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암울’, 현대重·삼성重 ‘기대반 우려반’

국내 조선사 3분기 실적 발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선 빅3’의 실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업계는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3분기에도 최대 1조원 이상 적자를 낼 것으로 보...

매각 돌입 쌍용양회, 우선주만 과열양상

국내 시멘트업계 1위 업체인 쌍용양회공업을 매각하기 위한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주가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다.13일 종가를 기준으로 쌍용양회 보통주는 2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

與, 수서발 KTX 운영사에 세금 혜택 추진 '논란'

새누리당이 수서발 고속철도(KTX) 운영사인 수서고속철도(SR)에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정 경쟁을 위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똑같은 혜택을 주겠다는 취지...

KB금융 vs 미래에셋, 대우증권 누가 먹나

KDB대우증권 인수전이 예비 입찰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KB금융과 미래에셋증권이 유력한 인수자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대우증권 대주주인 산업은행이 누구를 인수자로 결정할지 관심...

대우증권 인수전 공식 천명, 후 증권업계 판도는

내달 2일 대우증권 예비입찰 마감을 앞두고 증권업계 판도 변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산업은행은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을 통해 대우증권과 산은자산운용 매각공고를 냈다고 ...

금융연 “창업기업 정책금융 지원 확대해야”

창업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구정한 한국금융연구원 중소서민금융·소비자보호연구실장은 8일 정책금융 역할 강화 방안 세미나에서 “정책금융이 기업의 성...

진웅섭 금감원장 “대우조선 실사 부실하면 직접 조사”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대우조선해양 실사 결과가 부실할 경우 금감원이 직접 조사에 나설 뜻을 비쳤다.7일 진웅섭 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의혹과...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우산’ 맞나

IBK기업은행의 기술금융 담보비율이 국내 은행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7일 금융감독원(원장 진웅섭)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기술금융 대출 현...

임종룡 금융위원장 "조선업 구조조정, 범정부 차원 논의"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조선업의 전반적인 구조조정에 대해 관계 부처 간 협의체를 만들어 구조조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국회 정무위...

산은, 대우證-산은자산운용 패키지 매각 결정

KDB산업은행이 KDB대우증권과 산은자산운용을 묶어 팔기로 했다.산업은행은 5일 제1차 금융자회사 매각추진위원회를 열어 대우증권과 산은자산운용을 공개입찰을 통해 패키지로 매각하기로...

포스코, 구조조정 ‘약발’ 받아 원기 회복 중

포스코가 특허 분쟁 등 불확실성을 제거하며 경쟁력 회복에 나서고 있다.포스코는 일본 제강회사 신일철주금(NSSMC)과 오랜 특허 소송 끝에 합의했고 부실한 재무구조로 속 썩이던 포...

임종룡 “우리은행 지분 중동 매각, 수의계약도 염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우리은행 매각과 관련해 중동펀드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1일 임종룡 위원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경쟁입찰이 원칙이지만 과점주주 방식으로 바뀜에 따라...

포스코플랜텍, 채권단과 워크아웃 양해각서(MOU) 체결

철강 설비업체 포스코플랜텍이 경영정상화를 위한 워크아웃(Workout)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30일 포스코플랜텍 대주주인 포스코는 산업은행을 주 채권은행으로 하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상반기 8개 은행지주사 순익 4조1070억원..전년동기比 25%↑

올 상반기 8개 은행지주사 순이익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늘었다. 합병, 해산 등 일회성 요인에 기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30일 금융감독원(원장 진웅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은행지...

윤종규 KB금융 회장 “강한 현장으로 1등 금융그룹 돼야”

“KB가 1등 금융그룹의 위상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강한 현장’을 구현해야 한다. 핀테크 활성화 등 고객 선택권이 넓어지고 있다. 고객이 신뢰하고 선택하는 ...

대학생 대출 1조원 돌파…연체율 ‘가계대출 2배’

대학생의 은행권 대출이 1조원을 넘었다. 연체율은 가계대출의 2배에 달했다.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난 7월말 기준 은행권 16개사의 학자금 명목 외 대학생 대출이 1조839...

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인수 계약 체결

“죄송합니다. 수년 동안 아름답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진정 아름다운 기업이 될 수 있게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24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

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되찾는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채권단이 제시한 7228억원을 받아들이면서 사실상 금호산업을 되찾는데 한 발 더 다가섰다. 인수가 확정되면 박 회장은 2009년 금호산업 워크아웃으로...

與野, 대우조선 분식회계 의혹 추궁…산은 책임론도

21일 국정감사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의 부실회계 의혹이 도마에 올랐다. 비난의 화살은 최대 주주이자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으로 향했다.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우선 대우...

임금피크제 안하는 공공기관 임금인상률 절반 ‘싹둑’

올 연말까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지 않는 공공기관은 임금인상률이 절반으로 깎인다.기획재정부는 지난 18일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시기에 따라 공공기관의 총 인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