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여유만만, 안으로는 밤잠 설치는 슈퍼파워

지난해 4월19일 미국 국방장관 리언 페네타는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아주 중요한 사실을 고백했다. 카메라 앞에서 그는 “우리는 거의 매일 전쟁과 가까이 있다. 불행하게도 밤잠...

“아들은 동성애자… 누구도 그를 밟지 말라”

지난 1월9일 미국 언론들은 한국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부고 기사를 일제히 다루었다. 동성애 운동의 대모(Mother)로 불렸던 진 맨포드가 향년 92세로 타계했다는 소식이었다. ...

마국의 숨 막히는 빚잔치 1초에 5,400만원 늘어난다

“미국에 대한 신용과 강한 믿음은 협상 대상(bargaining chip)이 아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월15일, 1기 임기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공화당을 향해 강공 발언을 ...

회장님 깜짝 방북으로 면죄부 얻은 구글

1월3일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북한을 방문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슈미트 회장이 빌 리처드슨 전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를 방문 단장으로 한 방북단의 일원으로 방북한다는 내용이었...

“제약을 산업으로 보고 지원하라”

보건복지부와 제약업계 사이에 줄다리기가 팽팽하다. 정부는 리베이트 근절과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화를 위해서라도 약값 인하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제약업계는 약값 인...

‘축구 엘도라도’로 치고 달리는 슛돌이들

세계 축구의 대세는 스페인이다. 스페인 대표팀은 유로 2008과 2010 남아공월드컵을 잇달아 제패했고 FC 바르셀로나는 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었다. 스페인 축구를 정상...

핵폭탄 같은 원전인데 왜 진실을 숨겼을까

후쿠시마 원전은 발광했다. 속수무책인 인간은 한때 미래의 희망이기도 했던 이 애물을 ‘생매장’해야 한다고 소리를 높이고 있다.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이미 예견하고 경고를 보냈던 일본...

10년 만에 결실 맺은 축구협회 유학 프로젝트

조광래호의 발전 동력과 희망을 찾은 2011 아시안컵 대회가 끝난 지 1주일 만에 대표팀은 새로운 출발을 했다. 2002 한·일월드컵 이후 대표팀의 주춧돌로 자리 잡았던 박지성과 ...

사내 복지도 입맛 따라 ‘쏙쏙’

카페테리아 좋아하세요? 대기업에 다니는 손지영씨(35)는 요즘 직장 생활이 즐겁다. 손씨의 회사는 최근 ‘카페테리아 복지 제도’를 도입했다. 카페테리아 복지 제도란 회사에서 복지 ...

지탄받는 ‘사상 최대의 작전’

사상 최대의 플루토늄 수송작전을 강행하고 있는 일본에 대해 관계국의 풍압이 거세지고 있다. 일본정부는 영국과 프랑스에 재처리를 의뢰한 플루토늄 30t 중 우선 1t을 오는 11월말...

돌아온 아나키즘 ‘대안 사상’ 될까

한창 월드컵 열기가 무르익던 지난해 봄, 연세대 교정에서 ‘여고생 해방전선’이라는 엉뚱한 이름의 펑크 록 밴드가 공연을 가졌다. 평화인권 문화제 기간이었고 ‘양심적 병역 거부’가 ...

보수와 진보의 차이

죄소한 민법에서 만큼은 자본주의 법질서는 사적 자치 원칙이 확대되는 역사이다. 사적 자치의 원칙은, 자기가 결정하고 자기 책임 아래서 자기가 지배한다는 당위이다. 그 반대편에는 거...

한국기업 'CDMA 신천지' 중국 진출 경쟁

삼성·LG·현대·SK 그룹 정보통신 관련 회사들의 새 천년 키워드는‘중국’이었다. 중국에 또 하나의 본사를 구축하겠다는 의욕도 보였다. 물론 이들의 무기는 CDMA(부호분할다중접속...

“한국 가서 돈벌자” 중국교포 100만 대기

“내가 길림성에 확보해둔 교포가 2백명쯤 된다. 물 좋은 애들 많으니 연락처만 가르쳐 달라.” 중국교포를 실어나르는 위동해운 소속 한중 연락선 골든브리지호가 인천항에 도착하던 지난...

“중국선 조선족, 한국선 중국인” 임금차별 호소

요즘 입국하거나 국내에 체류하는 중국교포의 대부분은 중국땅에서 태어난 2세들이다. 20대에서 40대에 이르는 이들은 시기적으로 1949년 중국혁명 전후에 주로 태어나 사회주의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