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영업손실 3조318억원 ’패닉’...조선 BIG3 2분기 실적 낙제점

조선업계가 2분기 실적 악화를 면치 못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가파른 내리막을 걸었다. 해양플랜트 공기 지연으로 인한 대규모 손실이 발목을 잡았다.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

[마감 시황] 코스피 기관 매수세 전환에 상승 마감

코스피지수가 장 막판 기관 매수세에 힘 입어 전 거래일 대비 1.18%(24.08포인트) 오른 2016.21로 장을 마쳤다. 21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번갈아 가며 장을 흔들...

[개장시황] 코스피, 대형주 강세에 상승 개장

코스피 지수가 대형주 강세에 상승 개장했다.2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70포인트 상승한 2083.01로 장을 열었다. 전거래일 하락세를 주도하던 대형주들은 오름세를 기...

30대 그룹 후계자 10명 중 3명 군대 안 갔다

국내 30대 그룹 후계자 중에서 33.3%가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3명꼴로 군 면제를 받았다는 얘기다. 병무청이 최근 발표한 일반인의 군 면제 비율이 ...

LG생활건강 1위, 제일모직 2위

올해 한국의 국가대표 ‘굿 컴퍼니’는 LG생활건강으로 조사됐다. 시사저널은 지난해부터 HR컨설팅그룹인 인싸이트그룹(대표 오승훈)과 함께 굿 컴퍼니 지수(Good Company In...

임원은 연봉 잔치, 직원은 퇴출 칼바람

재계에 구조조정 칼바람이 매섭다. 올 들어 최근까지 금융·철강·조선·정유·정보통신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대기업 중심으로 대규모 인원 감축이 이뤄지면서 고용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현대중공업, ‘만선’의 기쁨 언제였던가

현대중공업은 기사회생할 수 있을까. 2011년 4월 주당 55만원대까지 치솟았던 현대중공업의 주가는 지난해 10월 말 9만원대로 추락했다. 코스피 지수 2200 돌파를 목전에 둔 ...

아이언맨 슈트 입은 군인 전쟁터 누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현장에 인간형 휴머노이드 로봇이 차를 운전하고 접근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드릴로 벽을 뚫고 들어가 현장을 수습한다. 퇴근 후 술을 한잔하고 스마트폰 앱을 켜 ...

대우조선 임원 금품 비리 왜 후다닥 덮었나

대우조선해양은 2013년 중순 홍역을 치렀다. 검찰 조사 과정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협력업체로부터 30억원 상당의 상납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가족의 해외여행 경비를...

[新 한국의 가벌] #13. 돌아올 수 없었던 ‘형제의 강’

‘정주영 정신’으로 무장한 현대가였지만 2000년 3월에 있었던 이른바 ‘왕자의 난’은 아픈 기억이다. 더구나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과 갈등 끝에 후계자 자리를 거머쥔 정몽헌 전...

[新 한국의 가벌] #12. “몽구가 장자인데, 자동차회사 넘겨주는 게 잘못됐어?”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의 아버지 정봉식은 동네에서 소문날 정도로 부지런한 농사꾼이었다. 6남 1녀의 장남으로 동생 여섯 명을 책임져야 했던 정주영 또한 열 살 무렵부터 힘든 농사...

[新 한국의 가벌] #11. 동생 세영에게 “교수 하면 배고파! 나랑 일이나 해”

정주영(현대그룹 창업주)의 5남 1녀 형제자매들은 단순히 피를 나눈 사이가 아니다. 정주영가(家)가 오늘날의 위상으로 자리 잡기까지 이들은 동지요, 사업 파트너였다. 이들은 첫째인...

재벌 사옥에서 세금이 샌다

대한민국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이라는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부지 매각은 2014년 국내 경제계의 핫이슈였다. 한전 본사 부지는 지난해 9월18일 부지 매각 입찰 결과, 현대...

[新 한국의 가벌] #10. 스무 살에 열여섯 평범한 처녀와 혼인

‘왕 회장’으로 통하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현대’라는 상호를 처음 쓰기 시작한 것은 1946년 4월이다. 서울 중구 초동 106번지 적산 대지를 불하 받아 ‘현대자동차...

[新 한국의 가벌] #8. 5·16으로 박정희 가문과 애증 싹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현재 여권 인사들 가운데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유력 정치인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 밑에서 정치를 시작한 상도동계 출신인 그는 ‘친(...

할아버지 잘 만나 승진도 ‘초고속’

0.47%. 대기업에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 가운데 임원까지 승진한 비율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219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4년 승진·승급 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기...

공포의 계절, 떠나는 자와 남는 자

2014년을 마무리하는 때다. 유난히 추운 올해, 재계에도 혹한이 몰아치고 있다. 대기업이 연말 인사를 통해 ‘인원 감축’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현대중공업이 ...

‘폭탄 펀드’ 들고 조마조마하시죠?

한 해의 ‘재테크 농사’를 되새겨봐야 할 연말이다. 대표적인 금융 투자 상품인 주식의 성과가 특히 지지부진했다. 금·은·원유 등 원자재 및 농산물 가격도 맥을 못 췄다. 개인들이 ...

두산그룹, ‘원세훈 악몽’ 다시 떠오르나

두산그룹 핵심 계열사인 두산중공업은 2013년 중순 검찰 수사로 홍역을 치렀다. 당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황보건설 특혜 수주 의혹 때문이었다. 황보건설은 2010년 삼척그린파워...

판검사 출신 불러들여 해결사로 쓰나

#1. 서울고법 부장판사 출신인 ㄱ 변호사는 2013년 대기업 L사의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ㄱ 변호사는 현재 대형 로펌인 법무법인 ○○○의 대표이사로 등재돼 있다. 그런데 ㄱ 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