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벤처 터 닦은 ‘IT 3인방’ 위력 막강

‘IT 3인방’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가 1, 2, 3위를 차지했다. 김...

대선 지지 열기만큼 강렬한 안철수·박근혜의 매력

우리는 정서적으로 호감을 갖고 있거나 무언가를 묻고 싶은 이를 만나고 싶어 한다. 은 이번 조사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보았다. 이번이 ...

‘안철수의 사람들’ 누가 있나

그 누구보다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지만, 막상 그의 주변 사람들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서울시장 출마를 고민할 때에도 “내...

안철수의 힘, 헛심이냐 뚝심이냐

정치권을 강타한 ‘안철수 신드롬’의 여파가 심상치 않다. 서울시장 출마설이 나오면서 시작된 ‘안철수 바람’은 그가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에도 강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

“이젠 안원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하고 싶지 않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정국의 핵으로 급부상하면서 유독 주목받은 인물이 있다. 바로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이다. 일각에서는 그가 안원장의 ‘멘토’로 알려지기도 했고, 안...

‘부적격 혈액’ 또 유통되었다

대한적십자사(이하 적십자)의 파행 운영은 다른 곳에서도 엿볼 수 있다. 부적격 혈액이 아무런 제재 없이 의료기관에 공급되고, 이 혈액이 다시 환자에게 수혈되는 사례가 최근 잇달아 ...

위험에 노출된 내 정보 이렇게 지켜내라

개인정보는 스스로 관리해서 정보 유출을 예방해야 한다. 웹사이트에 마구잡이로 가입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약관은 꼼꼼히 읽어보았는지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방송통신...

‘신약’ 도전하는 ‘복제약’ 개발 선두 주자

바이오 약품 개발회사인 셀트리온(celltrion)은 내년부터 돈방석에 앉는다. 세계 최초로 바이오시밀러(biosimilar)를 시판하기 때문이다.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바이오 ...

“상용화할 수 있는 세포 배양 백신 6년 뒤 선보이겠다”

2009년 5월 멕시코를 방문하고 돌아온 수녀가 국내 신종플루에 감염된 첫 사례로 알려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은 신종플루 대유행에 휩싸였다. 10월27일 첫 백신 접종을 시작...

클릭 몇 번이면 사생활이 줄줄

스마트폰을 통한 ‘사생활 캐기’는 어디까지 가능할까. 은 고려대 CIST 디지털 포렌식 연구센터 전상준 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기자의 스마트폰에 담긴 정보를 직접 들여다보았다. 결과...

“북한, 핵만큼 무서운 생화학무기 5천t 보유”

최근 많은 사람이 일본의 대지진에 따른 참혹한 결과와 원전 피해 후유증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다. 특히 물이 오염되어 생수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생생한 뉴스를 접하면서 필...

비좁은 축사가 대재앙 불렀다

구제역이 삽시간에 전국으로 확산된 배경은 가축의 사육 환경에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평소 충분한 사육 공간을 확보하는 등 가축을 사육하는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 힘쓰는 예...

소독·매몰로는 방어 안 된다

지난해 11월 경북 안동에서 구제역이 처음 발생했다. 그 후 약 두 달 만에 전국 여섯 개 시·도, 40개 시·군·구로 퍼져나갔다. 방역 당국이 손을 놓고 있었던 것도 아닌데 이렇...

구제역은 뚫리고, 축산농 가슴은 막히고…

막으려고 안간힘을 썼건만 무위에 그쳤다. 구제역이 명품 한우의 고장 강원도 횡성까지 덮쳤다. 횡성군은 지난 12월23일 구제역 발생 농가의 소 27마리를 비롯해 반경 5백m 내의 ...

고열 없이 기침만 나도 ‘의심’

신종플루(인플루엔자A H1N1)가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면역력이 약한 9세 이하 어린이와 노인, 천식 환자, 흡연자는 백신을 접종하는 편이 안전하다. 감기 증세가 2~3일...

헬리코박터, 죽이거나 살리거나

내과 질환으로 동네 의원이나 대학병원을 찾는 환자 가운데 헬리코박터 균이 있는지 검사하거나 치료를 받는 이들이 있다. 검사 결과, 위에 헬리코박터 균(helicobacter pyl...

‘살 찔리는 아픔’은 가라

30~40대는 학창 시절 단체로 예방주사를 맞던 날을 기억한다. 주사는 공포의 대상이어서 이른바 ‘불주사’라는 말까지 있었다. 지금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주사는 달갑지 않다. 아픈...

‘문자’는 정말 무심한데 왜 오해하고 싸우는 걸까

2010년 9월 말쯤, 서울에 있는 대학의 한 남학생이 동아리 웹사이트에 자궁경부암 백신의 효과를 의심하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 대해 후배 여학생이 ‘그래도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PART_1.암] 간암

고등학생과 중학생 두 자녀를 둔 45세 김 아무개 과장은 10년 전 만성 B형 간염 보유자인 것을 알았지만, 과중한 업무와 1주일에 두세 차례 술자리를 계속 이어갔다. 만성 B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