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강남에 내 집 장만해볼까

올 하반기 신규 분양 시장에 큰 장이 선다. 정부의 주택 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수도권 주택 시장이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수도권 등 유망 지역에서 신규 분양이 잇따르기 때문이다...

싸고 깨끗한 전셋집 쏟아진다

올가을 전셋집을 알아봐야 하는 전세 수요자라면 올여름 신규 입주 단지를 주목하면 좋을 듯하다. 6월부터 8월까지 신규 입주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나 많기 때문이다. 통...

한국 경제, 삼성·현대차·SK·LG 의존 너무 심하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국내 재벌가도 지난 10년간 적지 않은 부침을 겪었다. 문어발식 M&A(인수·합병)를 통해 신흥 재벌로 부상했던 STX그룹과 웅진그룹은 사실상 해체됐...

사외이사 3명 중 1명 4대 권력기관 출신

#1. 공정거래위원회는 2013년 1월 재계 순위 13위인 신세계그룹과 공정위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은밀히 조사를 벌였다. 이마트가 조직적으로 공정위 직원들에게 로비를 했다는 내...

재벌 회장님들 ‘날아다니는 호텔’ 경쟁

지난해 5월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으로 향했을 때, 그 뒤를 따라 각 그룹 오너 전용기가 모두 이륙하는 이색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공군기를 제외하고 국내에 등록된 항공기는 모두 6...

삼성·현대차·LG는 중국 산업스파이의 표적

삼성 ‘애니콜’이 ‘애미콜(amycall)’, 참이슬은 ‘한(韓)이슬’, 초코파이 대신 ‘코코파이’ 등. 한국의 유명 제품을 판박이처럼 모방하는 ‘카피캣(copycat)’이었던 중...

4조원짜리 공장 무법천지로 변했다

STX다롄조선은 2007년 STX그룹이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다롄(大連) 시 528만9256㎡(160만평) 부지에 약 3조원을 투자해 만든 초대형 조선소다. STX다롄건설·STX...

‘검찰발 풍랑’에 어렵게 뜬 배 가라앉을라

국내 조선업계에 칼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 등 ‘빅3’ 조선사와 납품업체에 검찰이 칼을 빼들었기 때문이다. 검찰 수사에서 확인된 납품업체의 상납액이...

[MB권력 5년 막후] #16. 궐 밖에선 최고 권력자였지만…

이명박(MB) 정권의 해가 저물어가고 박근혜 정권의 출범이 임박해오던 2013년 초 벌어진 다음의 두 풍경은 권력의 무상함을 새삼 일깨워준다. #1.김덕룡 전 의원이 1월3일 이명...

때가 온 걸까? 골프채 놓고 김우중 돌아오다

백발노인이 새벽같이 골프를 친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요즘 모습이다. 그는 1999년 8월 대우그룹이 공중분해된 후 한국을 떠나 타향살이를 하면서 골프에 재미를 붙였다. 베...

조선·자동차 길고, IT·증권은 짧았다

기업의 인사 자원 관리(HRM)에서 중요한 업무 가운데 하나가 인재 유출 방지(Retention) 전략이다. 임직원이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만두면 채용, 교육, 업무 숙련 ...

엎친 데 또 덮친 ‘정용욱 뇌관’

이명박 정부를 탄생시킨 개국 공신 3인방의 정권 초기 위세는 대단했다. ‘3인방’은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과 ‘멘토’로 불리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그리고 ‘...

부당 해고와 싸운 ‘3년 전쟁’에서 웃다

지난 10월27일 오후. 대법원 청사를 나서면서 신대식씨(60)는 파란 가을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얼마 만에 보는 하늘이었을까. 하늘 한 번 쳐다볼 여유도 없을 만큼 신씨는 지난 ...

‘다문화’에 젖어드는 글로벌 대한민국

국내로 유입되는 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대한민국의 글로벌화 속도도 가파르다. 이제는 도시나 시골 어디에서든 외국인들을 보기가 어렵지 않다. 이주 노동자나 결혼 이민자들의 증가와 함께...

한국 대기업들 “다변화 전략만이 살길이다”

한국의 기간 산업 부문에서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자동차·철강·조선·엔지니어링 분야의 외국 경쟁 기업 상당수가 인수·합병(M&A)이...

‘희망버스’ 멈추고 ‘상생의 배’ 뜰 날은?

2009년 말부터 시작된 한진중공업 노사 갈등은 2010년 12월을 기점으로 폭발했다. 해고자들은 거리로 내몰렸고 그들을 돕기 위해 한 여인이 크레인 위에 올랐다. 정치권과 시민사...

“미국 거시지표에서 ‘황소’ 찾아라”

한국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세력은 외국인 투자자이다. 종합주가지수(KOSPI)는 외국인이 사면 오르고 팔면 내린다. 외국인이 선호하는 종목은 주가가 오른다. 그렇다 보니 코스닥보다는...

호황의 바다 누비는 ‘조선 3총사’

한국 조선 3사가 세계 조선 시장을 삼분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6월 초 연간 목표량의 70%를 수주했다. 컨테이너선,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선...

지역 대표 기업은 ‘현대자동차’

부산·울산·경남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현대자동차가 꼽혔다. 이 지역 주민 10명 중 2명이 이렇게 답했다. 현대자동차의 공장과 기술교육원이 울산에 있고, 자동차 출고 센터도 울산·양...

올해 취업 통로, 더 크게 열린다

국내 30대 그룹이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늘린 것으로 조사되었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jobkorea.co.kr)에 따르면 올 상반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