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세’, 안철수 ‘최대 변수’

이제 대선은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올해 대선은 불확실성에 휩싸여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범야권 후보 가운데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융...

국가 이끌 리더십 과연 갖추었나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마침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에 따라 문고문에 대한 검증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문고문에게는 이미 부산저축은행 구명 로비, 아들의 취업 등과 관련한 ...

계파 의원 수 보면 ‘대세’ 보인다

6월9일 민주당 전당대회가 열린 경기도 일산 킨텍스 내에서는 “김한길!”을 연호하는 함성이 높았다. 이날 김한길 후보는 대의원 투표와 현장 투표에서 모두 이해찬 후보에게 앞섰다. ...

문재인-김두관, 누가 웃을까

“이 망국적인 지역 구도가 허물어지지 않는 한, 민주당(진보 진영)에서 정상적으로 정권을 잡기는 어렵다. 특히 호남 지역 후보가 나오면 필패이다. 그나마 영남 지역 후보가 나와야 ...

민주당 대권 구도, 3파전 굳어진다

민주당이 혼란에 빠졌다. 정체성도 극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지난 4월 총선 때만 해도 통합진보당과의 야권 연대가 오는 12월 대선 승리의 필수 조건인 것처럼 간주되었다. 하지만 불...

민주당, 문·손·김 ‘삼국지’ 쓰는가

누군가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고 했다. 하지만 어쨌거나 지금 민주통합당의 분위기는 다소 들떠 있다. 오는 12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으리라는 막연한 자신감이 밑바닥에 깔려 있...

이해찬 + 박지원, 일 낼까 덧 낼까

민주통합당 안팎에서 이해찬 전 총리를 주목하는 시선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야권의 최고 전략가라는 ‘닉네임’에 어울리는 충격적인 카드를 꺼내들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해찬 당 대...

친이계, ‘박근혜의 한계’를 보았다

뜻밖의 상황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느닷없이 대권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4월20일 밤, 측근들과의 심야 회동을 통해 결심을 굳히고,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공식화했다. ...

안철수, 총선 능선 넘어 다시 속도 붙이다

이번 4·11 총선의 최대 수혜자로 지목되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총선 이후 다시 주목되고 있다. 하락세를 보였던 지지도도 크게 솟아올랐다. 그와 함께 대권 주자들의...

박근혜 막을 대항마는 누구인가

3백명의 국민 대표를 고르는 유권자들의 선택은 끝났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대선 정국이다. 선거를 진두지휘하며 과반 의석 달성까지 일궈낸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어깨가 한...

‘노풍’ 뚫고 일어선 6전6승 ‘선거의 달인’

12월 대선의 전초전 양상을 띤 이번 19대 총선은 역대 어느 선거보다 치열했다. 수많은 지역에서 1%포인트 내 초박빙 승부가 벌어졌다. 2백46개 지역구 중 이변의 당선인도 속출...

박근혜·문재인 앞으로 “헤쳐 모여”

오는 12월에 치러질 18대 대선의 전초전 성격을 띠는 이번 19대 총선은 향후 여야 대선 구도에도 상당한 변화를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새누리당은 본격적인 ‘박근혜당’으로 ...

‘낙동강 전투’ 흐름 바꿀 최후 보루에 누가 깃발 꽂나

PK 지역에서 김해가 차지하는 비중이나 상징성은 남다르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이곳은 지난 17대와 18대 총선에서 PK 지역이 온통 청색 깃발로 뒤덮일 때도 유일하게 ...

부산·울산·경남 │총선 최대 승부처 초경합 9곳 판세가 관건

대다수 선거 전문가가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이번 19대 총선의 최대 승부처로 지목하는 이유는, 이 지역구 한 곳을 이기고 지는 것이 단순히 한 석 확보만을 의미하는 것이 ...

4대 시나리오로 본 총선 후 정국 기상도 / 민주통합당 등 야권이 과반 확보하면 '청문회 정국'

4월11일 치러질 19대 총선은 8개월여 뒤인 12월에 있을 18대 대선의 전초전 성격을 지니고 있다. 총선에서 승리해 정국 주도권을 잡아야 대선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다....

“내 역할 부각되면 대권 도전 고려”

‘가장 눈여겨볼 후보. 그동안 안철수·문재인에 비해 주목을 덜 받았는데, 최근 대권 도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지율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음. 본인 역시 차차기보다는 ...

‘풀뿌리 정치’ 고리로 끈끈하게 뭉쳤다

김두관 경남도지사의 최대 장점으로 친화력이 꼽힌다. 주변에서는 서민적 풍모에서 나오는 편안한 웃음과 구수한 농담을 매력으로 들기도 한다. 김지사는 스스로를 ‘6두품’으로 표현할 정...

박근혜, PK에서는 여전히 ‘건재’

‘“4·11 총선을 통해 부산 시민들이 ‘문재인’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고, 또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줄 것이다.” 부산에서 민주통합당(민주당) 간판으로 총선에 출마한 한...

박근혜 최대 외곽 조직 '국민희망포럼'의 사분오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손학규 확실시. 민주당 밖에서는 문재인·김두관·유시민 등 ‘친노’ 그룹 3인방의 각축 예상. 의외로 김두관이 다크호스로 부각될 가능성 커. 안철수는 끊임없이 ...

뒤엉킨 범야권 4대 잠룡 최후에 웃을 ‘흑룡’은?

새해에 들어 범야권 대권 주자들의 여론조사 결과가 엎치락뒤치락하면서 그들 간에 얽히고설킨 용트림이 계속되고 있다. 먼저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급상승이 눈에 띈다. 문고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