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조타 미숙 vs 외부 충돌?

세월호가 드디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진도 앞바다에 잠긴 지 무려 1073일 만이다. 인양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진다면 4월초 목포신항에 선체가 도착하게 된다. 희생자 9명의 시신 수...

“CJ 압수수색하면서 당사자 삼성 왜 수사 안하나?”

시사저널은 3월17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이 지난해 7월 뉴스타파에 보도되기 직전 CJ그룹이 자체적으로 조사를 벌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CJ...

안깨비, 심고은, 겟잇뷰티…대선주자들 '넷심' 잡아라

5월9일로 확정된 ‘장미대선’을 앞두고 대선주자들의 ‘소통채널’이 분주해졌다. 짧은 시간 동안 자신들의 정책 공약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대중들에게 대선주자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

LG전자가 때 아닌 ‘탄핵 특수’ 누리는 까닭은?

LG전자가 때 아닌 ‘탄핵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삼성과 SK, CJ 등 주요 그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선고 이후 ‘후폭풍’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LG전자는 예외...

‘응징·폭행·자살예고’ 도 넘은 不服 움직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3월10일, 헌법재판소 앞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소속 보수단체 회원들이 경찰의 차벽으로 돌...

예능의 웃음 속에서 국가 장래가 결정될 수도

탄핵 정국이 가열되면서 종편 예능판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과거 같았으면 지상파 토론회가 떴겠지만, 요즘은 예능 토크쇼가 대세다. 화요일엔 채널A 《외부자들》, 수요일엔 TV조선 《...

북한은 물론 국정원도 배후 지목 되는 사이버 테러 실체

벚꽃 대선이 가시화되고 있다. 3월초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을 인용하면 5월초에 19대 대선이 치러진다. 여의도에서는 이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그러나 탄핵 뒤 맞...

사드 미사일 방어 체계, ‘中 경제 보복’ 방어엔 속수무책

국방부와 롯데가 2월28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부지 계약을 체결하자, 중국의 보복이 본격화하고 있다. 부지를 제공한 롯데그룹은 온라인 면세점 디도스 공격, 온라...

대권주자들의 ‘육아대디’ 공약, 워킹맘들은 어떻게 보나

3040세대의 표심을 잡기 위해 대권주자들이 ‘보육공약’을 들고 나섰다. 맞벌이 세대가 많은 지금, 대권주자들은 아빠의 육아휴직과 유연근무를 보장하는데 방점을 찍고 있다. 2012...

대기업 너도나도 ‘왕훙 모시기’에 혈안

중국 왕훙(網紅)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제 기업들은 왕훙을 빼고는 마케팅을 논할 수 없게 됐다. 왕훙의 왕(網)은 인터넷이라는 뜻, 훙(紅)은 뜨거운 인기라는 뜻으로 왕훙은 SNS...

[민족주의의 부활-②] 중국 정부, 민족주의 청년 부추기다

“민족주의가 부활하고 있다”‘국가 이익 우선주의’ 앞세워 세계 곳곳서 민족주의 발흥 국경과 민족의 경계가 모호해져 가는 게 세계사 흐름이었다. 철학자 칼 마르크스는 민족 소멸을 예...

“병풍 삼으려다 호랑이 키워 우환 만들었다”

2월21일 중국 베이징의 외교부 청사.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김정남 암살 사건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우리는 관련 당사자들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

찢기고 밟히고, 폭행도구로 까지…태극기의 수난시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을 나타내는 국기인 태극기가 수난을 겪고 있다. 과거 민주화 투쟁 과정에서 등장했던 태극기는 어느 순간부터 보수단체의 상징이 됐다. 최근 탄핵반대 집회참가자들...

이번엔 ‘현대BNG스틸發’ 갑질 도마에

현대BNG스틸(옛 삼미특수강)이 또 다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현대BNG스틸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로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을 생산하는 업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는...

LG 계열사 개발한 무선충전기로 LG폰 충전이 불가능한 이유

LG전자 계열사인 LG이노텍은 지난달 스마트폰용 고속 무선충전기를 출시했다. 배터리가 완전 방전된 상태에서 30분 만에 50%를 충전할 수 있는 게 이 제품의 특징이다. 또 충전 ...

[권상집 교수의 시사유감] “너 죽고 나 살자!”…국정농단 세력의 민낯

박근혜 대통령은 배신을 가장 증오했다.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살아 있을 때 자신에게 머리를 조아렸던 사람들이 하나 둘 등을 돌리면서 그녀는 사람이 얼마나 쉽게 배신을 하는지 ...

구글 지도에는 여전히 독도 없었다

2012년 중반까지 구글은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지도에 표시했다. 한반도 동쪽에 있는 바다의 이름 역시 ‘동해’가 아니라 ‘일본해’였다. 국내 시민단체들의 항의가 잇달았지...

‘악플러와의 전쟁’ 선포한 연예계 스타들

신년 초, 아이유의 소속사가 지난 연말 11명의 악플러(악성 댓글을 상습적으로 만드는 네티즌)들에게 벌금형이 내려졌음을 알리며, 앞으로도 ‘선처 없는 강력대응’을 천명했다. 트와이...

특검정국 속 불매 여론에 떠는 라면업계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칼날이 재계를 정조준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뇌물죄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출연한 자금의 ‘대가성’부터 입증해야 하기 때문이다. 삼성·롯데...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썼다가 혼난 기업들

재계에 때 아닌 ‘독도 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내 굴지의 건설업체들이 최근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표시된 지도를 홈페이지에 잘못 게재했다가 뭇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