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협의체, 선거법 사실상 최종 합의…국회 ‘폭풍전야’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통합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선거법 협상이 12월23일 사실상 타결됐다. 협상에서 배제된 자유한국당이 강...

文대통령 지지율 1.7%p 떨어진 47.6%…‘집값 상승’ 등 부정적 이슈 탓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2월 16~20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12...

진중권 “표창장 위조 분명…진실 변하지 않아”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총장이 부도덕하다고 표창장이 진짜로 둔갑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동양대 최성해 총장·정경심 교수가 얽혀 있는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서다. 진 전...

‘경찰청’에서의 난동, 왜 처벌할 수 없을까.

“변호사님, 경찰이 상대편에게 매수당한 것 같아요.”실무에서 의뢰인들을 상담하며 종종 듣는 말이다. 예전에는 “요즘은 많이 바뀌었다”며 그럴 리 없다는 뉘앙스로 답했지만 최근 돌아...

[한강로에서] 누구를 위한?

#. 지난 12월3일 MBC 《PD수첩》이 ‘검찰 기자단’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검찰 출입 기자들과 현직 검사의 증언을 통해 폐쇄적인 기자단 운영 방식 등을 고발한 이...

[올해의 인물-정치] 한 해를 관통한 ‘정치 초보’의 존재감

해마다 정치인들은 ‘올해 최악의 인물’ 단골 후보로 등장한다. 욕을 먹는 게 숙명이라지만, 올해만큼 정치권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분노가 컸던 적은 또 없었다. 시사저널이 ‘올해의 정...

[올해의 인물-사회] '김지영'이 들썩이자 한국이 움찔했다

지극히 평범한 이름이 더없이 특별한 보통명사가 됐다. ‘82년생 김지영’은 한 명의 개인이 아닌 특정한 집단을 의미한다. 단순히 성(性)이 여성인 집단을 말하는 게 아니다. 사회에...

檢, 애경家 2세 채승석 프로포폴 투약 혐의 조사

애경그룹 2세 채승석(49) 애경개발 대표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12월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

한국당,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임종석‧한병도 검찰고발

자유한국당은 12월20일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된다며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을 무더기로 검찰에 고발했다.한국당 '울산시장 불법 선거...

조국 ‘감찰 중단 의혹’ 진실게임…이준석“윗선 곧 드러날 것”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창당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12...

[2019 올해의 인물] 윤석열, 격렬한 논쟁 촉발한 이슈의 중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력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에 유난히 집착하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한 골프장에 마치 자신이 올해...

[올해의 인물] 시사저널 표지로 본 ‘올해의 인물’

2019년 한 해 동안 시사저널의 표지인물로 가장 많이 등장한 뉴스메이커는 누구일까. 한 주간 가장 핫한 인물을 표지에 등장시키는 시사주간지의 성격상, 시사저널의 표지를 가장 많이...

검찰, 기재부‧KDI 압수수색…‘청와대 선거 개입 의혹’ 관련

‘청와대 하명 수사 및 선거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기획재정부와 한국 개발연구원(KDI)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지난해 지방선거 준비 과정에서 송철호(70) 울산시장의 ...

“靑, 불출마 대가로 자리 제안” 임동호, 檢조사 뒤 부인

‘선거 불출마 대가로 청와대로부터 자리를 제안받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던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말을 뒤집었다. 임 전 위원은 12월19일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청와...

판사vs검사 충돌…난장판 된 정경심 재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표창장 위조 혐의 관련 재판에서 재판부와 검찰이 서로 고성을 주고받는 등 정면으로 충돌했다. 검찰의 공소장 변경 허가 신청...

경기특사경, 밀수 위조상품·짝퉁 유통·판매업자 12명 적발

해외에서 밀수한 위조상품이나 이른바 ‘짝퉁’ 제품을 인터넷 등을 통해 유통, 판매해 부당이득을 챙겨온 업자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

민주당 뺀 野 3+1, 연동형캡‧석패율제 도입 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협상에 참여 중인 여야 4+1(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 대인신당) 협의체 가운데 민주당을 제외한 나머지 4당 대표들이 민주당의 ‘연동률캡...

“박경이 승소해도 음원 사재기는 없어지지 않을 것”

음원 차트 하루 100위권 진입은 8800만원, 50위권은 2억5000만원. 블락비 멤버 박경의 ‘실명 저격’으로 촉발된 음원 사재기 논란은 구체적인 사재기 ‘견적’과 관계자들의 ...

검찰, 국무총리비서실 압수수색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2월18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관련한 첩보 생산 과정을 추적하기 위해 국무총리실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국무총리실에는 현재 ...

‘삼성 노조와해’ 1심서 26명 무더기 유죄…삼성2인자 이상훈 구속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그룹과 삼성전자 등 계열사 전현직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특히 ‘삼성 2인자’로 불리는 이상훈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