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vs 안철수 다시 운명적 대결 펼치나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의 정치적 재기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 전 대표는 7·30 재보선 참패로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 두 달여 간 정치적 침잠기를 보내고 있...

김무성-김문수 손잡고 “친박 꿇어!”

“김무성 대표가 뭔가 생각하고는 있는 것 같은데 좀 어설펐던 거지. 어차피 한 번은 세게 붙어야 할 테니 이번 일은 워밍업 정도로 생각하면 될 거다.”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 ...

최경환표 뚱딴지

#1. “세율을 내리면 세수가 늘어난다.” 이 무슨 뚱딴지같은 말인가. 그러나 이 말은 정식 경제학자인 아더 래퍼가 한 말로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초반 경제학계를 풍미했...

집 보러 다니는 사람 부쩍 늘었다

7월 수도권 경매 낙찰가율 5년 만에 최고치 경신, 서울 강남권 아파트 매매가격 한 달 새 0.5% 급등….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7월24일 하반기 경제정책 운용방안...

‘현금 부자’ 삼성·현대차·롯데 주식 사서 배당금 챙겨볼까

아베노믹스(일본)·모디노믹스(인도)·초이노믹스(한국)…. 각국 ‘노믹스’(-nomics·경제정책)의 방향은 한결같다. 내수 부양을 통한 경제 활성화다. 지난 7월 최경환 부총리를 ...

한은 총재 팔 비틀어 하는 금리 인하는 안 돼

우여곡절 끝에 2기 내각이 출범했다. 첫 번째 국무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금융과 재정을 비롯해 정부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써 경제 살리기를 위한 총력전을 펼쳐달라”고 ...

내우외환 감사원, 금감원 들쑤시기

지난 7월8일 오전, 감사원 별관에서 열린 세월호 침몰 사고 대응 실태 중간감사 발표 기자회견장. 감사 결과를 발표하는 정길영 감사원 제2사무차장은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그럴 ...

“돈 벌고 명예 얻고, 남한의 엘리트 됐수다”

탈북자 2만5000명 시대가 됐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 북한 말씨를 쓰는 ‘탈북자’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TV 또는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는 이방인이 아니라 ...

“박 대통령 ‘안보 오른팔’이 깁스를 했다”

6·4 지방선거 정국의 한복판에서 국정원의 ‘간첩 사건 증거 조작 의혹’ 후폭풍이 소용돌이를 일으키고 있다. 호재를 만난 야권은 신당 창당 수순을 밟으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공식 사...

현오석은 ‘낙하산 부대’ 못 잡는다

박근혜정부가 공공기관을 수술대 위에 올렸다. 부채 관리를 강화하고 방만 경영을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수술에 들어가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영 미덥지가 않다. 한 손에는 개혁의 칼날...

“열린 문, 더 활짝 열자”

10월14일 중국 상하이 푸둥(浦東) 신구 와이가오차오(外高橋)에 있는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시험구) 관리위원회는 각지에서 몰려든 언론사 기자들로 북적였다. 이날 외국인 투자 기업...

오너 일가 탐욕에 직원도 속고 투자자도 속 았다

동양그룹 사태가 일파만파다. 동양 계열사의 기업어음·회사채를 샀던 5만여 명의 개미 투자자들은 법정관리 신청으로 전 재산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동양증권 직원들 역시 경영진을 믿고...

김정은이 ‘패’를 하나둘 까고 있다

개성공단의 결투가 끝났다. 기계음이 멎고 장비는 녹슬어버린 황량한 공장에서의 치열한 혈전 결과 패배자는 없었다. 벼랑 끝까지 치달았던 7차례의 접전 속에 결국 함께 사는 길을 택한...

미국이 마리화나 유혹에 빠졌다

“범인을 체포해도 수용할 교도소가 없다.” 미래의 일이 아니다. 미국에 당장 닥친 현실이다. 미국의 교도소 수용 범죄자 수는 200만명에 달한다. 캘리포니아 주만 해도 33개의 성...

“빚 뭐 하러 갚나, 나라가 갚아줄 텐데”

“수천만 원 빚이 있어도 절반으로 깎아준다고 하던데 왜 나만 안 된다는 겁니까.”자산관리공사(캠코)가 대전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민금융종합콜센터 ‘1397’에는 이런 전화가 하루에 ...

대선 후보 캠프에도 ‘짙은 양극화’

대통령의 ‘측근’들이 국정 운영에 미치는 영향력은 막강하다. 현재 여야 각 대선 후보 혹은 경선 후보의 캠프에 몸담고 있는 국회의원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대권을 거머쥐게 되면...

‘경제 우울증’에 빠진 미국 대졸자들

미국 대학의 졸업 시즌이다. 그러나 많은 대학생은 기쁨 대신 집단우울증을 앓고 있다. 미국에서는 대학 진학률이 급등하면서 10명 중 6명 가까이가 대학에 진학하고 있다. 하지만 미...

“사회적 책임 다하면 족벌 경영도 괜찮아”

최근 인터넷에서는 한바탕 설전이 벌어졌다. “최근 4년간 재벌들이 계열사를 마구 늘리면서 경제력 집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라고 발표한 경실련 자료가 발단이 되었다. 경실련은 보고...

한국 경영진은 ‘직원의 18배’ 가져간다

‘월스트리트 점령(Occupy Wall Street)’ 시위는 지난해 9월17일 미국 뉴욕 맨해튼 금융 구역 ‘자유광장’에서 시작된 지 3개월 만에 미국 100개, 전세계 1천5백...

미국 경영진 보수, 직원보다 3백배 뛰는 동안 기업 경쟁력은 ‘뚝’

‘1%에 맞서는 99%’라는 슬로건으로 대변되는 월스트리트 점령 시위가 금융자본주의의 맹주국인 미국에서 비롯된 데는 이유가 있다. 미국의 진보적인 싱크탱크인 경제정책연구소(E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