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 건물에도 패션화 바람

요즘 서울 광화문 네거리를 지나치는 시민들이 눈길을 한번 더 주는 곳이 있다. 광화문빌딩(옛 국제극장 자리)과 코리아나호텔 사이에 자리잡고서 있는 3층짜리 신축 건물. 몽당연필 같...

중앙紙 비켜가는 ‘사이비 언론 정화’

언론 길들이기인가, 아니면 엄정한 법 집행인가. 광주 朴誠燮 사장(45)을 전격 구속한 검찰의 조처를 놓고 아직도 논란이 일고 있다. 광주지검 특수부(姜忠植 부장검사)는 지난 7...

농대에도 ‘脫農’바람

지난 3월 초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에서는 색다른 현판식이 열렸다. 45년 동안 정문에 붙어 있던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이라는 빛바랜 현판이 내려지고 그 자리에 ...

인천직할시(7)경기도(31)

민주·국민 두 야당이 집권 여당을 넘어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지역이다. 호남이라는 지지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민주당은 서울은 물론 인천·경기의 수도권에서 얼마나 많은 의석을 차지...

‘범법자 사연’詩集으로 엮은 경찰관

한 일선 경찰관이 범죄피해자들의 피맺힌 사연과 범법자의 절박한 심정을 함게 그린 시집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유천파출소 소속 朴秉斗 순경(29)은 지난 6월 《우...

광역의회 의장 ‘입질’요란

광역의희 의원선거에 쏠리는 정치권의 관심은 벌써부터 뜨겁다. 이번 선거는 정당공천으로 치러지므로 각 당의 지지도가 명백하게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각 정당은 필사적일 수밖...

농촌 살릴 길 품종개발에 있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농촌진흥청은 농산물 신품종 개발의 본산이다. 직물시험장의 한 온실에 들어서면 후끈한 기운과 함께 진한 벼냄새가 물씬 코를 자극한다. 60평 넓...

“電子 생명은 역시 기술개발”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매탄동의 50여만평 부지에 삼성의 거대한 전자공업단지는 자리잡고 있다. 컬러텔레비전을 생산하는 영상사업본부에 들어서면 온갖 기계소리에 음악소리까지 가세해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