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에서 헤매는 인도 경제

세계 경제의 미래 주역으로 떠오를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4개국을 칭하는 ‘브릭(BRIC)’이라는 약자가 등장한 것은 2001년이다. 10여 년이 지나 이들 4개국 중에 IT 국...

우리은행, 해외 투자로 1조원 손실 보았다

검투사는 1 대 1로 싸운다.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난다. 물러설 수 없다. 살기 위해서는 ‘공격’이 숙명이다. 황영기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금융계 ‘검투사’로 ...

10% 정도만 분산 투자하라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지난 9월13일 3차 양적 완화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양적 완화는 중앙은행이 국채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돈을 공급해 신용 경색을 해...

세계 1위 꿈꾸는 ‘의료계 빌 게이츠’

과거 도스(DOS)라는 운영체제에 기반한 컴퓨터로는 음악을 들으면서 문서 작업을 할 수 없었다. 컴퓨터 한 대로 동시에 여러 작업을 할 수 있게 된 배경에는 윈도(Windows)의...

흘러도 너무 흐르는 ‘북극의 눈물’

북극의 빙하 두께가 최저 수준으로 얇아져 기후 변화로 인한 극심한 지표면 진화를 보여주고 있다. 콜로라도 대학의 국립빙설데이터센터와 미국 항공우주국(NASA) 과학자들은 2012년...

몸 추스른 일본차 ‘대반격’ 시동 걸었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대규모 리콜, 일본 대지진, 태국 홍수 등 잇단 악재에 시달리며 악전고투하던 일본 자동차업계가 부활의 날개를 펴고 있다. 토요타와 혼다, 닛산 등 주...

이제는 ‘안전’과 ‘보수’가 돈 벌어준다

유럽에서 발원한 경제 위기가 국내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2008년 미국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졌을 때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다. 스페인·그리스...

자본주의 ‘담보’ 잡아 배 불린 공룡 은행들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인 바클레이즈의 LIBOR 조작 사건은 4억5천3백만 달러의 벌금 징수, 밥 다이아몬드 CEO와 마르커스 아기우스 회장의 사임으로 이어지며 영국에 커다란...

정운찬,“총선 전 ‘비박 단일 후보’ 만들자며 입당·출마 권유"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지난 6월19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동반성장연구소’를 창립했다. 지난 3월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에서 물러난 지 3개월 만에 자...

‘스타’ 경영자로 뜬 금융계 ‘이단아’

‘혁신을 꿈꾼다면 중요한 힌트 하나. 전문가 지식의 반만 쌓으라. 너무 다 알면 오히려 불리하다. 여백을 당신만의 생각으로 채우라.’(6월4일)‘잡다한 생각은 틀로 정리돼야 한다....

절전해야 사는 나라 생활 패턴을 바꾸다

안전 문제로 가동이 중지되었던 후쿠이 현 오오이 원전의 재가동을 둘러싸고 격렬했던 찬반 공방은 일단 재가동하는 쪽으로 매듭지어졌다. 반대 입장의 선봉에 섰던 하시모토 도오루 오사카...

모기 박멸, GM이 해낼까

모기는 열대야와 함께 여름밤의 ‘양대 불청객’이다. 이른 더위에 강수량까지 적어 지난해에 비해 개체 수가 40%나 증가하고 있다. 날씨도 더운데 밤에 모기까지 덩달아 기승을 부리면...

반란 꿈꾸는 넥센, 재기 열 올리는 LG·두산

한국 프로야구에는 모두 여덟 개팀(NC 다이노스는 2013년 1군 합류)이 있다. 이 가운데 서울팀이 세 개나 된다.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그리고 막내 격인 넥센 히어로즈가 ...

온갖 수익 사업에 불심 모으는 조계종

조계종은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생수 ‘물은 감로수’ 판매를 필두로 상조 사업, 서적 총판에 이어 등과 향, 초, 염주 등 불구(佛具) 사업 전방위로 수익 사...

지자체도 나섰으니 ‘10구단’ 창단은 시간문제

제10구단 창단이 프로야구의 현안으로 떠올랐다. NC 다이노스의 2013년 1군 리그 참여를 결정한 지난 5월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이사회에서 10구단 창단 건은 보류되었다...

일본발 연금 공포, 한국의 현 주소는?

일본 열도에 연금 불안이 화두로 떠올랐다. 연금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에 생채기를 낸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한 운용대행사(AIJ투자고문)가 위탁 연금 2천억 엔 중 대다수를 날려...

“종편판 <모래시계>도 없고…”

“종편에는 가 없다.” 출범 100일을 넘긴 종편의 현주소이다. 각 종편은 지난 1995년 당시 SBS를 일약 KBS·MBC 등 기존의 지상파 방송의 지위로 끌어올려준 드라마 신...

종편 갔던 인재들, 보따리 만지작

“보도국 사기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시청률이 안 나오니 프로그램은 폐지되고 있지, 예산은 자꾸 줄어들지, 경찰서 등 기자실 출입에서는 기존 언론사들과 계속 부딪히고 있고, 앞으로 ...

종편 갔던 인재들, 보따리 만지작

“보도국 사기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시청률이 안 나오니 프로그램은 폐지되고 있지, 예산은 자꾸 줄어들지, 경찰서 등 기자실 출입에서는 기존 언론사들과 계속 부딪히고 있고, 앞으로 ...

“종편판 '모래시계'도 없고…”

“종편에는 가 없다.” 출범 100일을 넘긴 종편의 현주소이다. 각 종편은 지난 1995년 당시 SBS를 일약 KBS·MBC 등 기존의 지상파 방송의 지위로 끌어올려준 드라마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