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현대·기아차 내부문건으로 본 세타2엔진 결함 은폐 의혹

현대·기아차가 최근 검찰 압수수색을 받았다. 세타2엔진 등 차량 제작결함을 은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다. 세타2엔진은 그랜저와 쏘나타, K5 등 현대·기아차 주력 차종에 탑재된 엔...

카를로스 곤 구속, 프랑스는 단 1의 움직임도 없었다

2018년 11월19일, 자가용 비행기로 일본 하네다공항에 도착한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회장은 일본 땅을 밟기도 전 수갑을 찼다. 일본 특본 수사팀이 비행기로...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349일 만에 조건부 석방

이명박 전 대통령(78)이 구속 349일 만에 풀려나게 됐다. 법원에서 이 전 대통령의 보석 청구를 조건부 인용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이 전 대통령은 불구속 상태에서 항소심 재판을...

개학연기 주도한 한유총에 서울교육청, ‘설립허가 취소’ 철퇴

유치원 3법 등을 두고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와 '치킨게임'을 벌여왔던 교육 당국이 판정승을 거두는 모습이다. 여세를 몰아 법적 조치 카드로 한유총 측을 더욱 압박하고 있다. ...

박찬종 “박근혜 ‘다 내 잘못, 나를 잊으라’ 말해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울산브리핑] 울산시, 미세먼지 잡는 '도심 녹지' 각광...확대 조성 추진

울산시 국가산업단지 주변에 조성된 완충녹지가 미세먼지를 잡는 도시 숲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시는 지난 1970년 울산미포국가산단과 접한 동해남부선철도주변을 중심으로 완충녹지를 ...

[Up&Down] 군인 스마트폰 vs 조현아

4월부터 軍 휴대전화 허용이제 군인들도 ‘스마트폰’을 내무반에서 쓸 수 있다. 국방부가 오는 4월부터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허용하기로 결정해서다. 과연 병사들이 휴대전화로...

‘정치인 황교안’이 풀지 못한 ‘성주 뺑소니’ 의혹

2016년 7월15일, 사드 배치 문제로 한창 떠들썩하던 경북 성주군에서 황교안 당시 국무총리가 탄 차량이 주민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황 총리는 사드 배치에 반대...

한국 정부자산 압류하려는 이란 재벌가… 속내는 금융제재 뚫기?

한국 정부 자산이 해외 재벌가에 의해 묶일 처지에 놓였다. 지난해 6월 한국 정부가 이란 다야니 가문과의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에서 패소하면서 730억원의 배상 책임을 지게...

중견기업 밥그릇 빼앗는 현대산업개발 ‘갑질’ 논란

중견기업을 상대로 한 HDC현대산업개발(현대산업개발)의 ‘갑질’ 논란이 최근 불거졌다. 진원은 중견 유통업체인 엔터식스. 주택개발사업 수주를 위해 자사를 끌어들인 뒤, 막상 사업을...

국립극장, 판소리 명창 부당 해고 논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중앙극장(국립극장)이 부당 해고 논란에 휩싸였다. 법률상 규정된 60세의 정년을 무시하고, 극장 내부 규정을 이유로 정년이 아직 되지 않은 단원들에게 정년퇴...

박상은 전 의원 “검찰이 사건 조작…명예 회복할 것”

박상은(70) 전 국회의원은 2015년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국회의원 배지’를 반납했다. 당시 그는 경제특보와 후원회 사무국장의 월급대납, 해운조합 불법...

“세계 100대 자동차부품 회사 성우하이텍, 3억5000만 원이 없나”

“세계 100대 자동차부품 회사인 성우하이텍의 이명근 회장은 ‘주당 1만5000원’ 금액 보전 약속을 지켜라.”지난 2월11일 성우하이텍 경남 양산 본사에 정년 퇴직자 16명이 몰...

주가 조작으로 개미들 간 빼먹은 ‘회장님’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금융감독원 조사 대상에 올랐다. 이유는 다름 아닌 주가 조작. 시작은 지난해 6월 서희건설이 한국지뢰제거연구소와 지뢰 제거 사업 추진을 위해 양해각서(MOU...

약탈 금괴가 일본 부흥에 쓰였다고? ‘M자금’에 물어봐

지난해 여름 150조 원 보물선 소동을 일으킨 '돈스코이호' 사기극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모양이다. 투자금 약 90억 원을 거둬들인 이 인양업체는 이름만 바꿔 투자자를 계속 모집해...

'자라 보고 놀란 가슴'…피해 없어도 충격·우려 큰 포항

'포항 주민들 괜찮나' '집값 더 떨어지겠네'2월10일 앞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한 포항에 다시금 우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017년 강타한 규모 5.4 지진...

[단독] 버드우드CC 회생채권 은밀히 매입한 라미드그룹

중견 호텔 및 리조트 회사인 라미드그룹(옛 썬앤문그룹)이 회생절차(옛 법정관리) 중인 골프장의 채권을 은밀히 매입 중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현재 이 골프장은 최대 채권...

도시가스 인정고지, 과·오납 부과로 소비자들만 피해

대륜이엔에스가 지난해 12월 17일 발행한 도시가스 지로영수증에 검침원이 방문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거짓 검침내용과 쓰지도 않은 도시가스에 대한 4만 6810원을 부과한 사실이...

[단독]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 ‘좋은사람들’ 인수 과정 의혹

‘보디가드’와 ‘예스’ 등 유명 언더웨어 브랜드를 보유한 ‘좋은사람들’이 내홍에 휩싸였다. 새 최대주주로 맞은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과의 경영권 분쟁 때문이다. 좋은사람들 경영...

너무 급한 공주대 총장 선거, 오락가락 교육부 책임론 부상

공주대학교가 오는 2월, 장장 5년여의 총장 공백 사태를 끝내려 하고 있으나, 새로운 총장이 선임돼도 개운한 맛은 한참 떨어질 것 같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일단 새롭게 진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