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리더] 2014 차세대 리더 100

“계속 갈구하라, 여전히 무모하게(Stay hungry, stay foolish).” 2011년 10월 세상을 떠난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남긴 말이다. 잡스는 2005년 스...

서청원 아들 결혼식, 하객 500여명 참석해

친박계 좌장격인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이 18일 오후 국무총리실 4급 서기관으로 재직 중인 아들 동익(36)씨의 혼사를 국회의사당 내 별채인 사랑재 앞마당에서 치렀다. 20대 후...

와해되는 친박, 작전명령 내릴 2인자가 없다

최근 서울 여의도의 한 중국음식점에서 오찬을 함께한 TK(대구·경북) 지역 한 초선 의원은 대화 도중 이런 말을 했다. “‘친박(親朴)’이 결집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난...

‘무성대장군’ 기세 막을 자 누군가

새정치민주연합은 결코 질 수 없는 선거에서 졌다. 완패라는 말로도 부족하게 느껴질 만큼 처참하게 무너졌다. 역대 어느 선거에서건 야당에 이만큼 유리한 호재들이 널려 있던 적은 없었...

새로운 세상 꿈꾸는 ‘신진 사대부’들이 몰려온다

‘미니 총선’이라 불린 7·30 재·보궐 선거가 갖는 의미는 여러 면에서 각별했다. 전국적으로 15곳이나 되는 선거구의 규모도 규모지만, 그것만이 다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를 끝으...

새정치, 공허한 ‘정권심판론’ 타령만

전남 순천·곡성에서 빨간 조끼를 입고 나선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는 ‘미치도록 일하고 싶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자신을 ‘호남 예산 지킴이’로 칭하며 ‘순천대 의대 유치, 순천만정...

손학규·김두관은 살아 돌아올 수 있나

흔히 ‘재보선’은 집권 여당의 무덤이라고 한다. 역대 재보선 결과가 이를 잘 말해준다. 권력에 대한 비판과 견제 심리가 표심에 반영될 수밖에 없는 탓이다. 하지만 오는 7월30일 ...

김무성은 ‘꽃놀이패’, 안철수는 ‘벼랑 끝’

승부는 연장전으로 미뤄졌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는 7월30일 재·보궐 선거에서 승부를 가리게 된다. 이제 연장전의 휘슬이 울...

누가 더 엉망인지 돌려막기 경쟁하는가

‘미니 총선’이라 불리는 7·30 재보선 공천 과정에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각각 다른 공천 룰이 있음을 확실히 보여줬다. 새누리당의 경우는 “들이대면 다른 데라도 생각해준다...

막장 공천 드라마…23년 우정 짓밟히다

가히 ‘허동준의 난’이라 부를 만했다. 평소 조용하다 못해 적막함마저 감돌았던 국회 정론관은 7월8일 아침 몸싸움과 고성, 욕설로 아수라장이 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의 7·30 재보선...

여의도 한가운데서 길을 잃고 헤매다

“(7·30) 재보선에서 (15곳 중 야당이) 8 대 7로만 이겨도 여당의 심리적 과반수는 무너진다. 무엇보다 상임위는 대부분이 여야 동수로 구성된다. 그 정도로 이번 재보선이 중...

박근혜 지킴이냐, ‘반박’ 선봉장이냐 두 백전노장의 대충돌

“차기 당 대표는 청와대와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청와대가 시키는 대로 다 하는 인물은 곤란하다.” (새누리당 영남 지역 초선 의원) 시사저널은 올해 신년 벽...

비박 거물들, 여권 권력지도 바꾼다

“7·30 재·보궐 선거까지만 그럭저럭 넘어가면 내후년 총선 때까지는 큰 선거가 없으니 괜찮을 것 같은데… (중략) 그런데 솔직히 6·4 지방선거야 ‘박근혜 마케팅’으로 버텼다 치...

이제 ‘뒤집는’ 일만 남았다?

지금 여당이 기대하는 것은 경선 대박이다. 2010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야권은 한명숙 후보로 이미 기정사실화됐지만, 여당은 당내 40대 기수론의 선두 주자들인 오세훈·원희룡·나경...

충주중·청주고 ‘죽마고우’의 혈투

전국이 지방선거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1995년부터 시작된 민선 단체장 선거는 이번으로 6번째를 맞는다. 2년마다 반복되는 지방선거와 총선으로 인해 각 지역에는 ‘숙명의 라이벌...

‘소통령’ 누가 될지 40대 표심에 달렸다

2012년 12월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집권 2년 차에 접어든 2014년 1월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56%에 이르는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

“박원순 우세? 큰 의미 없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6·4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선거 판세와 관련해 현재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일부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이는 맞지 않다. 아직 본격 선거 국...

반찬 가짓수는 많은데 정작 집을 게 없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의 후보 영입 작업을 총괄하는 홍문종 사무총장의 미국 출장이 여의도 정가의 호사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홍 총장은 1월10일 미국 라스...

서울-김황식·경기-정몽준 카드 만지작

2013년 12월 어느 날, 비공개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게 쏟아졌다. 그 가운데 한 최고위원의 ‘뜬금없는’ 제안이...

2014 지방선거 이들이 달린다

2010년 6·2 지방선거 직전 실시된 정당 지지율 조사(리얼미터 2010년 5월24~28일 조사)에서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은 43.3%의 지지율을 얻어 민주당(27.5%)을...