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전기차 닛산 리프, 창원 도로 달린다

세계 1위 전기차 닛산 리프(LEAF)가 창원시 도로를 달리게 됐다. 닛산은 리프를 국내 내륙시장 최초로 창원시에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리프는 지금까지 제주 지역에서만 팔았다.한...

“아~들한테 주던 밥을, 그라믄 안 되지예”

“도지사예? 서울서 내려온 능력 있는 분이고 추진력 하나는 있다 아입니꺼. 그라긴 한데….” 초유의 무상급식 중단 사태를 맞은 경상남도 민심 취재를 위해 도청 소재지인 창원시를 찾...

홍준표의 도발…소신이냐 노림수냐

3월18일 오후 4시30분쯤.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자신의 사무실을 나섰다. 앞에서 기다렸던 기자는 홍 지사와 함께 청사 현관 앞까지 걸어 나오며 10여 분간 대화를 나눴다. 이날 ...

“STX다롄 이미 중국 손에 넘어갔다”

STX다롄조선은 2007년 STX그룹이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다롄(大連) 시 장흥도에 약 3조원을 투자해 만든 초대형 조선소다. 한때 STX그룹에서 가장 화려한 업적으로 손꼽혔지...

“법률 두고 건수 경쟁하는 건 옳지 않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안홍준 새누리당 의원(경남 창원시 마산회원·3선)은 유난히 상복이 많다. 그는 올해 각종 의정 평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 의원은 12월1...

경찰 ‘사격 비리’ 수사 최종 타깃 조준한다

사격계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사격 비리’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실탄을 해외에서 수입하면서 발생한 환차액을 가로채거나, 허위 납품서...

“조희준 회장의 유전자 감식이 필요하다”

차영 전 민주당 대변인과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의 법정 다툼이 2라운드에 돌입했다. 차 전 대변인은 지난해 7월 조 전 회장을 상대로 친자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자신의 아들 A...

누가 이기든 새누리당은 핵분열된다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가 캠프를 차렸던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이 다시 북적대고 있다. 7·14 새누리당 전당대회(전대)를 앞두고 본격적인 당권 경쟁 레이스를 시작한 유력 ...

‘표’만 보고 가차 없이 내치는 ‘나으리들’

6·4 지방선거는 어느 때보다 국민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치러졌다. ‘대통령을 지키자’는 여당과 ‘대통령을 심판하자’는 야당 지도부는 5일 새벽까지 TV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하...

안대희 인맥, 정·관·재계에 포진

범국민적 기대를 모으는 인물 앞에는 ‘국민’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국민 여동생’ 김연아, ‘국민 가수’ 조용필 등이 그렇다. 그러나 검사라는 딱딱한 직업인 이름 앞에 ‘국민...

“너 잘되는 꼴은 절대 못 본다”

“홍준표와 안상수의 앙숙 관계가 드디어 막을 내리는가 보다.”역설적이지만, 지난해 불거졌던 안상수 전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대표의 경남도지사 경선 도전은 홍준표 현 지사와의 앙...

김무성·김문수 협공, ‘친박’ 숨통 죈다

오는 7월14일 치러질 새누리당 전당대회는 ‘친박(親박근혜)’ 대 ‘비박(非박근혜)’의 물러설 수 없는 당권 투쟁의 장이다. 당내 주류인 친박 인사로는 최경환 원내대표가 타천으로 ...

충남 안희정, 부산 서병수, 강원 최문순 앞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광역단체장 선거 대진표의 윤곽 또한 서서히 드러나면서 지방선거 구도가 출렁이고 있다. 특히 영호남 등 여야 지역색이 강하거나 현역 단체장이 재출마하는 지역의 ...

낙하산 투하 대담해지고 있다

박근혜정부 출범 후 1년 사이 상당수 공공기관이 새로운 수장을 맞았다. 시사저널이 295개 공공기관의 경영 공시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120명의 기관장이 교체됐다. 지난해 10월...

안철수 비집고 들어갈 틈 좁아졌다

설 명절 전과 후가 확실히 달라졌다.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분위기가 급격히 달아오르고 있다. 자천 타천 후보로 거론되던 인사들도 최근 입장 표명을 분명히 하고 있다. 설 ...

[2014 지방선거] 지난번 공약은 “뻥이야”

선거에서 후보들이 내세우는 공약은 유권자와의 공적 계약이다. 하지만 선거 때마다 쏟아지는 장밋빛 공약들은 선거가 끝나면 슬그머니 자취를 감춘다. 현재 선출직으로 뽑혀 임기 중에 있...

[2014 지방선거] ‘원수’는 경남도청 앞에서 만난다

본선보다 예선이 더 재미있는 경기. 6·4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선거가 그렇다. 이유는 간단하다. 경남은 다시 새누리당의 표밭이 됐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야권의 김두관 후보가 ...

뭐가 꿀려서 ‘한국 흔적’ 맹렬히 지우나

11월16일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일본 방위상이 대마도(일본명 쓰시마)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 기업의 쓰시마 토지 구입을 감시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대...

누가 머라케도 깨지지 않는 아성?

새누리당의 텃밭인 부산·울산·경남(PK)은 지난해 18대 대선에서 다른 민심을 드러냈다. 야권이 새누리당의 아성을 어느 정도 잠식해 들어가는 모습을 보인 것. 문재인 민주당 대선 ...

‘대선 공신’ 가는데 막을 자 누구냐

공공기관장 인사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이 295개 공공기관의 경영공시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박근혜정부 출범 후 기관장이 새로 임명된 공공기관은 모두 63곳으로 나타났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