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의원들 덜덜 떠네

요즘 들어 부산에 지역구를 둔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사이에는 ‘내년에는 5석 이상을 내줘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돈다. 현재 부산의 지역구는 총 17개. 부산정개추는 이 중 다섯...

김두관은 노무현도 못 말려

‘배 부른 박사’도 넘쳐난다

인문학의 위기나 박사 실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박사들도 있다. 바로 명예 박사이다. 교육통계 연보에 따르면, 2001년까지 97개 대학이 수여한 명예 박사 학위는 총 2천5백30개에...

김혁규 ‘재선 고지’에 바짝

경남도지사 선거는 김혁규 현 도지사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5월24일자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나라당 김혁규 후보는 58.5%로 6.5% 지지율에 그친 민주당 김두관 후보를 압도했...

이회창 “요즘만 같다면…”

한나라당의 권력 지도가 변하고 있다. 민주계 서청원 의원이 최고위원 경선에서 1위 득표를 하면서 ‘민정계 지도부’가 탈색되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이회창 후보가 ...

‘다윗의 도전’ 승전보 올릴까

노무현 “영남을 내 품 안에”

역시 관심은 정계 개편에 쏠렸다. 4월27일 오후, 공식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노무현 후보에게 던져진 첫 질문도 이것이었다. 그의 답변은 이랬다. “지역...

‘노풍 전야’ 잠 못 이루는 민주계

부산·경남 휩쓰는 ‘노무현 대세론’

木자와 개띠, 무엇이 셀까

선거 결과는 ‘까봐야’ 안다. 하지만 선수나 관객이나 벌써부터 누가 청와대 주인이 될지 궁금해서 안달이다. 이 때문에 정가에는 신통하다는 역술인들의 ‘천기 누설’이 심심치 않게 나...

'네 고비 대권 길' 활짝 열렸다

2002년 새해가 밝았다. 차기 대통령 선거까지 남은 시간은 11개월 보름 남짓. 우리 국민들은 5년 만에 또 한번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기로에 섰다. 한국의 21세기를 짊어질...

박종웅 의원

YS의 복심(腹心) 박종웅 의원(사진)의 발언이 과감해졌다. 그는 최근 3김 연합이나 정계 개편과 같은 민감한 문제에 대해 이전까지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발언하기 시작했다. 박의원은...

대권 노리다 안방에서 혼쭐 난 김혁규 경남지사

경남 거제시에 있는 한 환경단체가 김혁규 경남도지사를 상대로 한판 싸움을 시작했다. '초록빛깔 사람들'(초빛사)은 지난 10월12일 김지사를 상대로 성명을 낸 데 이어 얼마 전 같...

신당설 '뭉게'…YS·JP, 마지막 불꽃 태우는가

한때 한나라당 주변에서는 ‘이슬람이 이회창 총재를 도왔다'는 우스갯소리가 나돌았다. 지난 9월12일 YS와 JP가 만나기로 한 바로 전날 미국에서 테러 사건이 터져 두 사람의 회동...

"차기 대통령 최고 덕목은 경영 능력"

지방자치단체장 평가 '전국 1위' 김혁규 경남도지사 인터뷰민선 3기 단체장을 뽑는 지방자치단체 선거가 6월27일로 꼭 1년 남았다. 정가 안팎에서는 벌써부터 차기 선거에 누가 출마...

영남 후보 1순위 "박근혜"

이회창과 1대 1 가상 대결에서 최고 경쟁력 보여 ■ 가상 대결 구도 이회창 36.7% / 박근혜 32.7% / 잘 모름 30.6% 이회창 45.4% / 노무현 23.4% / 잘 ...

국민회의 적은 자민련? 자민련 적은 국민회의?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내분 양상이 심상치 않다. DJP연대 이후 지금까지 양측이 신경전을 벌인 적은 한두 번이 아니다. 하지만6·4지방 선거 후보자 공천과 선거 운동 과정에서 나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