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 없이 기침만 나도 ‘의심’

신종플루(인플루엔자A H1N1)가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면역력이 약한 9세 이하 어린이와 노인, 천식 환자, 흡연자는 백신을 접종하는 편이 안전하다. 감기 증세가 2~3일...

헬리코박터, 죽이거나 살리거나

내과 질환으로 동네 의원이나 대학병원을 찾는 환자 가운데 헬리코박터 균이 있는지 검사하거나 치료를 받는 이들이 있다. 검사 결과, 위에 헬리코박터 균(helicobacter pyl...

‘살 찔리는 아픔’은 가라

30~40대는 학창 시절 단체로 예방주사를 맞던 날을 기억한다. 주사는 공포의 대상이어서 이른바 ‘불주사’라는 말까지 있었다. 지금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주사는 달갑지 않다. 아픈...

‘문자’는 정말 무심한데 왜 오해하고 싸우는 걸까

2010년 9월 말쯤, 서울에 있는 대학의 한 남학생이 동아리 웹사이트에 자궁경부암 백신의 효과를 의심하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 대해 후배 여학생이 ‘그래도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PART_1.암] 간암

고등학생과 중학생 두 자녀를 둔 45세 김 아무개 과장은 10년 전 만성 B형 간염 보유자인 것을 알았지만, 과중한 업무와 1주일에 두세 차례 술자리를 계속 이어갔다. 만성 B형 ...

[PART_1.암] 자궁 경부암

최근 보건의료계의 정책 과제나 암 분야 연구 과제 중에 장기 생존자를 위한 부분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이것은 이제는 암 자체보다는 치료 후에 발생한 신체 변화와 가족·사회 관계에...

[정보기술] 잠들지 않는 ‘개척자 정신’영향력도 해마다 ‘쑥쑥’

기술 변화의 속도가 빠른 정보기술(IT)업계 특성상 차세대 리더로 지목되는 인물들도 빠르게 변한다. 하지만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기술경영 전문대학원)는 이 지난 2008년 ‘차...

[전문가 1천5백명이 뽑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 지워지지 않는 그 이름들 영웅으로 되살아오다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은 ‘죽었다’. 한국 사회 전문가 10명 가운데 넷 이상이 이제 고인이 된 리더 다섯 명을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으로 꼽았다. 조사 대상 42.2%가 ...

보이지 않는 돌연변이의 경고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돌연변이가 인간을 공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번진 슈퍼박테리아와 신종 인플루엔자(이하 신종플루)의 출현은 인간에 대한 ‘경고’에 지나지 않는...

“조류인플루엔자 대책 세워라”

지난해 세계는 신종 인플루엔자로 홍역을 앓았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고 등급의 경종을 울릴 정도로 대단했다. 그러나 그 이전부터 국내외 바이러스 전문가들은 H5N1 바이러스가...

명상으로 마음에 ‘휴가’를…

명상이 심신 건강에 좋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이 최근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명상 치료 사례가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5월 신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에는 명상...

약학이 끌고, 예술이 밀고…

중앙대학교가 장기간의 침체를 벗어나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대학 개혁’을 활기차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8년 6월 두산중공업 박용성 회장이 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하고 나서부터다...

신종플루의 ‘여진’에 대비하고 있나

신종플루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이 심상치 않다. 잠시 주춤한 것은 사실이지만 신종플루 재확산, 변종 바이러스 등에 대한 경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월...

각계에 뻗은 지역 수재 ‘힘의 원천’

부산고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아무래도 김하득 교장과 육군사관학교로부터 풀어나가야 될 것 같다. 1950년 5월 부산고가 설립되고 김하득 선생이 초대 교장으로 부임했다. 김교장은 ‘학...

“변종 바이러스 대비해 돼지용 백신 생산해야”

최근 신종플루의 확산이 주춤하다. 농림수산식품부 가축방역위원인 모인필 충북대 수의학과 교수는 “백신 접종이 잘 이루어져 앞으로 집단 감염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곱게 자란 성인’들 노리는 A형 간염

지난해 봄부터 기승을 부렸던 A형 간염이 또다시 엄청나게 창궐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A형 간염 환자 수는 2005년 7백98명, 2006년 2천81명, 20...

신종플루 백신 생산 라인에 ‘검은 바이러스’ 침투했나

사정 당국이 녹십자를 포함한 신종플루 예방 백신 관련 전반에 대해 대대적인 내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은 이같은 사실을 사정 당국 관계자들을 통해 단독 확인했다. 녹십자는 그동안 ...

생산 공장 한 번 공개된 적 없이 베일에 가린 ‘신종플루 백신’의 안전

신종플루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백신이 필요하다. 백신은 인위적으로 약한 바이러스를 증식시켜 만든다. 바이러스를 증식하는 데는 일반적으로 계란을 사용한다. 태아...

안철수·김미경 카이스트 교수 커플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와 김미경 카이스트 교수 커플(사진)은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둘 다 의과대학을 나온 후에 본업이 아닌 분야에서 성공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이...

숨통을 조여오는 무서운 ‘공공의 적’

지난 30년 동안 택시 기사로 일해 온 김경수씨(55)는 잦은 기침과 가래에 숨까지 가빠졌다. 보건소에서 검진을 받았지만 이상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가벼운 목감기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