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엉킨 범야권 4대 잠룡 최후에 웃을 ‘흑룡’은?

새해에 들어 범야권 대권 주자들의 여론조사 결과가 엎치락뒤치락하면서 그들 간에 얽히고설킨 용트림이 계속되고 있다. 먼저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급상승이 눈에 띈다. 문고문은 ...

문재인-안철수-손학규, 연령·지역별 강세층은?

현재 범야권 대선 후보 ‘빅3’를 형성하고 있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의 최근 한 달간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연령별·...

잠룡의 오른팔·왼팔들, 주군과 함께 포연 속으로

12월 대선을 노리는 여야 ‘잠룡’의 최측근들이 앞다투어 총선 출마에 나서고 있다. 이들이 선거에서 어떤 성적을 내느냐는 향후 ‘주군’의 대권 행보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민주통합당 전대에도 ‘안풍’은 너울너울

민주통합당(이하 민주당)의 당권 경쟁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1월3일 광주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오는 1월15일 개최하는 전당대회를 통...

‘친노 성지’에 줄 이은 인재의 행렬

김해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이다. 그리고 그의 묘역이 거기에 있다. 올 총선을 앞두고 김해시가 벌써부터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김해 지역구 두 곳은 갑구의 김정...

‘통합 야당’ 약발, 누가 더 셀까

여권의 재창당이건 야권의 대통합이건 궁극적인 목표는 대선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물론 내년 총선이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지만, 여야 대결의 최종 승패는 정권 창출 여부에 따라 갈...

“민주당이 혁신하지 않는다면 함께할 수 없다”

문성근 ‘혁신과 통합’ 상임대표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 등과 함께 야권의 통합 논의를 주도해온 인물이다. 지난해 말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을 결성하면서 일찌감치 범야권 단일 정당 ...

박근혜에 더 절박해진 한나라 ‘당심’

한나라당은 지금 2004년 ‘탄핵 정국’ 이후 최대 위기에 몰려 있다. 당 내부에서는 ‘쇄신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전면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당의 간판을 ...

‘안철수 태풍’, 민주당 ‘당심’도 흔들었다

민주당 대의원들까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영향권에 대거 빠져들었다. 이같은 사실은 이 여론조사 기관인 타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민주당 대의원 조사에서도 분명하게 드...

민주당 대의원 35.3%, "안철수 당 가겠다"

“‘안철수 태풍’으로 인한 재난 지역은 한나라당이 아니라, 민주당이 될 것이다.”지난 9월 갑자기 불어닥친 ‘안풍(安風)’으로 인해 ‘박근혜 대세론’이 무너지는 등 한나라당이 직격...

[2011한국, 누가 움직이는가 - 대권 주자] ‘최강’ 박근혜 앞길 탄탄대로만 아니다

“우리는! 친근해!!” 요즘 여당 인사들이 갖는 술자리에서 자주 등장하는 구호이다. 언뜻 서로의 친분을 과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구호를 여러 차례 되풀이하다 보면 그 속뜻을 짐작...

여권 내 ‘박근혜 대항마’ 김문수·오세훈 동반 하락…‘대통령감 적합도’도 2%대

최근 여권 내에서도 ‘박근혜 대세론’을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주로 ‘친이계’ 인사들이 언론을 통해 대세론을 경계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갔다. 친이계 중진인 이윤성 의원은 “아직...

대선 앞에 놓인 ‘문재인의 운명’, 결말은 어디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떠오름이 심상치 않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지지율에서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기도 했다. 그동안 정치와 거리를 두었던 문이사장도 최근에는...

여론조사 전문가 5인이 분석한 ‘문재인의 경쟁력’

동서리서치 김미현 소장‘30·40대층의 성향 변화가 지지율에 영향’문재인 이사장의 지지율 상승은 문재인이라는 인물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반영한 것이지, 그것이 ‘투표로 ...

김두관 지사, “문재인은 문재인의 정치를 해야”

약속된 시간보다 10분 정도 늦게 인터뷰 자리에 나온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취재진을 향해 활짝 웃는 얼굴로 악수를 건넸지만, 몸은 상당히 무거워 보였다. “많이 피곤해 보인다”라고...

“한 지붕 다섯 정당의 야권 대통합이 목표”

“뇌에 과부하가 걸렸다. 요즘은 사람이 아니라 그림자를 끌고 다니는 느낌이다.” 지난 7월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사무실에서 만난 문성근 대표는 지쳐 보였...

돌아선 PK 민심 “내년 총선에서 야당 후보 뽑겠다”

민심의 동요가 심상치 않다. 특히 여권에 대한 민심 이반 현상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과학벨트 등으로 지역 간 갈등도 깊어지고 있다. 은 각 지역의 바닥 민심을 알아보기 위해 ...

“지금 한나라당으로는 미래가 없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다. 누가 보아도 무리한 출마였다. 총리 후보자 청문회에서 낙마한 뒤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라며 중국으로 건너간 지 5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선거구는 경남에서도...

“기대감 고맙지만 결단은 아직…”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5월14일 김해 봉하마을 현지에서 만나 두어 시간을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눌 때에도, 나흘 후인 18일 전화로 다시 인터뷰를 했...

박근혜- 손학규 ‘양강 시대’ 열리다

이번 4·27 재·보선의 최대 승자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였다. 분당 을전투의 승리로 인해 손대표의 대선 발걸음에는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 여론조사 기관인 동서리서치에 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