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위안부’, 그 생존의 기억》 #7. 경제적 빈곤으로 병마에 시달리는 피해 여성들

2013년 윤아무개씨가 자신의 집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된 것은 그가 사망한 지 하루가 지난 후였다. 사망 당시 50대 초반의 나이였던 그는 ‘미군위안부’였다. 10대 중반 기지촌으...

두테르테 통치의 뿌리는 마르코스에 있다

마약범 2000명이 죽었고, 70만 명이 자수했다. 법보다 주먹을 내세운 두테르테는 세계적 인물이 됐다. 그는 ‘새로운 변화’를 필리핀에 가져올 것이라고 약속하며 선거에서 승리했지...

담뱃값 인상 “세수 확보 위한 ‘우회 통로’였다”

2500원이었던 담배가 4500원으로 인상된 지 1년7개월이 지난 지금, 정부가 국민건강 정책에 따라 인상한 담뱃값이 결국 세수를 위한 것이었다는 논란이 검증됐다. 정부는 작년 초...

[건강Q&A] 고지혈증에 대해 알고 싶어요

Q ​ 34세 미혼남성입니다. 복통이 심해 담낭 수술을 받았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생긴 돌멩이가 담낭과 담도를 막아서 황달도 심했습니다. 췌장도 부었다고 들었습니다. 술을 자...

[명의 시즌2] “소변에서 피가 나오면 당장 병원 찾아야”

이동현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장은 누구 이동현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장은 방광암과 전립선 질환을 전문으로 보는 비뇨기과 의사다. 특히 방광암 수술 후 소변주머니가 필요 없는 인...

[평양 Insight] 인민은 ‘금연’ 김정은은 ‘줄담배’

5월20일부터 북한 관영 조선중앙TV에 금연 캠페인 영상이 등장했다. 세련된 모습의 젊은 여성 10여 명을 동원한 이 코너에선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아주 건전치 못하고 주위에 불...

180원만 있어도 사장님 된다

올해 29살인 롄하이신(蓮海欣)은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深?)에 있는 스타트업(start-upㆍ신생벤처기업) ‘폰수리(修機)100’의 사장이다. ‘폰수리100’은 무료 AS기간...

[명의 시즌2] “3세대 면역치료제로 고약한 폐암 잡는다”

폐암은 고약하다. 기침 등 심한 증상으로 암을 발견하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다. 게다가 치료를 받아도 재발과 전이가 다른 암보다 흔한 특징을 보인다. 이 때문에 불과 20~30년...

내가 쓰는 제품 속 화학물질, 이렇게 확인하자

안녕하세요. 시사저널 김경민 기자입니다.연일 쏟아져나오는 ‘생활화학물질 위해성’ 논란을 다룬 기사들 때문에평소 달고 살던 방향제 탈취제 제품 끊으신 분들 많으시죠?저도 방향․탈취 ...

SK케미칼, 가습기살균제에 향 첨가해 흡입 권장

SK케미칼이 가습기살균제 흡입을 권장하기 위해 피톤치드향과 라벤더향을 함유한 원액을 제조해 애경산업에 공급한 사실이 드러났다.장하나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습기살균제의 인체무해 ...

“소주엔 연예인 등장하는데 담배엔 왜 혐오 그림인가?”

보건복지부는 3월31일 담뱃갑에 표시할 흡연 경고 그림 시안 10종을 공개했다. 암과 간접흡연 등의 이미지다. 이에 대해 담배업계와 흡연자단체는 혐오감 수위가 법이 정한 한도를 넘...

밥은 안 먹어도 커피는 마시는 ‘커피 공화국’

올해 60년째를 맞은 ‘학림다방’(서울 대학로). 곰보가 된 목제 탁자와 손때 묻은 소파가 여전하고 레코드판 음악은 지글거린다.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커피를 마주하면 1970년대 ...

한화토탈, 협력사 안전 시스템 개선 나선다

한화토탈이 동반성장과 상생경영 범위를 안전 영역까지 넓히고 협력사 안전 관리 시스템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한화토탈은 이를 위해 협력사를 대상으로 '협력사 안전 관리 시...

심·뇌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성분 섭취해야

오메가-3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에스키모의 삶과 관련이 있다. 그린란드에 사는 에스키모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에 의한 사망률이 유럽인에 비해 거의 10분의 ...

[르포] “방사선량 줄었지만 어떤 후유증 나타날지…”

2011년 3월11일, 동일본 대지진이 후쿠시마(福島)·미야기(宮城)현을 강타했다. 진도 9. 지진이 잦은 일본에서도 1000년에 한 번 발생한다는 강진이었다. 지진이 동반한 쓰나...

기재부 담뱃값 인상효과 예측 어긋나

정부가 지난해 담뱃값 인상효과를 밝혔지만 결과는 당초 추정치와 어긋났다. 기대치보다 담배 판매량의 감소 폭은 작았고 세수는 늘었다.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담뱃값 인상으로 판매량과 반출...

“폐암 하나 주세요” 광고 효과 있을까

소비자가 편의점에서 “폐암 하나 주세요” 또는 “뇌졸중 두 갑 주세요”라고 말하고 담배를 건네받는다. 보건복지부가 11월 내놓은 TV 금연광고 내용이다. 담배를 사는 행동은 결국 ...

‘인권침해 논란’의 금연 광고

보건복지부의 금연 광고가 ‘인권침해 논란’에 휩싸였다. 흡연자 네트워크 ‘아이러브스모킹’ 회원들은 11월26일 세종시 정부청사 앞에서 “보건복지부가 흡연자를 심각한 질병에 걸린 환...

많이 움직여라, 운동이 최선이다

대장암은 점점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대변 잠혈검사와 대장 내시경 등을 통해 대장암 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나, 대장암의 빠른 증가는 서양식 식습관 급증 및 생활습관의 변화와 ...

제1호 금연시설 국회의사당은 지금…

헌정 사상 처음으로 국회 내 흡연 단속을 실시한 후 보름가량 지난 11월5일 국회 의원회관 6층 테라스 모습은 예전과 달라진 게 없다. 흡연구역을 놔두고 금연 안내문이 곳곳에 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