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감염 '무방비' 병 떼러 갔다 병 붙는 병원

100명 가운데 3명꼴, 입원중 발병…감염률도 '쉬쉬' 얼마 전 이름 난 대학 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던 환자 박 아무개씨(33·여)가 입원한 지 두 달 만에 사망했다. 방사선 치료...

모기 쫓으려다 혼수 상태 빠질라

안전하고 효과 큰 모기약 사용법/밀폐된 곳에서 많이 뿌리고 피우면 '위험'할 수도 한여름 밤의 모기처럼 귀찮은 존재가 또 있을까. 사실 모기가 하루에 빨아먹는 피의 양은 우유 한 ...

"돈 만졌니? 얼른 손 씻어!"

순천향대 오계헌 교수 '지폐 속 세균 10종' 검출…폐렴·장출혈 등 일으킬 수도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람들은 돈과 함께 산다. 돌 잔칫상에 돈을 올려놓고, 관 속에 저승 노자라며 ...

'영양분 종합 세트' 골드 키위를 아시나요

비타민C·무기질 많은 '과일 중의 과일'…콜레스테롤 낮추는 '폴리페놀' 풍부 누구에게나 좋아하는 과일이 한두 가지는 있다. 이맘때에는 대개 수분을 많이 함유한 수박·참외·포도 따위...

'까마중' 앞에 서면 벌벌 떠는 암세포

한방 항암 치료는 병원마다 조금씩 다르다. 경희의료원 동서암센터는 수술 전후에 한약 치료를 하여 조직 회복 능력을 키우고, 신체 기능을 조절하는 방법을 쓴다. 또 수술 후 재발을 ...

[의학] 허 준과 히포크라테스 "손잡고 '암' 몰아내자"

한·양방 협진 효과 긍정적…상호 불신·시스템 부재로 활성환 난망 한·양방 협진요? 말로만 협진이지 어디 제대로 하는 병원 있나요?" 하나한방병원 한의사 방대건씨는 아직까지 한·양방...

오진으로 남매 잃고 땅을 치며 통곡하네

청천벽력이라는 말은 허병국(42) 손점남(38)씨 부부에게 꼭 맞는 말인지도 모른다. 전남 광양에 살던 허씨 부부는 지난 1월 초등학교 5학년 딸 나리(12)와 3학년 아들 건영(...

'오만한 문명'이 새로운 병을 낳는다

신대륙 침략·아프리카 개발 등이 변종 질병 부채질 사진설명 인간이 만들어낸 전염병? : 광우병은 소 사육에 인간이 과도하게 개입한 것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사진은 영국에서...

생식으로 ''몸 튼튼, 마음 튼튼''

흰눈 때문에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겨울은 그리 유쾌한 계절이 아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 근육이 뻣뻣해지고, 장기들이 잔뜩 위축되어 체력이 약해지기 때문...

미래 산업의 주역, 미생물이 몰려온다

‘스피루리나를 아십니까?’ 지난 10월12일, 서울 연세대백주년기념관에서는 ‘스피루리나와 건강’이라는 주제로 한국미생물학회가 주최한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다. 지구에서 산소를 공급한...

버섯의 신비, 백배 즐기기

추석 전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남한의 각계 인사 3백 명에게 칠보산 송이버섯을 선물했다. 북한측이 송이를 남북 화해의 선물로 고른 것은, 송이가 희귀하고 뛰어난 맛과 향을 가...

'기적의 의술' 장기 이식의 모든 것

주부 안 아무개씨(48·경기도 성남)는 2년 전 겨울만 해도 불치병 때문에 거의 죽은 목숨이었다. 하지만 요즘 그녀는 친구들 앞에서 웃는 얼굴로 ‘포니 자동차에 벤츠 엔진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