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춘재 8차 사건’ 담당 검사‧형사 정식 입건

진범 논란이 불거진 이춘재 연쇄 살인 8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당시 사건을 담당한 검사와 형사들을 입건했다. 경찰은 화성 연쇄살인 사건도 이춘재 사건으로 명명하고, 이춘재의 신상...

유재수 관련해 입 연 조국 “정무적 최종책임 내게 있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입을 열였다. 조 전 장관은 12월17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2017년 청와대 특별감찰 중단에 관해 "정...

민주당 ‘내각 총동원’ 총선 전략, 약일까 독일까

“총선과 관련해 당에서 요구하고 본인이 동의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놓아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월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기자간...

‘홍정욱 딸 집행유예’ 판결 불복해 항소한 검찰

검찰이 마약 투약 및 밀반입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홍정욱(49)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 딸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인천지검은 12월17일 마약류...

[한국의 연쇄살인범 그 후] ‘돈’에 집착한 맨손의 악마 정두영

그의 범죄는 점점 진화해 갔다. 지난 1986년 5월30일 오전 10시쯤이었다. 부산시 남구 광안동에 있는 S초등학교 뒤편 담장 앞에서 왜소한 체구의 한 남성이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文의장 “최악 국회 부끄럽고 참담”…12월16일 본회의 또 무산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월16일 오후에 열리기로 했던 국회 본회의를 열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시국회 본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개의하지 않는다”면서다.한민수 국...

靑, 화내거나 압박하지 말고 수사결과 지켜볼 일이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하명 수사’ 의혹, 두 사건 모두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민정수석실과 관련된 내용이다. 민정수석실은...

조국 5촌 조카, 처음 법정 출석한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6)씨가 12월16일 처음 법정에 출석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소병석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구속기...

“전력 질주” vs “죽기 각오”…패트 두고 여야 강대강 대치

여야는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상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2월15일, 사활을 건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2월1...

[Up&Down] 손흥민 ‘원더골’ / 김건모 ‘성폭행 의혹’

UP70m 폭풍 질주, 손흥민 ‘원더골’ 손흥민의 ‘인생골’이 화제다. 손흥민은 12월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EPL 1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

검찰,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구속기소

검찰이 12월13일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업체들로부터 뇌물 등을 받고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는 유재수(55·구속)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기소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1월27일 ...

국회, 본회의 열고 패스트트랙 법안 등 상정한다

여야가 12월13일 오후 3시에 본회의를 열기로 뜻을 모았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자유한국당 심재철,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문희...

드디어 시작된 ‘패스트트랙 전쟁’

12월13일 오후 3시부터 선거법과 공수처 설치, 수사권 조정안을 담은 패스트트랙 법안이 본회의 무대에 오른다. 이로써 1년을 넘게 끌어온 국회의 ‘패스트트랙 전쟁’이 본 무대에 ...

‘추다르크’가 뽑아드는 劍은 다르다

“말 그대로 ‘조국보다 더 센 사람’이 왔다.”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며 ‘추미애-윤석열’ 조합에 정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국 전 ...

文의장, 3당 원내대표 중재 시도…심재철 “입법청부업자 하려면 사퇴해야”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월13일 오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심재철 자유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불러 임시국회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문 의장은 이들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

한국당, 문희상‧홍남기 고발…“예산안 폭거 하수인”

자유한국당이 문희상 국회의장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검찰에 고발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통과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했다는 이유에서다. 아울러 한국당은 홍 부총리에...

선관위, 인천 기초단체장 선거법 위반 의혹 조사 중

장정민 옹진군수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옹진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선관위는 옹진군이 올해 옹진군민의 날 행사에서 2억원 상당의 행사운영비를 예산으로 ...

‘곰탕집 사건’ 유죄 확정…1.3초 성추행 인정

2년 가까이 논란을 빚었던 일명 ‘곰탕집 성추행’ 사건 피고인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12월12일 오전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39)씨의 상고...

악재 덮친 네이처셀…대표 징역형 구형에 주가 30% 급락

바이오기업 네이처셀 주가가 30% 가까이 떨어졌다. 라정찬(56) 대표의 징역 12년 구형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2월11일 오후 4시 네이처셀 주가는 전날(1만85...

송철호, ‘하명수사’ 논란에 “눈 펑펑 내릴 땐 쓸어봐야 소용없어”

송철호 울산시장이 이른바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때를 기다리다가 시민들에게 속 시원히 말씀드릴 날이 올 것"이라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송 시장은 12월11일 울산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