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평양 북미 정상회담 왜 무산됐나

화려한 메인 이벤트는 끝내 열리지 않았다. ‘세기의 담판’이라고 불리는 북‧미 정상회담 이야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5월10일(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서 “매우 기대되...

북미 정상회담에 곤혹스런 한미 양국 야당들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까지 드디어 확정됐다. 한반도 정국이 긴장국면에서 평화국면으로 바뀌면서 이를 주도한 문재인 정부와 도널드 ...

[뉴스브리핑] 판문점? 평양? 돌고 돌아 결국 싱가포르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10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1일 오...

‘NLL’이라 쓰고 ‘평화수역’이라 부르는 시대 온다

이번 호부터 손기웅 한국DMZ학회 회장이 쓰는 ‘손기웅의 통일전망대’를 격주로 연재합니다. 독일 베를린자유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손 회장은 통일연구원 원장(차관급)을 지낸 ...

‘판문점 카드’ 만지작 거린 트럼프에 제동 건 참모들

판문점, 평양, 심지어 제주도까지 거론됐던 북·미 정상회담 장소가 싱가포르로 최종 낙점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참모들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세계사에 남을 북·...

[평양 Insight] 北 보도일꾼들 진땀 빼고 있다

북한 관영 선전매체들은 실수가 없기로 유명하다. 신문의 오탈자나 편집, 사진설명의 잘못 등이 나타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방송의 경우 말실수나 돌발 상황으로...

“우리가 남이가?” 다시 맺어지는 北·中 혈맹 고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집권 이후 두 번째로 5월8일 중국을 다녀왔다. 이번 회담은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김 위원장의 진의가 ...

“북·미 정상회담은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1보)

트럼프 미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매우 기대되는 김정은과 나의 회담이 싱가포르에서 6월12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북·미 정상회담의 시간과 장소를 놓...

“日언론 보도 행간 보면 北·美 퍼즐 맞춰진다”

남북 정상이 손을 맞잡은 4월27일, 내외신 취재진 3000명은 박수치며 환호했으나, 동시에 북한 정보에 대한 명확한 벽도 새삼 확인됐다. 국내 언론을 포함한 외신은 그간 세상에 ...

북·미 정상회담, 평양에서 열릴 가능성?

세기의 회담으로 불리는 북·미 정상회담의 개최지로 싱가포르가 주목받고 있다. CNN은 5월9일(현지시각) 복수의 미국 국무부 관리 말을 빌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뉴스브리핑] 북·미 대화, 난기류 넘어 다시 안정기류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9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0일 오늘...

정상 국가 북한과 비정상 가족 ‘마담B’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었다. 평화공존 시대가 열릴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도 온갖 아픈 데가 한결 덜 아파온다. 최근 주취자를 구조하다 폭행당해 사망한 여성 구급대원의 실...

[시사 TOON]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기대감

4월27일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발표된 판문점선언에 가장 기대감이 큰 이들은 바로 이산가족들이다. 1950년 한국전쟁 이후 이미 70년 가까이 떨어져 살게된 이산가족들은 이제 생사...

[뉴스브리핑] 손잡은 김정은-시진핑 “보고 있나, 트럼프”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8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9일 오늘의...

[시론] 김정은 혹은 ‘우아한 냉혹’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을 쓸 때 염두에 둔, 즉 모델로 삼은 인물이 체사레 보르자(Cesare Borgia)다. 마키아벨리에게 정치의 목적은 오직 하나, 공고한 지배권을 수립하는 ...

남북 훈풍에 건설·관광업계는 벌써부터 ‘봄바람’

“남북 정상회담, 참 좋은 일이죠. 하지만 방산업계 입장에서는 변화를 피할 수 없게 됐어요. 뭐 당장 별일은 없겠지만….” 11년 만에 남북 정상회담이 성사된 4월27일 오후 한 ...

‘대장주’ 내려놓은 삼성전자, ‘국민주’ 꿈꾼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가 대내외적인 변화를 맞고 있다. 삼성전자는 5월4일 액면분할을 통해 1주당 액면가 5000원에서 100원으로 바뀐 신주를 상장했다. 주당 260만원대인 ...

[한강로에서] 한국당의 감흥 없는 올드패션

한 지방선거 주자의 지적처럼 나가도 너무 나갔다. 국민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말이 스스럼없이 터져 나왔다. 그것도 소수 정당이 아닌 의석수 116석을 가진 거대 정당의 입에서 나...

‘한반도의 봄’에 유독 민감한 시진핑, 왜?

4월28일 오전 10시44분, 중국 정찰기 ‘윈(雲)-9’가 제주도 아래 이어도 서북방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했다. KADIZ는 한국 정부가 다른 나라 항공기의 영공...

"흥행 위해? 의견 충돌?" 북·미 정상회담 앞두고 '시끌'

북·미 정상회담에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당장 언제, 어디서 회담이 열릴지부터가 세인들의 관심을 잡아끌고 있다. 특히 양측 수장은 '극적 효과' 연출에 능한 것으로 익히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