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청소노동자 직접고용 그 후…여전히 계약직에 처우 그대로

올해 첫 출근일이었던 1월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관 제4회의장에선 역사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장관급인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이 200여 명의 국회 청소노동자에게 큰절을 ...

"문재인 정부, 가장 많이 '듣는' 정부 될 것”

더불어민주당이 당원들을 상대로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8월21일부터 10월18일까지 총 19회에 걸쳐 ‘민주당·문재인정부의 국가비전과 국정과제’를 주...

평창에 드리워진 인천아시안게임의 그림자

평창동계올림픽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8월9일, 인천아시안게임 개·폐막식이 열렸던 아시아드 주경기장 앞을 찾았다. 한때 아시아 스포츠인의 열기로 가득했던 이곳에는 썰렁한 바람만 불...

“폭염 속에서도 우리는 일합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덥다고 해서 모두가 쉴 수는 없다. 누군가는 일해야 다수의 사람이 편하게 지낸다. 서울 및 경기를 포함한 12개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8월4일...

‘손해 보면서 납품한다’는 조달청의 이상한 기획조사

조달청은 3월20일부터 4월28일까지 순환(재생) 아스콘을 생산하는 업체 48곳을 상대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3월16일 순환 아스콘을 일반 아스콘으로 속여 300억원의 부당이익을...

[단독]인천 동구청 공무원이 주민 성향 파악…“직권남용 소지 다분”

인천 동구청 공무원이 주민 성향을 파악한 문건을 구청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추정되는 문건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7일 시사저널이 확보한 ‘동향보고’ 문건은 동구청에서 취합하고 있...

“내부 기생충”이라며 공익제보자 색출 요구한 이상한 노조

인천관광공사 황준기 사장의 사직서가 수리된 가운데, 공사 노조가 황준기 사장의 퇴임 원인이 인천시와 시의회 등 외부 압력 때문이라는 대자보를 붙여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노조는 ...

“우리 동네에 특수학교는 안 돼”

이소정씨(가명·49)는 매일 아침 6시가 되기도 전 잠에서 깬다. 아들 진혁(가명·16)이를 학교에 보내기 위해서다. 소정씨와 진혁 모자(母子)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살고 있다...

유정복 “피나는 구조조정 통해 2년6개월간 부채 3조4000억원 줄여”

“오직 시민을 위해 일하는 봉사자로 거듭나겠습니다.”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2014년 7월1일 인천시장 취임식에서 한 말이다. 당시 유 시장은 “인천은 선택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

‘감시 사각지대’에 군림하는 우리 동네 王, ‘도의원’

충북에서 쏘아올린 지방의원들의 외유성 연수 논란이 전국 시·도의회로 퍼지고 있다. 지역의 이례적인 수해 상황에서 해외 연수를 떠난 4명의 충북도의원에게 주민들은 돌아올 곳을 허락지...

‘불법 정치자금 재판에 판사 아들 몰카까지’ 홍일표 의원 사면초가

인천에 지역구를 둔 자유한국당 홍일표 국회의원(인천 남구갑)이 사면초가 상태에 몰렸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다음 달 재판을 앞두고 있는데다, 최근 불거진 이른바 ‘판사 몰카’ ...

수도권은 ‘물폭탄’ vs 남부 지역은 ‘최악의 가뭄’

‘극과 극’이었다. 중부권의 경우 수마가 할퀴고 지나가면서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 됐다. 반지하에 거주하던 90대 치매 남성은 갑자기 들이닥친 물에 갇히면서 목숨을 잃기도 했다....

인천에 떨어진 ‘물폭탄’…이재민들 "앞으로 생계 막막해"

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는 처참했다. 도로는 침수됐고, 지하철 연장 공사를 하던 노동자들은 고립됐다가 간신히 빠져나왔다. 치매를 앓던 90대 노인은 목숨을 잃었고, 비 피해를 입은 ...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위원장 선출 놓고 ‘내홍’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지휘할 시당위원장 선출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다. 현재 원내에서 민경욱 연수구을 당협위원장, 원외에서 김지호 남동을 당협위원장과 강창규 부평을...

[단독] 검찰, 포스코건설 비자금 조성 혐의로 압수수색

검찰이 7월18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있는 포스코건설 본사 사옥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포스코건설 조아무개 그룹장을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혐의로 긴급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희롱에 막말까지…어른들 갑질에 멍드는 학교

학교가 멍들고 있다. 교장의 폭언에 일선 교사들의 가슴은 무너지고, 교사들의 막말에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은 찢어진다. 권위를 앞세운 학교장의 행태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고, 이해할 ...

인천시,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 파면 카드 ‘만지작’

측근 채용 과정에서 특혜를 제공하고, 공금 횡령을 묵인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된 인천관광공사 황준기 사장의 거취가 조만간 결정된다.(시사저널 7월7일 보도 참조) 특히 인천...

특명 “오랜 역사와 문화 간직한 인천 원도심을 살려라”

인천시가 주민과 함께하는 원도심 활성화 대책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의 원도심은 오래된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하지만 도심슬럼화에 따른 인구 감소, 경제기반 약화 등의...

매일 7000억원어치 가상화폐 제도권 밖에 방치된다

가상화폐 거래 서비스를 하는 코인원은 7월5일 자사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안녕하세요, 코인원입니다. 많이 문의를 주시는 부분 중 하나가 가상화폐 거래소를 이용할 ...

[단독] 포스코는 왜 로비스트 박동선을 찾아야 했나

포스코가 그룹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송도국제도시 사업의 해결을 위해 ‘코리아게이트’의 로비스트로 잘 알려진 박동선씨를 접촉한 정황이 시사저널 취재 결과 드러났다. 미국 정부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