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치맛바람 법정에 서다

워싱턴에 치맛바람을 일으킨 미국 대통령 부인 힐러리 여사가 피소됐다. 의사협회·의료제도개선위원회·국가법률정책센터 등 3개 이익 단체가 그를 제소한 것이다. 이 중 의사협회는 지난 ...

총리 물망엔 미모도 한몫

캐나다 역사상 첫 여성 총리로 물망에 오른 킴 캠블 국방장관(45)은 ‘캐나다의 마돈나’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의 얼굴이 얼핏 마돈나를 닮기도 했지만, 정작 그런 별명을 갖게 ...

권력 부패 잠재운 검사들의 ‘25시’

정치인을 상대로 한 ‘부패와의 전쟁’이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가네마루 신 전 자민당 부총재가 도쿄지검 특수부에 의해 전격적으로 체포·구금됐다. 지난해 2월 이...

까다로운 美장관 ‘자격시험’

대통령 지명후 FBI 조회 →상원 청문회 통과해야 …돈ㆍ사생활 낱낱이 조사 미국회의사당에서는 요즘 상원 인준 청문회가 진행 중이다. 클린턴이 대통령에 취임하기 전날인 이달 19일까...

“미합중국 총리, 그 이름은 힐러리”

힐러리의 몸놀림이 눈에 띄게 기민해졌다. 백악관에 입성한 지 닷새째 되는 날, 그는 남편 클린턴의 집무실이 있는 백악관 서관(웨스트윙) 바로 위층에 자신의 전용 사무실을 차렸다. ...

‘빅4’는 클린턴 내각의 체면

장관 14명 가운데 여성 장관이 셋, 거기에 흑인 장관 셋, 히스패닉계 장관 둘을 합하면 순수 남성 백인 장관은 겨우 여섯. 전체 장관의 절반에 못미치는 숫자다. 미국 대통령 당선...

陳 捻동력자원부 장관

“내년 6월쯤 산유국의 꿈이 포항 앞바다에서 실현될 수 있다.” 陳 捻동력자원부 장관은 비록 “지금까지의 분석 결과로 보면”이라는 전제를 달긴 했지만, 상당히 자신감있게 말했다. ...

총기 로비스트의 ‘표적’ 클린턴

미국에서 권총 한자루를 구입하기란, 조금 과장하면 담배 한보루 사는 것만큼이나 쉽다. 맘에 드는 권총의 종류를 찾아 현장에서 돈만 내면 그 시각부터 내 총이 된다. 총기상 길버츠 ...

‘힐라리 政風’ 백악관 흔든다

지난 7월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서 부통령후보 고어의 연설이 끝난 후, 고어와 부인은 폴 사이먼의 음악에 맞춰춤을 추었다. 또한 클린턴의 연설 후 대통령 · 부통...

“비밀 도청 권한 의회가 주었다”

현직 대통령이 자국민에 대한 비밀 도청을 지시했다? 정황을 모르는 독자는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는 법치주의의 모범을 자처하는 미국에서 목하 벌어지고 있는...

‘의심 물질’ 아직도 드세요?

영화 의 교훈은 벌써 대중의 기억에서 사라졌는가? 이 달 중순에 나온 워싱턴 포스트 기사를 보니 미국 소비자들이 웰빙은 말뿐이고 여전히 더블치즈버거와 감자튀김을 찾고 있다고 한다....

다음 대통령은 누구일까

민주화 이후 한국 정치를 관찰하는 즐거움 하나는 그 예측불가능성에 있다. 자유의 확산이라는 큰 물줄기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물줄기의 국지적 흐름을 내다보기는 어렵다. 예컨대...

아시아에 녹색당 ‘큰 깃발’ 꽂다

독일에서는 녹색당 운동이 이미 뿌리를 내려 슈뢰더 총리와 녹색당 지도자 요시카 피셔가 연정 체제를 구성할 정도이지만,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녹색당 운동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하지...

‘블랙 파워’ 저리 가라

알베르토 곤잘레스. 멕시코에서 태어난 그는 상원의 인준을 받으면 히스패닉 출신으로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법무장관이 된다.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 주지사. 전임 빌 클린턴 행정부 ...

히스패닉 민심 노린 ‘정치적 간택’

‘트럭 운전사에서 장관으로.’ 꿈 같은 얘기가 아니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에 의해 지난 11월29일 상무장관으로 지명된 카를로스 구티에레스(51)가 바로 꿈을 이룬 입지전...

그루지야 대통령 뒤에 ‘빅 브라더’ 있었네

중앙아시아 카프카스에 자리잡은 그루지야. 인구 4백40만인 이 작은 나라에서 유럽 최연소 대통령이 탄생했다. 올해 서른여섯 살 난 미하일 사카쉬빌리. 그는 지난해 11월 무혈 시민...

강금실*추미애 대담 기사 전문 공개

"살살 공격하세요, 강 선배님." "공은 공이고 사는 사지." 지난 5월 국민회의 김대중 후보의 TV 토론회에서 패널로 참석한 강금실 변호사(40세)와 수행원으로 참석한 추미애 의...

말화살

강금실 법무장관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12월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강장관 영입론을 강조하자 이를 지켜보던 김원기 상임의장이. 요즘 단식하는 분 별명이 ‘최틀...

미국 ‘윌슨 게이트’ 불똥, 언론계로 튀나

로버트 노박이라는 저명한 보수 논객이 이름을 밝히지 않은 행정부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해 중앙정보국(CIA) 비밀 공작원의 신변을 공개한 뒤로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는 ‘범인’ 색...

부시 재선 걸림돌 ‘윌슨 게이트’

미국 백악관 고위 관리가 중앙정보국(CIA) 소속 비밀 공작원의 신분을 의도적으로 언론에 흘린 사건을 놓고 이전투구가 벌어지고 있다. 야당인 민주당은 부시 대통령이 임명한 존 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