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무기 백화점 ‘그린 베레’

미래전이 제아무리 항공기나 미사일 등에 의존하는 쪽으로 양상이 바뀐다 해도, 전쟁의 승패는 결국 사람에 의해 판가름 난다. 병력 손실을 최대한 줄이고 전투 능력을 극대화하려는 노력...

왜냐고? 그냥이야!

‘원숭이 꽃신’ 전략을 아시나요

화교들 “그나마 살기 나아졌네”

중국 ‘블랙홀’ 에 빨려드는 화교 경제

힘 센 만큼 생기는 게 많았다

정보통신부 공중분해?

김대중 정부에서 단연 잘 나가는 부처는 정보통신부(정통부)였다. 1990년대 후반 산업 사회에서 지식 기반의 정보화 사회로 옮아가야 한다는 시대 흐름이 강조되면서 정통부는 자연스럽...

멀티 미디어 시위 ‘위력 2배’

새천년에 등장한 거리의 새로운 풍경 가운데 하나는 1인 시위였다. 외국 공관 근처에서 시위를 못하도록 막은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규정을 피하기 위한 아이디어였던 1인 시위는...

“늬들이 벤처 직장인 애환을 알아”

연이은 회식과 접대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훈장처럼 얻는 것이 있다. 바로 ‘술배’. 술 마실 겨를도 없는 바쁜 벤처 기업 직장인은 어떨까? 배가 나올 이유가 없어 보이지만 이들에게...

옷이 인간을 지배하는 사회

옷이 먼저인가, 사람이 먼저인가? 옷이 먼저라고? 그렇다면 당신은 21세기를 살아갈 자격을 충분히 갖춘 사람이다. 사람이 먼저라고 한다면, 미안하지만 당신은 너무 뒤늦게 태어났다....

김정태 국민은행장

은행장이 중소기업에 찾아가 허리를 굽히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게다가 그가 누구인가. 자산 2백조원인, 한국에서 가장 덩지 큰 은행의 수장인 데다가 한국 최고경영자(CEO)의 ...

최소로 부패하자

나는 핀란드라는 나라에 관해 아는 것이 별로 많지 않았다. 스칸디나비아 반도 동부에 위치한 이 나라가 교향시

경제특구, 한국 경 제 살릴 묘약 될까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송도신도시 2, 4 공구는 이미 바다가 아니었다. 서울 여의도 면적의 2배에 달하는 이곳에서는 1994년부터 시작된 매립 공사가 끝나고 기반 조성 공사가 ...

“즐거운 아빠, 신나는 아저씨”

"좋은 아빠 밑에서 자라셨나요?”인터뷰를 시작하려는 기자에게 계간 발행인 겸 편집인 최진섭씨(41)가 불쑥 묻는다. “좋은 아빠냐 나쁜 아빠냐가 아이의 삶을 갈라놓는다”는 최씨의 ...

재벌 후계자들 ‘야망의 계절’

선대 창업주를 넘어서기 위한 재벌 2, 3세들의 ‘제2의 제국’ 건설이 구체화하고 있다. 롯데 신동빈 부회장, (주)SK 최태원 회장, 제일제당 이재현 회장 등은 그룹 키우기에 본...

미국 경제 패권주의 살판 났다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은 물론 노동자와 농민, 나아가 경제에 매우 중요한 자유무역협정들을 갖게 될 것이다.” 대통령의 대외 무역협상 권한을 대폭 강화한 법안...

주전 선수 늙었는데 유망주는 없고…

한때 날렸던 주전 선수들은 점점 나이를 먹어가는데, 특별히 눈에 띄는 유망주는 아직 없다. 앞서 가는 강팀들을 따라잡기는 힘이 부치고 쫓아오는 약팀들은 하루가 다르게 기량이 급상승...

‘대~한민국’만 외치다 탈났네

세계 공룡 통신회사들이 끝 모를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수백만 명을 감원했고 수백억 달러 투자를 보류했음에도 통신회사들은 아직 바닥을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합병·매수를 통해 발버...

5백억 시청자 ‘TV 앞으로’

우승국 1, 개최국 2, 최소 시합수 3, 각 대표팀 선수 23, 출전국 32, 경기수 64, 심판수 72, 지역예선 참가국 193, 국제축구연맹(FIFA) 회원국 204, 본선 ...

‘노풍’과 벤처 열풍의 닮은 점

한때 정가에서는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를 주식 시장의 블루칩에 빗대어 설명하곤 했다. 그런 관점에서, 노무현 민주당 후보의 ‘노풍’에는 2~3년 전의 벤처 열풍과 비슷한 점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