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주민자치위 조례, 고양이에 생선 맡긴 꼴?

지역 주민자치위 사태(시사저널 5월16일자 ‘불법과 탈세의 온상 오명’·5월22일자 ‘수천만원 비자금통장 들통’·5월28일자 ‘부천 주민자치위 사태는 보신행정 탓?’·6월17일자 ...

인사청문회 취지 빛바래고 정쟁만 남았다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가 임명됐다.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장관급 인사를 임명한 것은 현정부 들어 16번째다. 이를 계기로 인사청문회 제도 무용론이 다시 불거졌다. 인사청...

[시론] ‘참모 복, 야당 복’보다 중요한 것은?

“참모 복은 없지만, 야당 복은 있다.” 박지원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두고 한 말이다. 공감할 수도 있고, 달리 볼 수도 있다. 국익을 위한 최선의 대책을 충언하기보다는 ‘보신처...

황교안 “문재인, 사실상 아베가 바라는 길로 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7월24일 일본의 경제 보복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사실상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이 바라는 길로 가는 게 아닌가 걱정"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눈물의 1인 시위

딸의 KT 부정채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검찰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며 결백을 호소했다.김 의원은 7월23일 오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서울남부지검 앞에...

“어린애 같아”…한국당, ‘대일 항전’ 앞장선 조국에 비난세례

자유한국당이 일본의 무역 보복 속 대일(對日) 여론전에 앞장서 온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7월23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어 "지금 ...

한‧일, WTO서 ‘수출규제’ 놓고 대격돌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를 둘러싼 한‧일 양국의 국제 여론전이 본격 시작된다. 정부는 7월23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에서 일...

[분양가 상한제] 부동산 시장과 정부, 그 갈등의 역사

주말을 맞이한 강남의 부동산중개업소는 분주했다. “그 물건 아침에 나갔어요”라는 말에 아쉬움과 한숨이 나왔고, 그다음 물건은 “더 주셔야 할 것 같은데 물건이 없어요”라는 이야기에...

[분양가 상한제] 분양가 잡기로 ‘보유세  인상’ 논란 어물쩍 가렸나

부동산 문제는 여러모로 어렵다. 우리 가계자산의 76%가 부동산에 묶여 있다. 즉 부동산 문제는 내 재산의 4분의 3 이상이 걸린 일로 강 건너 불구경하기 어렵다. 성격도 이중적이...

문재인 정부에 전투력 아닌 외교력을 주문한다

과거사를 진정으로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는 대한민국에 들어섰던 모든 정권들이 부딪혔던 문제다. 일본의 결자해지(結者解之) 태도가 없는 상태에서 정부...

‘윤석열 사단’, 검찰 요직 독식하나

“옥에 티가 낫다. 돌에 난 티는 아무도 모른다. 반면 옥에 난 티는 티만 보이게 마련이다.”차기 검찰총장에 임명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현역 검찰 고위 간부의 말이다. 그...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껑충’…반일여론 폭발 속 8개월 만에 최고치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국내 반일 여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껑충 뛰어올랐다. 아울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리얼미터가 YTN ...

[한강로에서] 위기와 기회의 차이

그날의 풍경은 무참하고 기괴했다. 카메라 앞의 사람들은 아무 감정이 없는 사이보그처럼 보였다. 7월12일 열린 일본의 수출규제 관련 한·일 실무급 대표자 회동 이야기다. 일본 측 ...

[위기의 공영방송] 거대하고 낡은 ‘공장의 시대’는 저물고 있다

MBC 여의도 사옥이 철거됐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새 사옥에 박근혜 전 대통령 등을 초청해 ‘상암시대 개막’을 선언한 지 4년5개월 만인 지난 2월, 여의도 사옥 철거 기념식이 ...

“지레 겁먹고 쫄지 말자” 對日 항전 앞장선 조국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연일 일본 당국과, 이에 동조하는 일부 국내 여론을 비판하고 있다. 조국 수석은 7월21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국익...

부산 찾은 손학규 “당내 갈등 봉합되면 제1야당 가능하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당대표는 7월19일 “당내 갈등만 봉합된다면 내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을 넘어 제1야당으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다”며 당원들의 결집을 촉구했다.손 대표는 이날 오후...

日 '한센병 환자 가족'에도 배상 결정

“저는 구마모토 지방재판소의 한센병 가족 국가배상 청구 소송 판결에 관해, 한센병 대책의 역사와 필설로는 다할 수 없는 경험을 하신 환자 그리고 과거 환자 가족 모든 분의 고통에 ...

"손학규 대표, 재신임 받을 자신 없는 듯하다”

바른미래당의 오랜 내홍을 수습할 희망이었던 혁신위원회가 7월11일 주대환 위원장의 돌연 사퇴로 시작도 전 좌초 위기에 처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등 현 지도부의 재신임을 묻는...

‘한·일 군사정보협정 파기?’…하루 만에 결 달라진 靑 입장

한국과 일본이 군사정보 공유를 위해 맺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에 대해 청와대가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논란이 일자 곧 “원론적 입장”이라며 한 발 뺐...

국민 절반 이상 “나도 일본 제품 불매운동 하고 있다”

일본 제품을 사지 말고 일본 여행도 하지 말자는 ‘일본 불매운동’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우리 국민 가운데 두 명 중 한 명 이상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