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 막을라

전세계적으로 휴대전화 사용자 수는 14억명에 달하고 있으며 이 숫자는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담배, 석면, 다이옥신 등은 처음에는 그 유해성이 밝혀져 있지 않았다. 그러...

내 몸에 맞는 보약 같은 운동

운동도 자신의 능력과 수준에 따라 달리해야 한다. 사람의 얼굴이 다양하듯이 누구나 살아온 환경과 생활 습관 그리고 체력 수준이 달라 각자에 맞는 운동을 찾아 해야 효과적이다. 내 ...

약해진 내 뼈 관심이 ‘보약’이다

넓적다리뼈로 불리는 대퇴골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뼈다. 골반과 맞물려 회전하는 대퇴골 부위를 대퇴골두라고 하고, 이 부위를 엉덩이관절 또는 고관절이라고 한다. 고관절에 이상이 생...

평생 한 번 투약만으로? “잊어주세요!”

예전에 초·중·고등학교에서 채변 검사를 하면 검사 결과에 따라 구충제를 복용했다. 회충이 있는 학생은 회충 약을, 십이지장충에 감염된 학생은 십이지장충 약을 먹었다. 여러 종류의 ...

무더운 여름 부채 같은 전시들

대략 굵직한 대형 전시들이 시작되는 것을 보면 또 방학 시즌에 접어 들었음을 알 수 있다. 전과 좀 다른 것이 있다면, 다분히 고전적인, 혹은 역사적인 거장들의 작품으로 가족들을 ...

“동물성 지방이 전립선암 키운다”

전립선은 남성의 전유물이다. 정액을 구성하는 액체 성분의 30%를 만드는 남성 생식기관이다. 방광의 바로 아래, 직장 앞에 위치해 방광에서 나오는 요도를 감싸고 있다. 무게는 약 ...

인체공학 팔아 ‘바가지’ 장사하나

다리를 꼬고 앉거나 한쪽 팔걸이에 기대다시피 앉는 버릇 때문에 자주 허리 통증을 느끼는 박영애씨(39·여·가명)는 지난해 듀오백 의자를 구입했다. 그녀는 자세를 교정해주고 허리에 ...

때늦은 대응·부족한 해명이 광우병 불신 키웠다

소는 원래 풀만 먹고 살도록 진화된 동물이다. 그런데 인간이 이런 섭리를 어기고 소에게 자기 동족의 고기를 먹여 광우병이라는 큰 재앙을 불렀다. 이 때문에 광우병을 천형(天刑)이라...

담배 끊는 그 순간 ‘공포’는 사라진다

57세 남성인 김 아무개씨는 최근에 목과 등에 통증을 느껴 정형외과를 방문해서 척추 X선 검사와 함께 물리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통증은 호전되지 않고 밤에 잠을 자기 힘들 만큼 심...

희망·용기 전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강의’

이상묵 서울대 교수(46·지구환경학부)의 아주 특별한 수업은 지난 한 주 내내 감동을 자아냈다. 오직 머리만 움직일 뿐 팔과 다리가 끈으로 묶인 채 전동 휠체어에 실려 강의를 하는...

고통스런 작업 끝에 피는 환한 풍경화

1993년 5월 일어난 교통사고는 황정언씨(42)의 인생을 1백80。 바꾸어 놓았다. 전신마비 장애인이 된 그는 이후 ‘구족 화가’가 되었다. 황씨는 주로 여행을 다니며 사진을 찍...

‘전문성’ 앞세워… “줄을 서시오”

경남 마산에 사는 유경문씨(61)는 2005년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서울의 한 대형 병원이 급성백혈병을 잘 치료한다는 소문을 듣고 6개월 동안 입원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병...

‘왕진’ 살아 있는 인술의 현장

한바탕 비가 쏟아질 듯 잔뜩 흐린 7월19일, 경북 영양읍 내에 5일장이 섰다. 할머니들이 장터 바닥에 전을 펴고 오이·고추 등 갖가지 찬거리를 팔고 있었다. 그 중 한 할머니가 ...

‘악성 빈혈’에 잠 못이루는 지방 병원

서울의 한 종합병원 접수 창구 앞. 대전에서 왔다는 신 아무개씨(41)가 다급한 표정으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빈혈 증세가 심해져 직장에 휴가까지 내고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험한 세상’에 약골이 되어…

"뚱땡이 형, 밥 먹어.”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인 병현(12)이는 별명으로 불린다. ‘뚱땡이’‘퉁퉁이’‘돼지’‘삼겹살’ 등이다. 자신의 인터넷 아이디는 ‘날으는 삼겹살’이다. 학교...

매일 우유 마시고 운동하라

건강 검진을 하다 보면 키가 조금씩 줄어든다는 어르신이 종종 있다. 이는 척추뼈가 서서히 눌러앉아 키가 줄어들어 나타난 현상으로 의학 용어로는 ‘척추 압박골절’이라고 표현한다. 척...

“대기업이면 다냐” 꿈 꺾인 약자들의 울분

‘대기업의 아름다운 카펫 아래는 중소기업의 피가 흐른다’. 김대중 정부 시절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김영호 중소기업시대포럼 공동대표는 한국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불공정 실상을 이렇게...

멋있는 물이 맛있다

인체의 대부분은 물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는 평균적으로 3분의 2가 물인데 신생아는 그 비율이 75% 이상이고 노인이 되면 50% 정도로 줄어든다고 한다. 만약 이 수치가 80%를...

“입속이 자주 헐어요”

Q. 입 안이 자주 헐어 말도 못하고 밥도 못 먹는다. 약이나 주사를 맞아도 그때뿐이다. 유전 때문인지 알고 싶다. 한약으로도 치료한다고 들었는데, 정말로 한약으로 치료가 가능한가...

효과 만점 ‘나 홀로 마사지’

쑤시고 아플 때마다 마사지 생각이 간절하지만 여의치 않을 때가 있다. 전문 마사지를 받자니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고, 가족이나 옆에 있는 이에게 부탁하기도 쉽지 않은 일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