 26세의 나이로 경남 거제에서 제3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65년이 흘렀지만 이...

[포토]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 인사청문회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렸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청문회 초반부터 1억원의 출판비 의혹과 관련 자료 제출 문제를 놓고 공세를...

새해 병장 월급, 33.3% 올라 54만원…공무원 보수는 2.8% 인상

새해부터 병장 월급이 기존보다 10만원 이상 늘어난 54만원으로 인상된다. 공무원 보수도 2.8% 올라간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보수 규정' 및 '공무원 수...

[유창선의 시시비비] 문재인 정부 앞에 놓인 ‘박근혜의 덫’

문재인 정부는 ‘적폐 청산’의 기치를 들고 집권했다. 실제로 집권 초반기 문재인 정부가 가장 역점을 둔 것은 박근혜 정부의 적폐에 대한 심판과 단죄였다. 권력의 유한함을 생각하지 ...

인천경찰청, 총경 승진심사 하마평 ‘무성’

이준섭 신임 인천경찰청장의 부임을 앞두고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승진인사에 관심이 쏠린다. 인천경찰청에서는 2017년에 2명이 총경으로 승진했고, 2018년과 올해는 각...

추미애 청문회 관전포인트…출판비 횡령‧선거개입 검증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2월30일 열린 가운데, 추 후보자의 출판비 횡령 의혹과 검찰개혁 방안 등을 두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다.국회 법제사법위...

“2% 성장률은 ‘정상’…문제 해결하는 ‘양질의 저성장’ 돼야”

한국 경제가 기로에 서 있다.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협상 타결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글로벌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걷히기 어려워 보인다. 글로벌 금융위기 타개책으로 시작돼 10...

한진그룹 ‘남매의 난’ 이어 ‘모자의 난’까지

‘남매의 난’으로 시작된 한진그룹 가족 간 분쟁이 ‘모자의 난’으로까지 번졌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모친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의 자택을 찾았다 언쟁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도시의 콘셉트가 시민 심성 좌우한다

“도시는 모쪼록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 이야기가 되면 우리는 더 알게 되고, 더 알고 싶어지고, 무엇보다 더 좋아하게 된다. 자기가 사는 도시를 아끼고, 도시를 탐험하는 즐거움에 ...

송병기 수첩의 비밀, 검찰만이 알고 있다 이준석“지금 나온 해명 하루살이일 것”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창당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