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제덫에 치인 것 아닌가

부산KBS 姜鐵求기자가 구속되기 이틀전인 지난 5월28일 밤 9시경. 강기자가 폭행사건에 연루된 현장, 동래구 온천동 대흥룸살롱에는 중요한 손님 4명이 찾아온다. 부산지검 형사3부...

‘문화재도난’ 여파로 몸살 앓는 인사동

인사동은 明과 暗 두 개의 얼굴을 갖고 있다. 지난 몇십년 동안 귀중한 고서적 도자기 고서화 서예 등을 학계에 제공해온 ‘국학의 보급창’ 겸 ‘거리의 박물관’ 구실을 톡톡히 해왔다...

10년만의 개인전 “두려움 앞선다”

도예가 김옥?교수(47·이화여대)의 개인전의 갤러리현대(7월7일~16일)와 프랑스문화원(7월7일~21일)에서 각각 열리고 있다. 설치도 자기와 벽부조도예라는 이색작업으로 독특한 작...

[연극] ‘가정의 틀’깨는 위기의 중년

가정은 견고한 울타리일 수도 있지만 그 핵을 이루는 부부의 태도나 관계변화에 따라 쉽게 허물어져버리는 ‘모래성’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개개인에게 가장 절실한 문제이기도 한 ‘가...

“푸대접 지나 무대접”허덕이는 忠北 산업

유리 튜브 가공실은 수소가 타면서 내뿜는 섭씨 2천~3천도의 불꽃 대문에 후끈하다. 충북 진천군 만승면 회죽리 만승농공단지 진입로에 위치한 반도체용 석영유리 제조업체 영신쿼츠(주)...

[해외경영] 앉아서 팔리기만 기다려서야

최고경영자들의 저서가 인기를 끌고 있다. 몇 년전 미국 크라이슬러사 아이아코카 회장의 자서전이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것을 시발로 부동산왕 도널드 트럼프 등이 자서전을 내어 좋은 반응...

“일본정부가 앞장서 반환해야”

“한국문화재를 반환하자”. 지난 4월2일자 은 역사연구가 니시야마 다케히코(西山武彦)씨의 이런 주장을 기고란 ‘논단’에 실었다.東京都내에 살고 있는 올해 66살난 니시야마씨는 그 ...

[문화재] 현황 파악조차 안된 남의나라 우리 것

문화재를 아끼는 사람들은 임진왜란을 ‘도자기전쟁’이라고 한다. 임진왜란은 끝났지만 도자기전쟁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 최근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에 원정, 도자기를 ‘강탈’해온 사건으...

경실련 기금마련 "그림을 팝니다"

"회원이 낸 기금으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을 운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서 경실련의 재정자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경실련이 초대한 정예작가 16인전을 기획...

[끝없는 不況의 계절] 중소기업 체력이 달린다

중소기업이 어렵다. 생산과 고용에 있어서 81년 이래 최악을 기록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소기업의 불황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환경이 나쁘기는 대기업도 마찬가지지만 그 타...

‘평균한국인’의 생활문화

한국인의 생활문화는 어느 수준까지 와 있을까? 문화부 신설에 따라 삶의 질에 대한 논의가 그 어느때보다 활발한 지금 본지가 뽑은 ‘평균한국인’ 白鍾華씨(시사저널 제3호, 8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