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솟은‘네 개의 장벽’ 넘어 도약 가능할까

①김문수 경기도지사 / ②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 / ③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 ④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 / ⑤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 ⑥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7전8기로 우뚝 선 오뚝이 ‘농민의 아들’

‘시골에서 태어난 내 또래가 대부분 그랬던 것처럼 내 유년 시절을 무겁게 짓누른 것도 가난이었다. 운동화를 신고 바닷가를 달리는 것이 소원이었을 정도로 풍요와는 거리가 먼 결핍의 ...

공정과 일자리 최우선 ‘서민 대통령’에 다 건다

“왕의 딸을 선택할지, 백성의 아들을 선택할지 국민들에게 물을 수 있어야 한다.”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는 지난 6월25일 민주당 민평련 초청 간담회에서 자신을 ‘백성의 아들’로 규정...

다양한 인사 집결한 김두관의‘무지개 연합’

“출발 신호가 울리기만을 기다리는 조직들이 여기저기 굉장히 많은 것 같다. 솔직히 김두관 전 지사를 곁에서 보좌하는 측근들도 어느 조직에 어떤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

“더 큰 김두관으로 돌아오겠다”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의 본격적인 대권 행보가 시작되었다. 김 전 지사는 전남 해남의 땅끝마을에서 7월8일 출마 선언식을 가졌다. 하지만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무엇보다 주요 대선 ...

민평련의 사랑은 과연 김두관에게 갈까

민주통합당 대선 주자들의 시선이 당내 한 계파의 향배에 쏠려 있다. 고 김근태 상임고문의 계보로 알려진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가 그것이다. 민주당의 ‘잠룡’들이 민평련이 주최하는...

‘금쪽같은 이슈’ 뺏기고 뿔난 민주당

“진정성도, 알맹이도, 효과도 없다.” 이용섭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최근 논쟁이 불붙은 ‘새누리당의 경제 민주화’를 평가 절하하면서 한 말이다. 이의장은 “재벌 개혁 없는 경제 민주...

박원순식 단일화 후 간판은 ‘국민 후보’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연말 대권 향배의 ‘상수’(常數)일까, 아니면 ‘변수’(變數)에 머무를까. 18대 대통령 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권 유력 주자 중...

박근혜 ‘대세’, 안철수 ‘최대 변수’

이제 대선은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올해 대선은 불확실성에 휩싸여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범야권 후보 가운데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융...

국가 이끌 리더십 과연 갖추었나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마침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에 따라 문고문에 대한 검증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문고문에게는 이미 부산저축은행 구명 로비, 아들의 취업 등과 관련한 ...

계파 의원 수 보면 ‘대세’ 보인다

6월9일 민주당 전당대회가 열린 경기도 일산 킨텍스 내에서는 “김한길!”을 연호하는 함성이 높았다. 이날 김한길 후보는 대의원 투표와 현장 투표에서 모두 이해찬 후보에게 앞섰다. ...

문재인-김두관, 누가 웃을까

“이 망국적인 지역 구도가 허물어지지 않는 한, 민주당(진보 진영)에서 정상적으로 정권을 잡기는 어렵다. 특히 호남 지역 후보가 나오면 필패이다. 그나마 영남 지역 후보가 나와야 ...

민주당 대권 구도, 3파전 굳어진다

민주당이 혼란에 빠졌다. 정체성도 극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지난 4월 총선 때만 해도 통합진보당과의 야권 연대가 오는 12월 대선 승리의 필수 조건인 것처럼 간주되었다. 하지만 불...

민주당, 문·손·김 ‘삼국지’ 쓰는가

누군가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고 했다. 하지만 어쨌거나 지금 민주통합당의 분위기는 다소 들떠 있다. 오는 12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으리라는 막연한 자신감이 밑바닥에 깔려 있...

이해찬 + 박지원, 일 낼까 덧 낼까

민주통합당 안팎에서 이해찬 전 총리를 주목하는 시선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야권의 최고 전략가라는 ‘닉네임’에 어울리는 충격적인 카드를 꺼내들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해찬 당 대...

친이계, ‘박근혜의 한계’를 보았다

뜻밖의 상황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느닷없이 대권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4월20일 밤, 측근들과의 심야 회동을 통해 결심을 굳히고,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공식화했다. ...

안철수, 총선 능선 넘어 다시 속도 붙이다

이번 4·11 총선의 최대 수혜자로 지목되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총선 이후 다시 주목되고 있다. 하락세를 보였던 지지도도 크게 솟아올랐다. 그와 함께 대권 주자들의...

박근혜 막을 대항마는 누구인가

3백명의 국민 대표를 고르는 유권자들의 선택은 끝났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대선 정국이다. 선거를 진두지휘하며 과반 의석 달성까지 일궈낸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어깨가 한...

‘노풍’ 뚫고 일어선 6전6승 ‘선거의 달인’

12월 대선의 전초전 양상을 띤 이번 19대 총선은 역대 어느 선거보다 치열했다. 수많은 지역에서 1%포인트 내 초박빙 승부가 벌어졌다. 2백46개 지역구 중 이변의 당선인도 속출...

박근혜·문재인 앞으로 “헤쳐 모여”

오는 12월에 치러질 18대 대선의 전초전 성격을 띠는 이번 19대 총선은 향후 여야 대선 구도에도 상당한 변화를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새누리당은 본격적인 ‘박근혜당’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