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규 의원의 적

미인들이 누구와 결혼하는지를 보면 세속의 흐름을 알 수 있다고 했던가. 한때 똑똑하고 예쁜 여성들이 미국 교포라고 하면 맥을 못 추던 시절이 있었다. 1980년대까지도 일류 대학을...

한나라당, 김혁규를 용서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하는 ‘김혁규 국무총리’ 카드는 한나라당에게는 계륵(鷄肋)과 같다. 한나라당을 탈당한 ‘배신자 전력’ 때문에 내키지는 않지만, 거부하자니 그럴 만한 명분이 없기...

문희상 특보 "보안법 없애고 언론 개혁한다"

열린우리당이 과반수 여당이 된 후 정치적 비중이 가장 높아진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문희상 대통령 정치특보다. 노무현 대통령이 당내 대권 주자들을 행정부로 끌어올리는 대신 문특보를 ...

노대통령 집권 2기 청사진

청와대 관저 분위기를 묻자 이병완 홍보수석은 “쾌청하다”라고 답했다. 말로는 대통령 복귀와 최악의 경우(탄핵)를 둘 다 대비하고 있다지만, 헌재 판결일이 다가올수록 청와대가 복귀 ...

차기 대통령 되려면 대통령 말 잘 들어야…

청와대가 지난 5월2일 개각에 대해 함구령을 내렸다. 아직 대통령 탄핵이 풀린 것도 아닌데, 여권 안에서 김칫국부터 마시는 모양새가 연출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해서다. 청...

“단체장의 힘을 보여주마”

이병령 전 대전 유성구청장(자민련)이 총선 출마를 위해 구청장 직을 그만두던 지난 12월17일, 구청에서 열린 이임식에 참석한 이 지역 송석찬 의원(열린우리당)은 얼굴이 화끈거리는...

이강철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경남 50% 석권한다"

‘경남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김혁규 경남도지사가 노무현 대통령과 한 배를 타겠다고 밝힌 뒤로 영남권이 또다시 출렁이고 있다. 숨은 조율자 노릇을 한 이강철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을...

총선 출마 거론되는 단체장 76명 명단 공개

내년 총선에 출마할 단체장은 누구누구일까? 자천타천으로 지역에서 이름이 오르내리는 광역·기초 단체장 75명의 명단을 추려 보았다. 명단에는 빠졌지만 출마 의지를 불태우는 전직 단체...

승부사 노무현, 또 죽다 살다

노무현 대통령이 처음 ‘재신임’ 선언을 했을 때만 해도 사람들은 이를 정치적 ‘꼼수’ 정도로 치부했다. 측근 비리로 궁지에 몰리자 위기 타개책을 짜낸 것일 뿐, 진짜 물러날 생각은...

대규모 간척 사업도 일제의 잔재

‘노건평 의혹’에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역할은 무엇일까. 그는 노무현 대통령과 어떤 관계일까. 전세계 나이키 신발의 20%를 하청받아 생산하고 있는 박회장은 막강한 현금 동원력...

김두관 행정자치부장관

행정자치부는 노무현 정부 출범 100일 동안 가장 바빴던 정부 부처 중 하나이다. 화물연대 파업, 한총련 5·18 시위, 전국공무원노조 파업 공세 등 최근 잇단 대규모 사건은 행자...

한나라당 의원들 덜덜 떠네

요즘 들어 부산에 지역구를 둔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사이에는 ‘내년에는 5석 이상을 내줘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돈다. 현재 부산의 지역구는 총 17개. 부산정개추는 이 중 다섯...

김두관은 노무현도 못 말려

‘배 부른 박사’도 넘쳐난다

인문학의 위기나 박사 실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박사들도 있다. 바로 명예 박사이다. 교육통계 연보에 따르면, 2001년까지 97개 대학이 수여한 명예 박사 학위는 총 2천5백30개에...

김혁규 ‘재선 고지’에 바짝

경남도지사 선거는 김혁규 현 도지사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5월24일자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나라당 김혁규 후보는 58.5%로 6.5% 지지율에 그친 민주당 김두관 후보를 압도했...

이회창 “요즘만 같다면…”

한나라당의 권력 지도가 변하고 있다. 민주계 서청원 의원이 최고위원 경선에서 1위 득표를 하면서 ‘민정계 지도부’가 탈색되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이회창 후보가 ...

‘다윗의 도전’ 승전보 올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