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불모지’ 경북을 뒤집을 수 있을까

21대 총선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12월17일부터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공식적인 열전에 돌입한 것이다. 국회에서는 아직도 선거법 개정안이 확정되지도 않은 상황이지...

운동권 출신 사업가 허인회, 임금체불로 영장청구

학생운동을 주도하다 태양광 사업가로 변신한 허인회(55) 전 녹색드림협동조합 이사장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직원들에게 수억원대 임금을 주지 않은 혐의가 적용됐다.서울북부지검 형사...

지역주의 깬 반전의 주인공들 ‘가시밭길’

총선을 앞두고 여야에서 어김없이 당 지도부와 중진들을 향해 ‘험지 출마’ 압박이 거세게 일고 있다. 상대 당의 텃밭에 뛰어들어 이변을 연출해 내는 결과는 매번 선거 때마다 큰 화제...

영상은 3000개인데 구독은 400명?…‘유튜브 덫’ 갇힌 지자체들

“표정이 왜 이렇게 안좋으세요? 무슨 일 있으세요?” “큰일났다. 영상 만들기로 한 것, 유튜브 영상으로 만들라는데….”충남도청 뉴미디어팀 관계자가 한숨을 쉬며 말한다. 홍보영상을...

[세종브리핑] 숙원사업 ‘백화점 입점’ 잠정 중단…시민 공간으로 활용

세종특별자치시가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온 백화점 유치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방치된 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휴식·교류의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을...

박원순 “지금의 부동산 공화국 만든 장본인은 한국당”

부동산 문제에 관해 쓴소리를 이어온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월19일에도 입을 열었다. 박 시장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자유한국당에 "대한민국을 부동산 공화국으로 만든...

박원순, 연일 ‘부동산 맹공’…“종부세율 3배 높여야”

박원순 서울시장이 부동산 안정화를 위해 정부의 개입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박 시장은 12월1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를 통해 "서울시 주택 ...

박원순 “부동산 불공정 이대로 안 된다…내게도 제발 권한 달라” 주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더 이상 부동산 문제를 이대로 둬서는 안 된다"며 지금보다 훨씬 단호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임대차 관련 권한을 지자체에 과감히 넘겨 달라"고...

‘변혁’ 반쪽 짜리 출발…안철수의 세 가지 고민 공개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前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12월10일(화)소종...

대권 잠룡들 호감도 조사에서 희비 엇갈린 이낙연-황교안

차기 정치 지도자 호감도 조사에서 여야 유력 대권 주자인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희비가 명확히 엇갈리는 결과가 나왔다. 이 총리는 호감도 부분에서 50%를 기록...

50세가 되면 투잡 뛰어라

“50세부터는 투잡을 뛰어라”라고 하면 “아니, 여태껏 힘들게 일했는데 투잡을 뛰라니? 그리고 나는 아직 은퇴할 때는 안 됐단 말이야”라고 반문할지 모른다. 일자리를 새로 구하라는...

다시 시작된 미세먼지 공습…올겨울 첫 비상저감조치 발령

미세먼지의 계절이 돌아왔다. 12월11일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는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지난 10월 ‘미세먼지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

부동산시장 다크호스 30대, 강북 재개발로 몰린다

30대들이 서울 주택시장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이들이 주목하는 것은 강북의 재개발 지역 분양권이다. 이유는 많다. 일단 청약의 경우 분양가 상한제 등으로 분양가격을 일정 수준 이하...

독해진 황교안, 더 노골화된 ‘친황(親黃) 체제’

“단식을 해서 그런지 황교안 대표가 확실히 자신감을 되찾았다. 총선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 자신의 정치생명이 끝난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어찌 됐든 자기 뜻대로 당을 ...

[단독] 지자체장들, ‘2018 여시재 포럼’ 출장비 차액 ‘꿀꺽’

국민권익위원회가 일부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해외출장 경비를 횡령한 정황을 파악하고 진상조사에 나섰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8 여시재 포럼’에 참여한 광역·기초단체장들 중 절반...

황교안, 단식 투쟁에도 이낙연에 밀렸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최고치를 경신하며 2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격차를 확대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1월25일부...

서울시민 63% ‘학원 일요일 휴무’ 찬성…“건강·휴식 보장 위해”

서울시민 10명 중 6명이 학원의 일요일 휴무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근거로 서울 내 학원은 일요일에 반드시 쉬게 하는 제도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쇄신론 몰린 중진들, 불출마해야 하는 3가지 이유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1당은 어디가 될까. 더불어민주당일까 아니면 자유한국당일까. 어쩌면 두 정당 모두 제1당이 못 될 수도 있다. 역대 총선들도 다 그랬지만, 선거일이 가까워...

‘쇄신론’ 잠잠해지기만 기다리는 중진들

세대교체는 우리 현대정치사에서 총선 때마다 등장하는 화두였지만 자연스럽게 이뤄진 사례를 찾아보기는 힘들다. 정치권 안팎의 강한 동력이 인위적인 세대교체를 만들어냈고 그 과정에서 적...

설리 이어 카라 구하라까지…‘베르테르 효과’ 우려도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28)가 11월24일 향년 28세의 짧은 생을 마감하고 영원히 잠들었다. 절친이었던 설리(최진리·25)가 세상을 떠난 지 42일 만에 전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