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불안한 정국”

통상 1월은 정치 비수기다. 매년 연말에 격하게 대립하던 여야도 새해가 되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통상 1월은 임시국회도 소집하지 않는다. 의원들은 지방으로 내려가 의정보고회를 ...

[시사TOON] 손혜원, 이래도 해결 안 되면…?

멀고 먼 부산 침례병원의 ‘봄’…휴업·파산 이어 경매까지

법원의 파산 선고로 생명을 다한 침례병원이 ‘부산의료원 분원’으로 다시 소생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지역의 관심이 뜨겁다.침례병원은 1955년 영도구 영선동에서 시작해 1999년 금정...

[단독] 이정현 의원 “신당 창당 못할 것 없다”

‘박근혜 호위무사’ ‘박근혜의 입’으로 불린 무소속 이정현 의원. 그를 기자가 처음 만난 건 지난 2000년이다. 당시 이 의원은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정세분석팀장이었다. 김대...

“법률공단 폐지 위해 필요하면 효자동에 드러눕겠다”

‘법 없이도 살 사람’ 따윈 세상에 없다. 아무리 정직한 사람도 예고 없이 분쟁에 휘말릴 수 있다. 그땐 절실히 법을 찾기 마련이다. 하지만 돈도 없고 지식도 얕다면 당황할 수밖에...

[르포] 대한민국 ‘정치 1번지’ 목포, 극심한 정체성 혼란

“불꺼진 목포거리를 밝혀줬다.”“까도까도 나오는 ‘양파손(孫)’이다.”“내년 총선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다.”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손혜원 국회의원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전남 목포...

전명규가 떠넘긴 폭탄…‘체육계 적폐’ 몰린 이기흥

체육계 ‘미투’ 논란이 갈수록 확산되면서, 비판의 화살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향하고 있다. 이 회장이 관리 소홀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는 것. 여기에...

황교안 나비효과…한국당 계파 재편 꿈틀꿈틀

“자유한국당은 계파만으로 작동하는 정당이다. 일종의 사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들어내야 할 조직이다.” 한때 한국당의 인적 쇄신을 시도했다가 손을 떼고 물러난 전원책 변호사의 말이...

정치권 유튜브 전쟁 현재 판세…보수 우세, 진보 반격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가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최근 우리 사회의 뜨거운 정치·사회 이슈 상당수는 유튜브에서 시작됐다. 청와대의 정부 압박설을 제기했던 신재민 ...

교육부, 김상돈 의왕시장 학위 취소 권고

교육부가 전남 동신대학교를 감사하고, 김상돈 의왕시장의 학위와 학점을 모두 취소하라고 요구했다.교육부는 김 시장이 동신대를 정상적으로 출석하지 않고 졸업한 사실을 확인하고 대학에 ...

‘아킬레스건 박근혜’에 대한 황교안의 답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이란 지지율의 기반이자 아킬레스건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황 전 총리가 범보수 진영 대권 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는 배경에는 박 전 대통령 ...

황교안 등판 예고에 한국당 당권 구도 ‘출렁’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 입당 의사를 밝혔다. 보수 진영의 대권잠룡인 황 전 총리가 중앙 정치무대에 데뷔하면서 2월27일 예정된 한국당 전당대회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유력...

‘MB 비리 의혹’에 드리워진 ‘최시중 그림자’

이명박(MB) 전 대통령에게는 두 명의 ‘형님’이 있었다. 국회부의장을 지낸 친형 이상득 전 의원과 정치적 멘토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다. 이 전 의원과 최 전 위원장은 오랜...

與 김정호 의원, 공항서 신분증 확인 실랑이…갑질 논란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 김포공항에서 신분증을 꺼내 보여달라는 공항 직원 요청에 항의하다가 실랑이를 벌여 구설에 올랐다. 김 의원은 항의 과정에서 “최고 책임자를 불러라” ...

[올해의 인물⑤] 가해자 향한 피해자의 아픈 외침 ‘미투’

‘Me, too(나도 피해자다)’.이른바 ‘미투운동’은 2018년 한 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뒤흔든 진앙(震央)이었다. 미투운동이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범죄 피해 ...

‘한국당 인적쇄신’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 거 없다더니…

자유한국당 인적쇄신을 놓고 당 안팎에서 설왕설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보수 혁신의 단초가 됐다는 긍정적 평가가 있는 반면, 인적쇄신 효과가 미미하다는 부정적 평가도 나온다.한국당은...

“트럼프처럼” 1인 방송으로 정계 뒤흔드는 홍준표

"구독자수가 4만, 조회수는 60만을 넘어섰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느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멘트와 별반 다르지 않다. 65세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여세를 몰아 구독자수 ...

‘예상된’ 탈당 러시…바른미래당의 어두운 미래

바른미래당의 미래가 암울하기만 하다. 중도보수 정당으로서 이렇다 할 정치적 성과를 내지 못한 가운데 '예상대로' 소속 의원 및 당원들의 탈당까지 현실화하고 있다. ‘한국당 복당’ ...

[부산브리핑] 오거돈, “노 전 대통령께 시장 모습 보여주고 싶어”

오거돈 부산시장이 12월17일 t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있었던 일화들을 털어놓았다. 오 시장은 부산시장 권한대행으로 있던 2004년 청와대로 찾아가 당시...

대리 강의에 폭언, 끊이지 않는 ‘교수 갑질’ 논란

학문의 상아탑인 대학이 ‘교수 갑질’ 추문(醜聞)으로 얼룩지고 있다. 경기대는 한 교수가 수년에 걸쳐 대리 강의를 반복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대전의 목원대는 한 조교가 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