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세상’에 약골이 되어…

"뚱땡이 형, 밥 먹어.”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인 병현(12)이는 별명으로 불린다. ‘뚱땡이’‘퉁퉁이’‘돼지’‘삼겹살’ 등이다. 자신의 인터넷 아이디는 ‘날으는 삼겹살’이다. 학교...

매일 우유 마시고 운동하라

건강 검진을 하다 보면 키가 조금씩 줄어든다는 어르신이 종종 있다. 이는 척추뼈가 서서히 눌러앉아 키가 줄어들어 나타난 현상으로 의학 용어로는 ‘척추 압박골절’이라고 표현한다. 척...

“대기업이면 다냐” 꿈 꺾인 약자들의 울분

‘대기업의 아름다운 카펫 아래는 중소기업의 피가 흐른다’. 김대중 정부 시절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김영호 중소기업시대포럼 공동대표는 한국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불공정 실상을 이렇게...

멋있는 물이 맛있다

인체의 대부분은 물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는 평균적으로 3분의 2가 물인데 신생아는 그 비율이 75% 이상이고 노인이 되면 50% 정도로 줄어든다고 한다. 만약 이 수치가 80%를...

“입속이 자주 헐어요”

Q. 입 안이 자주 헐어 말도 못하고 밥도 못 먹는다. 약이나 주사를 맞아도 그때뿐이다. 유전 때문인지 알고 싶다. 한약으로도 치료한다고 들었는데, 정말로 한약으로 치료가 가능한가...

효과 만점 ‘나 홀로 마사지’

쑤시고 아플 때마다 마사지 생각이 간절하지만 여의치 않을 때가 있다. 전문 마사지를 받자니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고, 가족이나 옆에 있는 이에게 부탁하기도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셋째 날에 머리가 멍해지다

기자는 8월 3일부터 3박4일 동안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웅전단식원에서 단식과 기본 에스테틱(피부미용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직접 단식을 체험해 보기 위해서였다. 단식원에 입...

소변을 눠도 찜찜해요

Q. 10대 청소년 남학생이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수술은 못하고, 약물 치료를 하면서 평생 병을 안고 살아야 한다고 들었다. ...

척추 월요병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된 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주말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는 직장인들이 많다. 사실 그냥 잠으로 주말을 보내는 사람들이 다수일지도 모른다. 척추 월요병은...

얼음 방석과 스카프 덕에 엉덩이가 덜덜, 목이 시원

이 있는 건물은 중앙 냉방 시스템이다. 오후 6시만 되면 사무실은 ‘찜통’으로 변한다. 야근하다 보면 몸은 땀 범벅이 되고,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가게 마련이다. 그러나 올여름은 알...

외국인 노동, ‘큰 정책’이 아쉽다

우리 사회는 지금 예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뜻밖의 일??로 당혹해 하고 있다. 그것은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문제이다. 현재 외국인 노동자가 국내에 몇 명이나 불법으...

외국인 노만의 죽음

한 외국인 노동자가 산재 사고로 죽었다. 주난주 (제181호)이 특집으로 다룬 ‘외국인 노동자 문제’에서 산재 피해 외국인의 대표적인 사례로 보도했던 파키스탄인 노만씨(22)가 죽...

“겨레의 원형은 후기구석기인”

한국인은 누구인가'라는 의문은, 평균 한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인이 이 땅에 살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이고, 주변의 다른 민족과는 인종적으로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라는 문제를 동...

디스크, 바늘로 녹이는 치료법 나와

허리 디스크만큼 민간요법이나 사이비 의료행위가 많은 질환도 드물다. 디스크는 단번에 완치가 안되는 만성적 질병이며, 또 병원에 가면 허리 수술하랄까봐 겁이 나는 질병이라 그럴 것이...

복부근육 강화해 허리병 치료한다

지난 연휴 쌀가마니 들어옮기려던 33세 사무직 직장인은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새해 첫날부터 어기적거리면서 출근해야 했다. 아는 사람의 권유로 근처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가료중이지...

축구 꿈나무 ‘의문사 비밀’ 풀릴까

차두리를 좋아하는 한 축구 선수가 있었다. 경기도 시흥시에 살던 현규는 초등학교 시절 빼어난 기량을 선보여 전남 강진의 한 중학교 축구부에 스카우트되었다. 현규가 중학교 1학년이던...

뼈가 녹는 아픔을 아시나요

박태성씨(50·경기도 시흥시)는 2003년 봄 직원들과 축구하다 심한 현기증을 느꼈다. 영양 부족인가 싶어 보약을 지어 먹으려다 주변에서 ‘혈색이 창백하니 정밀 검사를 받아 보라’...

“여기는 중력 0 내 몸이 달라진다”

영국 런던의 임페리얼 칼리지에 다니는 케쟈 주(Kejia Zhu)는 비디오 게임을 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 그의 몸이 자꾸만 컴퓨터로부터 떨어져 허공으로 둥둥 뜨기 때문이다. 설상...

[신간안내]

한국전쟁 박태균 지음 책과함께 펴냄/408쪽 1만6천8백원북침인가, 남침인가? 중국군의 인해전술은 정말 존재했는가? 개성이 북한 영토가 된 이유는? 인천상륙작전은 성공인가 실패인가...

‘제2의 황우석’ 꿈꾼다

황우석 교수에게 집중되어 있는 ‘조명’이 꺼지지 않고 있다. 아니 오히려 불빛이 점점 강해지는 느낌이다. 지난 5월25일, 황교수는 ‘국내에 줄기세포 은행 건립을 검토하겠다’고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