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정치도구로 전락한 역사교육, 정상화돼야”

역사학자는 현실의 역사에 침묵해야 하는가. 역사학계의 오랜 화두인 이 질문에 대해 “역사가 학자들의 전유물이 돼선 안 된다”고 말하는 학자가 있다. 지난해 11월1일 대한민국역사박...

‘비정규직 제로 시대’ 선언의 역설

“저는 임기 중에 비정규직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공공부문에서 임기 내에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열겠다. (중략) 납득할 만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 비정규직을 사용...

박종훈 경남교육감 “새해 교육공동체 시대 열어갈 것”

2018년엔 경남을 ‘수학교육의 수도’로 만들 계획입니다. 1665개교에 학생 44만4727명에 달하는 경남 교육을 이끌고 있는 박종훈(57) 경남교육감은 2018년 경남교육의 화...

경남교육감 출사표 낸 차재원 “교육자치 위해 과감히 개혁”

무늬만 진보가 아닌 교육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변화를 주도하겠습니다. 내년 6·13 지방선거에서 경남교육감 후보로 나선 차재원(53) 전 전교조 경남지부장은 '참교육'을 화두로 삼아...

경남교육감 출사표 낸 김선유 “새로운 경남 교육을 이끌 적임자는 바로 나”

보수와 진보가 아닌 옳은 교육감이 돼야 합니다. 내년 6·13 지방선거에서 경남교육감 후보로 나선 김선유(63) 전 진주교대 총장은 자신의 출마 이유를 이렇게 한마디로 정리했다. ...

故 백남기씨, 37년 만에 명예졸업장 받다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쓰러져 숨진 고(故) 백남기씨가 중앙대학교로부터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백씨가 1980년 민주화운동으로 학교를 떠난 지 3...

[경남브리핑] 'AI 여파' 거창군, 감악산 해맞이 축제 취소

경남 진주시는 연말을 맞아 중앙지하도상가 에나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14일 벼룩장터 나눔행사에 이어 16일에는 저녁 KBS 개그콘서트 개그맨 안...

경남교육감 출사표 낸 심광보 “정치에 무너진 경남교육 바로 세울 터”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인재양성에 주력할 겁니다. 내년 6·13 지방선거에서 경남교육감 후보로 나선 심광보(54) 경남교총 회장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도전 의지를 이...

교수들 철밥통 보험 ‘대학의 파벌싸움’

우리 사회는 ‘파벌’이 하나의 문화처럼 인식되고 있다. 세 명 이상 모이면 파벌이 생긴다고 할 정도로 뿌리가 깊다. ‘지성의 전당’이라는 대학도 예외가 아니다. 오히려 파벌주의에 ...

경남도교육감 출사표 낸 박성호 “교육자치·교육독립 기필코 실현”

정치에 물든 경남의 교육현장을 아이들과 교사들에게 되돌려 주고 싶습니다. 내년 6·13 지방선거에서 경남교육감 후보로 나서겠다는 의사를 주변에 밝혀온 박성호(60) 전 창원대 총장...

‘현대판 노예제’ 위험에 내몰린 고교 실습생들

현행 특성화고교(전문계고) 학생들은 졸업하기 전인 3학년 2학기 때 각 기업체로 ‘현장실습’을 나간다. 자기 전공분야를 살려 산업 현장에 가서 직접 실습을 해 보는 과정이다. 학교...

진주혁신도시에 11개 기관 옮겼지만…"전진기지 역할 미미"

내년 6월로 공공기관 이전 10년째를 맞는 진주혁신도시가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의 활성화 등 혁신도시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 11개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1차 목표가 달...

포항 지진 피해액 갈수록 늘어…경주지진 8배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경북 포항지역의 재산피해 규모가 900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 경주지진 피해액(120억원)의 8배에 달하는 것이다...

경남 학생인권조례 놓고 보수-진보 마찰

경남도교육청이 내년 제정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학생인권조례’를 놓고 보수와 진보단체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학생인권조례 제정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지지를 받는 진보 성...

[Today] 깨어난 총상 귀순병 첫마디 “남한 노래 듣고 싶습네다”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국민일보 : 지진 시나리오별 대책 보니…“수능 또 연기는 없다” 지진이 또 발생해도 ...

수능 연기로 3학년 교실에 도시락 등장

갑작스러운 포항지역 지진 여파로 전국이 혼란스럽다. 특히 이번 지진 발생은 시기상으로 대입수학능력시험과 인접해 있어 사상 초유의 수능시험 연기를 불러왔다. 이 때문에 이미 시험을 ...

‘국민을 우롱하는 정부’ 내일이 없다

‘정치와 군사는 실험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고대국가 이래 최고의 금기사항이다. 세상에서 실험이 안 되는 것, 실험해서도 안 되고, 실험해 볼 수도 없는 것이 이 두 가지다. ...

[Today] “지진 기념 별풍선 쏴달라” 무개념 BJ 논란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한국일보 : “책도 버렸는데” “가짜 뉴스인줄 알았다” 수험생들 멘붕 15일 포항 강진...

1주일 연기된 수능, 시험장도 일부 바뀔 수 있다

올해 수능은 11월23일 목요일에 치러진다. 원래 시험일인 11월16일에서 일주일 늦춰졌다. 전날인 11월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 때문이다. 이날 김상곤 부...

[시론] 대학가 시험제도 유감

대학가는 바야흐로 중간고사 기간이다. 매해 이맘때가 되면 교정은 아름답게 물들기 시작하건만, 학생들 옷차림은 추레해지고(?) 발걸음은 빨라져만 간다. 여전히 학점 부담을 절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