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정상회담→트럼프 평양 방문→김정은 워싱턴 초청”

북·미 정상회담이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월10일(현지시간)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높은 기대가 걸려있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나의...

[뉴스브리핑] 판문점? 평양? 돌고 돌아 결국 싱가포르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10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1일 오...

중국에 사실상 종속된 북한 경제

북한 경제는 사실상 중국에 종속된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에도 북한 내에서 차지하는 중국 무역 비율은 높았지만, 김정은 체제가 출범한 뒤 가속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

“日언론 보도 행간 보면 北·美 퍼즐 맞춰진다”

남북 정상이 손을 맞잡은 4월27일, 내외신 취재진 3000명은 박수치며 환호했으나, 동시에 북한 정보에 대한 명확한 벽도 새삼 확인됐다. 국내 언론을 포함한 외신은 그간 세상에 ...

[뉴스브리핑] 북·미 대화, 난기류 넘어 다시 안정기류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9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0일 오늘...

[시론] 김정은 혹은 ‘우아한 냉혹’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을 쓸 때 염두에 둔, 즉 모델로 삼은 인물이 체사레 보르자(Cesare Borgia)다. 마키아벨리에게 정치의 목적은 오직 하나, 공고한 지배권을 수립하는 ...

남북 해빙 분위기에 국내 방산업계는 ‘울상’

“남북 정상회담, 참 좋은 일이죠. 하지만 방산업계 입장에서는 변화를 피할 수 없게 됐어요. 뭐 당장 별일은 없겠지만….” 11년 만에 남북 정상회담이 성사된 4월27일 오후 한 ...

‘대장주’ 내려놓은 삼성전자, ‘국민주’ 꿈꾼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가 대내외적인 변화를 맞고 있다. 삼성전자는 5월4일 액면분할을 통해 1주당 액면가 5000원에서 100원으로 바뀐 신주를 상장했다. 주당 260만원대인 ...

美·中 군사력 경쟁…태평양 잡으면 세계 패권 장악

1·2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미국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소련에 대항해 자유세계의 수호자를 자처했다. 이후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1991년 소...

아카데미상 석권한 성인 동화 《셰이프 오브 워터》

멕시코 출신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는 아카데미를 석권한《셰이프 오브 워터(The Shape of Water)》를 발표하기 전에는 영화 인생 40여 년 동안 상복이 없는 감독이었다....

[뉴스브리핑] 오늘 2시 운명 결정될 ‘드루킹 특검’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5~7일 연휴 기간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8...

文 대통령 기사 댓글 가장 많은 단어 ‘국민’ ‘좋다’

문재인 정부는 대통령 탄핵이란 우리 헌정사의 엄청난 사건을 거쳐 탄생했다. 이후 1년간 ‘적폐청산’이라는 명분하에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에서 전임 정부와 차별화를 꾀했다. 문...

거침없는 트럼프, 브레이크 거는 백악관

“We have no announcements(우리는 발표할 게 없다).” 5월1일(현지 시각),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관계자가 북·미 정상회담 개최 장소와 관련된 질문을 ...

평화 외치는 김정은, ‘계획된 전략일까’ ‘진심일까’

표준을 바꾼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도 개인이나 단체 수준이 아닌 한 국가 체제의 경우라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적지 않은 행정적 비용을 수반하는 건 물론이고 공동체 구성원들...

[르포] 남북 정상회담 훈풍 비껴간 ‘사드 마을’ 소성리

남북관계에는 훈풍이 불고 있지만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둘러싼 갈등은 현재진행형이다. 그간 사드를 반대해 온 경북 성주군 소성리 주민들과 각계 단체는 사드를 배치할...

‘10·4 선언’으로의 복귀에 그친 ‘4·27 판문점 선언’

2018년 남북정상회담은 형식적 측면에서는 매우 긍정적으로, 내용적 측면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될 수 있다. 남북의 정상이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을 넘었고, 수 시간에 불...

北·美 빅뱅 합의 해도 디테일에 악마 있다

“북한과의 협상에 가까이 가보지도 못했던 모든 전문가가 이제는 도처에서 나한테 어떻게 협상을 하라고 훈수를 두고 있으니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국내 언론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남북 경협으로 한국 경제 5%대 성장 이끈다”

한반도 정세가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 4·27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5월 한·미 정상회담, 이후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월1일 신년사에서...

남북 정상회담 1주일 전후 北 노동신문 봤더니...

'노동신문'은 북한의 대외정책 기조를 빠르게 감지할 수 있는 선전매체다. 매일 6면으로 발행되는 노동신문은 주로 북한 내부의 소식을 담고 있지만, 조선노동당 기관지답게 북한 정책당...

[한강로에서] 냉철할수록 남북화해는 잘된다

3차 남북 정상회담이 무사히 끝났다. 불편한 진실은 남북 정상회담이 오픈게임에 불과하다는 거다. 본게임은 5~6월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이다. 한반도가 조용한 적은 별로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