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PD “공범자들이 얼마나 ‘잘사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MBC 해직 PD 최승호. 그는 2012년 ‘MBC 170일 파업’ 당시 해직됐다. 올해로 해직 6년 차다. 그는 아직도 자신이 해고된 이유를 정확히 모른다. 지난해 공개된 백종문...

‘세기의 재판’ 이재용 부회장 징역 5년 받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1심 재판부가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8월25일 이 부회장의 핵심 혐의로 꼽혀왔던 뇌물죄를 일부 인정했...

[단독] 아들 황제 취업시키고 기부 부추긴 구청장

이흥수 인천 동구청장 아들의 황제 취업 논란이 지역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흥수 구청장이 공무원들을 동원해 장학재단 사업에 대해 반강제적으로 장학금 기부를 사실상 종용했...

“하반기 삼성 신입 공채, 당장 큰 변화 없다”

하반기 채용시장이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보통 국내 대기업 채용은 상·하반기에 한 번씩 열리는데, 규모는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6대4 정도로 많다. 지난해만 해도 현대차그룹...

‘감시 사각지대’에 군림하는 우리 동네 王, ‘도의원’

충북에서 쏘아올린 지방의원들의 외유성 연수 논란이 전국 시·도의회로 퍼지고 있다. 지역의 이례적인 수해 상황에서 해외 연수를 떠난 4명의 충북도의원에게 주민들은 돌아올 곳을 허락지...

[단독] KAI, 임직원 동원해 특정 의원들 정치후원금 모금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대한 수사가 한창이다. 검찰의 칼끝은 현재 하성용 전 KAI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을 향해 있다. 하청업체를 통한 비자금 조성 혐의가 중점 수사 대상이다....

H신탁 “이미 검찰에서 각하 처분된 사안”

H신탁 측은 한씨의 주장에 대해 “이미 검찰에서 각하 처분된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H신탁 관계자는 “한씨를 포함한 시행사 측에서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관계자를 고소했지만 이미 ...

[단독] “오피스텔 준공 위해 자유한국당 인사 통해 로비했다”

대구의 한 오피스텔 준공 과정에서 관할 관청 공무원에게 로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설계도와 다른 시공으로 인해 준공 허가가 나지 않자 공무원에게 수천만원의 뇌물을 전달했다는 ...

재계 “‘윤석열’이라는 이름 석 자가 부담스럽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5월19일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현재 서울중앙지검의 최대 현안인 최순실 게이트 추가 수사 및 관련 사건 공소 유지를 원활하게 수행할...

감정원·한전·HUG, 공기업 굿 컴퍼니 ‘빅3’

올해 ‘굿 컴퍼니 지수(GCI)’ 공기업 부문은 그 어느 때보다 접전 양상이었다. 특히 1위와 5위의 점수 차가 2.07점에 불과할 정도로 상위 ‘톱5’의 각축전이 치열했다. 1위...

[Today] 문 대통령 나서 이낙연 구했지만 강경화․김상조․서훈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

[Today] 문 대통령 일자리 창출 지시에 납작 엎드린 재계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

[Today] 부산 보수층 “박근혜 찍은 손 없애고 싶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

[단독] 홍성열 회장, MB에게 명절 선물도 받았다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은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살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집을 매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홍 회장은 전형적인 ‘자수성가형’ 사업가로 꼽힌다. 200만원의 자본금...

군 PX 납품 비리 공익제보자, 명예회복 했다

‘군 영내매점(PX) 납품비리’를 외부에 알린 공익제보자 민아무개 대령이 명예를 회복했다. 그는 공익제보 직후 납품청탁을 빌미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군 검찰단의 수사 대상에 ...

[단독] 인천지검장과 포스코건설 부적절한 골프 회동

포스코건설 계열사의 배임, 사문서위조, 업무방해 등을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방검찰청의 이금로 지검장(검사장)이 포스코건설 계열사 대표이사 지명자 등과 골프를 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Today] 안희정 지지층 이탈 ‘아넥시트’ 현실화되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

‘친박 돌격대장’ 김진태가 살아남는 법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에 출마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밀려 탈락한 김진태 의원의 정치 이력은 길지 않다. 검사 출신 김 의원은 2012년 19대 총선에서 강원도 춘천 지역구에 출마...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한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비주얼 메뉴’들로 고객 유혹에 나섰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메뉴뿐 아니라 비주얼적인 면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묻지마 채권’ 위에 쌓은 CJ그룹 경영승계 전략

‘상속·증여세율이 50%에 달한다. 별도의 대응방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오너 일가의) 지분율이 희석돼 안정적으로 소유·경영권을 승계할 수 없다.’ 2005년 CJ그룹이 작성한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