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발 여권 대분열...여권, 자중지란 늪에서 허우적대다

‘공천 파동’ 등으로 지난 4·13 총선에서 참패하면서 제1당 위상까지 내줘야 했던 새누리당이 자중지란(自中之亂)의 늪에서 좀체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내분...

‘계파 청산’ 외치면서 ‘계파 싸움’

새누리당 대표를 뽑는 8·9 전당대회가 개막했다. 새누리당은 7월31일 경남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당 대표·최고위원 경선 후보들의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선출되는 당 대표는 ...

‘親朴’ 서청원, ‘非朴’ 나경원 맞짱 뜨나

새누리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8·9 전당대회가 불과 2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당권의 향배는 아직 안갯속이다. 예전 같으면 이맘때쯤 당권 주자들은 전국을 돌면서 치열한 득표전을 ...

“DMZ(비무장지대)에서 세계가 직면한 위협 인식했다”

댄 버튼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은 20대에 선출직 의원에 도전해 1967년 인디애나주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주 상원의원을 거쳐 1983년부터 2013년까지 공화당의 14선 연방 하...

'새누리-반기문' 지지층 일치하니 여권주자일 수밖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대권 도전 시사로 새누리당, 특히 친박계는 희색만면(喜色滿面)이다. 새누리당행(行)을 전혀 언급한 바 없지만 말이다. 총선 참패로 ‘무기력’ 늪에 빠져 있던...

정진석號, ‘청와대-야권’ 틈새서 버틸 맷집 있을까

“뭐, 이번 경선은 뚜껑을 안 열어봐도 결과가 뻔한 것 같은데….” 새누리당 20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새로운 원내 사령탑을 뽑을 예정이던 5월3일 오후, 여당 내 전략가로 통하는...

차 떼고 포 떼도 당권만은 못 주는데…

4·13 총선에서 충격적인 참패를 당한 집권 여당 새누리당을 둘러싼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김무성 대표가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조기 사퇴를 했지만, 선거 패배 책임론을...

반기문의 방북 추진 ‘대망론’ 다시 키우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 당국과 방북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은 11월19일 “반기문 사무총장이 북한 방문을 위해 북한 당국과 실무 협의를 하고 있다”고 공...

‘반기문 대망론 2.0’의 시작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 당국과 방북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은 11월19일 “반기문 사무총장이 북한 방문을 위해 북한 당국과 실무 협의를 하고 있다”고 공...

정치인들 “기부금 공제 올리자” 한 목소리...속셈은?

국회에는 기부금 공제를 최대 50%까지 올리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여러 건 올라와 있다. 개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뀌면서 고액기부가 줄었다고 주장한다.개정안...

최양희 장관, 프랑스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방안 논의

미래창조과학부는 4일 최양희 장관이 이화여대 아령당에서 열린 ‘기후변화와 녹색성장’ 행사에 참석,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2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자수첩] 여야 한 목소리에 소신 발언한 기재부

기부금 공제제도에 여야가 모처럼 한 목소리를 냈다.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기부금 활성화 방안’ 간담회에 참석한 정갑윤‧나경원 새누리당 의원과 김관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기...

2015 차세대 리더 100

‘좋은 철은 뜨거운 용광로에서 나온다.’ 훌륭한 리더는 저절로 탄생하지 않는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스스로를 담금질해야 한다. 그러한 열정이 없다면 진정한 ...

제2의 유승민·나경원·박영선 꿈꾼다

지금 정치권의 최대 뉴스메이커는 단연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다. 여당 원내대표가 집권 3년 차인 현직 대통령과 정면으로 맞서는 초유의 사태를 연출하고 있다. 그런 유 원내대표도 ...

시진핑, 김정은을 지렛대로 쓰려나

3월 중순 서울을 방문한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급)는 미국의 고(高)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인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문제에 대해 거침없는 발언을 쏟...

“문재인 대세론 싹을 잘라라”

대선 과정을 마라톤 경기에 비유하곤 한다. 그럴 때마다 항상 불거지는 논쟁이 있다.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가는 게 유리한가, 선두 그룹에 있다가 막판에 역전을 노리는 게 유리한가...

“론스타 ‘먹튀’ 책임자들 지금도 관여하고 있다”

“또 론스타냐.” 잊을 만하면 한 번씩 툭툭 불거지는 뉴스가 론스타 사태다. 이미 끝난 사건으로 아는 사람이 많지만 론스타 사태는 현재진행형이다. 2015년 1월 외환은행은 론스타...

“배신하지 않을 사람, 그가 누구일까”

“박근혜 대통령 입장에선 ‘정윤회 문건’ 파문을 겪으면서 당·정·청 전반에 걸쳐 더욱 확고한 친정 체제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을 가능성이 크다.” 정윤회씨와 ‘문고리 권력’ 3인방...

여의도 정가에 ‘2PM’ 바람 분다

요즘 여의도 정가에서 ‘2PM’이 회자되고 있다. 택연·닉쿤 등이 소속된 아이돌 그룹을 말하는 게 아니다. ‘이완구 프라임 미니스터(Prime Minister·국무총리)’를 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