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시대를 증언하다] “사치한 옷차림에 집안 살림 무너진다”

이승만의 제1공화국은 선동 정치와 부정 선거로 스스로 몰락의 길에 들어섰다. 4·19혁명과 함께 맞이한 제2공화국은 국민의 기대는 높았지만 경제 파탄과 절대 빈곤은 여전했다.육군 ...

삼성전자 1위, SK하이닉스 2위, LG생활건강 3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한화케미칼,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인프라코어, SK텔레콤, 기아자동차, LG디스플레이.이들 10개 회사는 한국의 대표 굿 컴퍼니라고 부...

유병언 일가 페이퍼컴퍼니 더 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가 ‘페이퍼컴퍼니 의혹’을 정조준했다. 검찰 특별수사팀은 4월28일 유 전 회장 측이 운영한 페이퍼컴퍼니로 추정되는 회사 2곳을 포함...

6·4 지방선거, 종편 ‘마법’에 걸리나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세월호 참사로 6·4 지방선거 관련 이슈가 언론 보도에서 사라지면서 각 정당과 후보자들은 세월호 사태가 선거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수원 삼성·포항 스틸러스가 돈 걱정을 해?

월드컵이 열리는 해는 어느 때보다 미디어에 의해 축구가 많이 노출되고 시장에서도 축구를 활용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이 활발히 진행된다. 브라질월드컵이 3개월도 남지 않은 지금 시점이라...

‘황제 노역’, 향판만 탓할 일인가

‘황제 테니스’ ‘황제 골프’ ‘황제 노역’ 등등. 황제 딱지가 붙으면 비난과 분노의 강도는 급상승한다. 불평등과 차별을 조금도 참지 못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비난 폭탄을 전 방위...

경제계 ‘별을 따는 여자’ 확 늘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 경제계에서도 여성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여성 최초의 은행장인 권선주 기업은행장을 필두로 여성들이 기업의 별이라는 임원으로 대거 승진했다. 은행권뿐 아...

주택 시장에 겨울 가고 봄 왔다

#1. 2월13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청약 접수 첫날. 1497가구 모집에 2524명이 접수해 평균 1.6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대다수 주택형의 청약을...

“돈 없으면 폭로도 못 해, 자식에겐 절대 안 권해”

쇳덩이의 비명이 고막을 찌른다. 듣는 사람의 경각심을 자극하며, 호루라기는 날카롭게 운다. 과거 영국의 경찰관들은 두 가지 목적으로 호각을 불었다고 한다. 시민이 법을 어기는 모습...

엄동설한에 아파트가 달궈졌다

부동산 시장의 12월은 연중 주택 거래량이 가장 적고 집값도 내리는 전통적인 비수기로 통한다. 국민은행이 조사한 1986년부터 2012년까지 27년간 평균 월별 주택 가격 변동률 ...

네가 안 죽으면 내가 죽는다

종합편성 채널(종편) 재승인 심사에서 탈락 사업자가 나올 수도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내년 2월 재승인 심사를 통과하기 위한 종편 4사의 각개전투가 전개...

손석희는 ‘종편 정글’에서 생환할까

종편 재심사를 2개월여 앞둔 가운데 손석희 사장 체제하의 JTBC의 변신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선한 시도’라는 평가도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

‘금의 배반’, 네가 이럴 수가…

#1.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 가능성을 족집게처럼 예측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존 폴슨 폴슨앤컴퍼니 회장. 헤지펀드업계에선 거물이지만 요즘 굴욕을 ...

“열린 문, 더 활짝 열자”

10월14일 중국 상하이 푸둥(浦東) 신구 와이가오차오(外高橋)에 있는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시험구) 관리위원회는 각지에서 몰려든 언론사 기자들로 북적였다. 이날 외국인 투자 기업...

바닥 쳤다 vs 반짝 효과

임채우(KB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 연말까지 전·월세 상승4분기가 주택 구입 적기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직장인 ㅇ씨(45세)는 3개월 전부터 전셋집을 알아보고 있다. 전용 ...

소리를 눈으로, 글자를 그림으로 느낀다

공감각(共感覺). 가시광선을 눈으로 보고 색과 형상을 느끼고, 음파를 귀로 들어서 소리를 이해하는 것은 감각이다. 공감각은 이런 자극과 감각기관의 일대일 대응을 넘어 소리를 들으며...

달러 찍어내는 정책의 모순

올 2분기에 미국 경제가 다소 반등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올해 전체 성장률은 1.5% 안팎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실업률은 지난 7월에 7.4%로 전월의 7.6%에 비해 0...

국산 자동차 ‘펑크’ 났다

현대차가 ‘또’ 파업 국면에 들어갔다.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둘러싸고 노사가 정면충돌했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 8월20·21일 이틀간 하루 4시간 부분파업을 벌였다. 23...

진격의 아열대…한반도가 펄펄 끓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미국의 공상과학 소설가 윌리엄 깁슨의 말이다. 지난해 대선 당시 한 후보가 출마 선언에 인용하며 널리 알려진 말이기도...

내 나이 60, 집 한 채뿐인데…

올해 62세인 박창선씨는 아껴두었던 퇴직금을 얼마 전 자녀 결혼 때 거의 다 써버렸다. 빚은 없지만 갖고 있는 자산은 살고 있는 5억원짜리 집이 전부다.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부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