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담보’ 잡아 배 불린 공룡 은행들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인 바클레이즈의 LIBOR 조작 사건은 4억5천3백만 달러의 벌금 징수, 밥 다이아몬드 CEO와 마르커스 아기우스 회장의 사임으로 이어지며 영국에 커다란...

정운찬,“총선 전 ‘비박 단일 후보’ 만들자며 입당·출마 권유"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지난 6월19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동반성장연구소’를 창립했다. 지난 3월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에서 물러난 지 3개월 만에 자...

‘스타’ 경영자로 뜬 금융계 ‘이단아’

‘혁신을 꿈꾼다면 중요한 힌트 하나. 전문가 지식의 반만 쌓으라. 너무 다 알면 오히려 불리하다. 여백을 당신만의 생각으로 채우라.’(6월4일)‘잡다한 생각은 틀로 정리돼야 한다....

절전해야 사는 나라 생활 패턴을 바꾸다

안전 문제로 가동이 중지되었던 후쿠이 현 오오이 원전의 재가동을 둘러싸고 격렬했던 찬반 공방은 일단 재가동하는 쪽으로 매듭지어졌다. 반대 입장의 선봉에 섰던 하시모토 도오루 오사카...

모기 박멸, GM이 해낼까

모기는 열대야와 함께 여름밤의 ‘양대 불청객’이다. 이른 더위에 강수량까지 적어 지난해에 비해 개체 수가 40%나 증가하고 있다. 날씨도 더운데 밤에 모기까지 덩달아 기승을 부리면...

반란 꿈꾸는 넥센, 재기 열 올리는 LG·두산

한국 프로야구에는 모두 여덟 개팀(NC 다이노스는 2013년 1군 합류)이 있다. 이 가운데 서울팀이 세 개나 된다.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그리고 막내 격인 넥센 히어로즈가 ...

온갖 수익 사업에 불심 모으는 조계종

조계종은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생수 ‘물은 감로수’ 판매를 필두로 상조 사업, 서적 총판에 이어 등과 향, 초, 염주 등 불구(佛具) 사업 전방위로 수익 사...

지자체도 나섰으니 ‘10구단’ 창단은 시간문제

제10구단 창단이 프로야구의 현안으로 떠올랐다. NC 다이노스의 2013년 1군 리그 참여를 결정한 지난 5월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이사회에서 10구단 창단 건은 보류되었다...

일본발 연금 공포, 한국의 현 주소는?

일본 열도에 연금 불안이 화두로 떠올랐다. 연금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에 생채기를 낸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한 운용대행사(AIJ투자고문)가 위탁 연금 2천억 엔 중 대다수를 날려...

“종편판 <모래시계>도 없고…”

“종편에는 가 없다.” 출범 100일을 넘긴 종편의 현주소이다. 각 종편은 지난 1995년 당시 SBS를 일약 KBS·MBC 등 기존의 지상파 방송의 지위로 끌어올려준 드라마 신...

종편 갔던 인재들, 보따리 만지작

“보도국 사기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시청률이 안 나오니 프로그램은 폐지되고 있지, 예산은 자꾸 줄어들지, 경찰서 등 기자실 출입에서는 기존 언론사들과 계속 부딪히고 있고, 앞으로 ...

종편 갔던 인재들, 보따리 만지작

“보도국 사기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시청률이 안 나오니 프로그램은 폐지되고 있지, 예산은 자꾸 줄어들지, 경찰서 등 기자실 출입에서는 기존 언론사들과 계속 부딪히고 있고, 앞으로 ...

“종편판 '모래시계'도 없고…”

“종편에는 가 없다.” 출범 100일을 넘긴 종편의 현주소이다. 각 종편은 지난 1995년 당시 SBS를 일약 KBS·MBC 등 기존의 지상파 방송의 지위로 끌어올려준 드라마 신...

최강희는 ‘시한부 감독’이 되려고 할까

한국 축구가 한숨 돌렸다. 런던올림픽 본선행과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최종 예선행이 걸린 일주일간의 사투에서 형님과 아우 모두 웃었다. 특히 신임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

‘높은’ NBA 벽 넘어 세계 울린 ‘작은’ 거인

미국 프로농구(NBA)는 지금 황색 돌풍에 열광하고 있다. 퇴출 위기에 몰리는 등 주목받지 못하던 동양인 가드가 NBA를 강타했다. 미국 전역은 동양인 한 명에 매료되었다. 영화보...

실업·주택 문제 해결해 “4년 더!”

미국의 제44대 대통령인 버락 후세인 오바마 대통령이 “4년 더!”를 외치며 재선 캠페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24일 밤(미국 시간) 행한 새해 국정연설과 그 다음 날부...

‘절약’보다는 ‘전략’이 더 필요하다

퇴직하고 나면 자산 관리 방법에도 큰 변화가 생긴다. 현역 시절에는 주로 목돈을 만드는 데에 치중했다면, 퇴직한 다음에는 목돈을 맡겨두고 빼 쓰는 데에 주력해야 한다. 자산 관리 ...

30년 외길 ‘똥박사’가 일궈낸 ‘분뇨의 재발견’

은 2011년 올해의 인물 과학 부문에 박완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57)을 선정했다. 그는 분뇨 처리 연구와 실용화에 평생을 바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1...

광고에 목숨 건 종편 ‘떼쓰기’만이 살길?

12월1일 4개 종합편성 채널이 기대를 안고 출범했지만, 축하보다 걱정하는 소리가 더 크게 나오고 있다. 특히 기업들이 울상이다. ‘조선·중앙·동아·매경’이라는 ‘슈퍼 갑’ 모회사...

해도 너무한 ‘자기 종편 띄우기’

종편 개국 초기 일주일 동안의 성적은 기대 이하이다. 하지만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등 네 개 신문에서 보여주는 종편은 전혀 다른 모습이다. 이들은 ‘지상파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